<p>우리가 평소 생활하다보면 몸이 괜히 기분이 좋을때가 있고 </p><p>여행을 할때도 어느곳을 지날때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때가 있답니다.</p><p>우리의 몸은 지구땅지하로부터 지상으로 아지랑이 처럼 눈에 </p><p>보이지는 않는 에너지가 계속 올라온다 합니다.</p><p>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처럼 에너지도 그렇게 우리주위에 </p><p>계속 땅속으로 부터 올라오고 있는데 그건 광물에 의한 에너지랍니다.</p><p>지구속 정가운데에 있는 마그마로부터 시작하여 온갖 광물의 </p><p>에너지는 계속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동물과 생물과 식물에게 </p><p>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합니다.</p><p>그에너지를 받을수없는곳은 흙을 콩크리트로 덮어버린것처럼 </p><p>지구땅이 숨을 쉬지못하는 대도시 같은 곳이라 합니다.  </p><p>그래서 우리인간이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은 이 에너지를 받고 </p><p>살아가는데 이 에너지를 받지못하면 죽는다 합니다.</p><p>반면 이 에너지를 받으면 생기가 넘쳐 흐른다 합니다.</p><p>그래서 우리들이 여행을 할때 어느곳을 지나치며 갑자기 </p><p>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건 에너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p><p>좋아지는 거라 합니다.</p><p>그 말은 다르게 말하면 </p><p>기분좋아지는 주위 땅속에 온갖 광물이 묻혀있다는 뜻이랍니다.</p><p>우리가 보통 에너지를 많이 받을수있는곳이 </p><p>바위가 많은곳. 나무가 많은곳. 계곡물, 바닷물, 호숫물, 강물, 흙 등인데 </p><p>에너지가 없는곳에 있는 호숫물에서는 당연히 에너지를 받을수없기에 </p><p>기분도 좋아질리는 없것지요.</p><p>땅이 황폐한 곳이라면 당연히 에너지가 없으니 에너지를 </p><p>느낄수도 없을거고요.</p><p>어디를 지나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면 언제나 이점 기억하시고 </p><p>주위가 에너지가 많은곳으로 살기좋은 곳이라는걸.</p><p>이제 우리님들 </p><p>어떻게 에너지를 느낄수있는지 이해되시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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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잠깐 지리산꼭대기에 있는 사찰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계단이나 높은곳을 숨이차서 잘 오르지 못하는데.. 그날은 저도 모르게 몸이 저절로 가벼워져서 거짓말 조금보태서 계단을 날라 다닐정도로 ㅋㅋ 사뿐히 올라갔습니다.
주위엔 바위석굴. 나무들로 빼곡히 둘러싸인곳이었는데.. 저절로 든 생각이 이곳은 공기가 참 좋고 뭔가 다른곳이구나..느꼈는데 몸이 그래서 반응한것이었나봅니다 ㅎㅎ 혼잣말로 이곳 프라나는 좋구나!라고 느꼈는데 자연이라는 장소도 같은곳이 아니라 에너지가 많은곳은 역시 차이가 나는 걸 느꼈습니다
소시적 산골아이들의 주요 놀이터는 곱게 조성된 이름모를 묘터에서 맨발로 술래잡기 하고 놀기 벼락을 맞아 빨간 황토가 살을 드러내고 있는 경사진 비탈진 곳에서 맨발과 손을 사용하여 바지입은 채로 미끄럼타고 놀기등 자연속에 파묻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곱디 고운 황토의 촉촉한 질감과 흙냄새 , 풀향기 , 자연속에서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받고 자라서 물질적인 풍요는 누리지 못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부자였고 행복한 시기였네요.
"기분 좋아지는 주위 땅속에 온갖 광물이 묻혀있다는 뜻이랍니다. 우리가 보통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바위가 많은 곳, 나무가 많은 곳, 계곡물, 바닷물, 호숫물, 강물, 흙 등인데 에너지가 없는 곳에 있는 호숫물에서는 당연히 에너지를 받을 수 없기에 기분도 좋아질 리는 없것지요."
그렇군요. 가르킴의 말씀 고맙습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네요. 배워야 할게 어찌 이리도 많을까요....말씀 기억하겠습니다.....^^
@kimi 우리의 Hope!!!
kimi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며칠 전 잠깐 지리산꼭대기에 있는 사찰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계단이나 높은곳을 숨이차서 잘 오르지 못하는데.. 그날은 저도 모르게 몸이 저절로 가벼워져서 거짓말 조금보태서 계단을 날라 다닐정도로 ㅋㅋ 사뿐히 올라갔습니다.
주위엔 바위석굴. 나무들로 빼곡히 둘러싸인곳이었는데.. 저절로 든 생각이 이곳은 공기가 참 좋고 뭔가 다른곳이구나..느꼈는데 몸이 그래서 반응한것이었나봅니다 ㅎㅎ 혼잣말로 이곳 프라나는 좋구나!라고 느꼈는데
자연이라는 장소도 같은곳이 아니라 에너지가 많은곳은 역시 차이가 나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 시간 될때마다 산에 오르네요. 안가면 가고 싶은 맘이 계속들어 오르고 있습니다. 새소리도 좋고 매미소리가 너무나 쩌렁 쩌렁한 요즘이네요^^.
키미님 오셔서 느무느무 좋아요 ..^^*
몸살 감기 기운이 들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바로 가까운 산에 오르면 씻은 듯이 좋아짐을 번번이 체험합니다
따라서 약을 먹지 않게 되니 몸은 절로 좋아지고 면역력도 좋아집니다
산천초목은 생각만 해도 즐겁고 신이 나지요...
전부 다 시멘트로 덮혀있으니요
그런거군요,,,,자연속에 있음,,,,진짜 땅밟고 있음 좋은것은 사실이예요,,,
콘크리트 속에 살고 있는데
자연을 자주 찾아야겠습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요~
키미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키미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을 가까이할때가 좋다는건 알았지만 에너지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니 놀랍군요~^^
넵
여왕님 과 까페지인들 글읽고 에너지 '듬북받아 요양병원 중환자실에 ''계신 영감님 뵈려가렵니다'' 요즘 매일 병원에가는데 집에돌아오는길에 진전업는 여감님뵙고오면서 맥이풀려 내가쓰려질정도예요 오늘은 힘내서 영감님께 미약하지만 에너지도 전해드리고 좋은세상 온다고 힘내시라고 기도드리고오겠습니다 ''여왕님 모든정보주셔서 '힘이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소시적 산골아이들의 주요 놀이터는 곱게 조성된 이름모를 묘터에서 맨발로 술래잡기 하고 놀기
벼락을 맞아 빨간 황토가 살을 드러내고 있는 경사진 비탈진 곳에서 맨발과 손을 사용하여
바지입은 채로 미끄럼타고 놀기등 자연속에 파묻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곱디 고운 황토의 촉촉한 질감과 흙냄새 , 풀향기 , 자연속에서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받고
자라서 물질적인 풍요는 누리지 못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부자였고 행복한 시기였네요.
요즘 불볕 더위라 야외에서 운동을 못하고 있답니다
젊은 시절은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보니 더운데서 일하고 들어오면 기진맥진~
어질어질~ ㅎ
체력이 맥을 못추네요 에혀~~~~
키미님 오셔서 정말 좋아여^^*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향집 아파트 앞에
바다가 자그맣게 보입니다
언젠가 뵈오면
키미님과 기사님을
바다보이는 전망카페에서
차 한잔 약속드리겠읍니다!
바닷가를 가면 소녀다운기분
몸도 맑아지고 개운 ...
키미님 말씀듣고 이해 했습니다
근데 울 카페 키미님 오시면 그자체가 에너지로 넘치죠
계시면 에너지상승 안계시면 우울모드~~~헤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좋은거 같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자연속으로 들어가 마음껏 에너지 충전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넵‼️고맙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우리 눈높이로 이해시키는 탁월한 지식 후아!
무릎을 치며 감사드리나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기분 좋은 곳을 기억하고 이용해애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나 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키미님
기분이 좋은 곳은 에너지가 많은 곳. 에너자이져 되려면 기분 좋은 곳. 공기 좋은곳. 산골이 최적지군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 다행인게 저희 집 10분 거리에 작은 산이 있어서 매일 맨발걷기 40분씩 하고 있답니다!^^ 키미님 오늘도 소식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에너지가 정말 좋은 곳을 예전에
몇 번 체험했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가벼워서
산 오르느라 다리 근육에 알배여도
몸까지 훨훨 나는 기분이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생기처로 유명한
곳이었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힘든데 키미님 말씀듣고 주말에 경치 좋은곳에 가서 기운 듬뿍 받고 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푸른산
맑은 강과 바다
초원.꽃밭 모두 우리에게
행복감과 에너지를 충전시켜주지요
시골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계곡이나 산으로 가면 기분이 상쾌해지는것이 에너지가 좋아서 그런거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주위 땅속에 온갖 광물이 묻혀있다는 뜻이랍니다. 우리가 보통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바위가 많은 곳, 나무가 많은 곳, 계곡물, 바닷물, 호숫물, 강물, 흙 등인데 에너지가 없는 곳에 있는 호숫물에서는 당연히 에너지를 받을 수 없기에 기분도 좋아질 리는 없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