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공소에 임시로 가톨릭의 선교 거처를 지키기 위하여 주교님께서 스텔라 평신도선교사가 와서 지내라고 했답니다.
10년간 에콰도르 선교를 하실 정도 하느님 사랑의 열정이 계시는 분이 오신다니 다행입니다.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기도 보태 드립시다.
수녀들 토요일에 떠나면 바로 선교사가 오셔서 있는 살림 그대로 사용하시며 지내신다니 ...하느님의 뜻이 가포골에 다시 비추어 지길
기도 많이 부탁합니다. 가포공 가족들 ..모두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첫댓글 잘됐어요~^^ 전 가포공소가 없어
지는줄 알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