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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勝利)하신 참부모(眞父母)님
<말선275-264> 아담 가정(家庭)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 되어 가지고 지옥(地獄)으로 갔기 때문에 하늘을 향(向)하는 기준(基準)에 있어서도 아들딸과 어머니가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家庭)에서 잃어버린 것을 국가적(國家的)인 기준(基準)에서 세우려 했던 것이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온 역사(歷史)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확대(擴大)되어 가지고서 세계(世界)로 나가는 것입니다.
<말선231-21> (1992,5,31,세계일보국제연수원) 독생자(獨生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獨生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獨生子)가 독생자(獨生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獨生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獨生女)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것 아니에요? 독생자(獨生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獨生女)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獨生女)가 없으면 만들어 내던가, 숨어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內容)이 문제(問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독생자(獨生子)로 온 목적(目的)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독생녀(獨生女)입니다.」 독생녀(獨生女)가 목적(目的)이지, 기독교(基督敎)가 목적(目的)이 아닙니다. 기독교(基督敎) 종단(宗團)이 문제(問題)가 아니라구요. 기독교(基督敎) 나라가 문제(問題)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獨生男)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一族)을 이루기 전(前)에, 그 나라를 찾기 전(前)에 제일(第一) 먼저 해결(解決)해야 할 근본문제(根本問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獨生女)를 만나 독생남(獨生男) 독생녀(獨生女)가 하나 된 첫 번 사랑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남자(男子) 여자(女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기반(獨生愛基盤)이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말선239-94,> 2차대전(二次大戰) 직후(直後)에 해와로서, 신부교회(新婦敎會)로서 할 수 있었던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신부(新婦)로서 찾아 세우는 조건(條件)을 어머님이 순방(巡訪)함으로 말미암아 세운 것입니다. (미국, 영국, 불란서, 일본, 독일, 이태리, 한국, 러시아, 중국, 북한, 10개국)
<말선239-92> 기독교(基督敎)가 책임(責任)하지 못한 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가 기독교(基督敎) 대신(代身) 서 가지고 탕감(蕩減)하는 것입니다.
<말선231-23> (1992,5,31,세계일보 국제연수원) 우리 어머니를 보라구요. 어머니를 이 자리까지 모시기 위해 내가 얼마나 뼛골이 녹았겠어요. ‘비니이다. 비니이다. 부처님께 비나이다.’ 하는 건 문제(問題)도 아니에요. (박수) 정말이라구요. 우리 내외간(內外間)이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그 이면(裏面)에는 복잡다단(複雜多端)한 내용(內容)이 있습니다. 나라가 이것을 전부(全部) 갈라놓으려고 하고, 악마(惡魔)가 갈라놓으려고 하고, 하나님까지도 갈라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선280-268~269>(1997,1,2,쌍파울로(브라질 제14회 애승일을 맞이해서)
오늘날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눈물을 지으며 따라오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1992년까지 어머니는 선생님 뒤에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내 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를 내 세우면 반드시 앞서기 쉽다는 것입니다. 말이 빨라요. 천기누설(天氣漏泄)이 쉽다는 것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다 이루어 놓고 그다음에 1992년, 1952년부터 40년 만에 모든 탕감권(蕩減權)을 놓고 여성해방(女性解放)과 더불어 여성해방(女性解放)의 터전 위(位)에 있어서 어머님을 선생님(先生任) 옆에, 대등(對等)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선생님(先生任)의 권한(權限)을 넘겨주는 거예요. 3년, 4년 이내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금년(今年)까지 전부 청산(淸算)지어야 돼요. 그래서 서두르는 것입니다. 남기면 문제(問題)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世界平和家庭聯合)이 정착(定着)할 수 있는 기반(基盤)을 닦고 이래 가지고 탕감해소선포식(蕩減解消宣布式)까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전 세계(全世界) 360만쌍(萬雙)을 민족(民族)과 모든 것을 넘어 동일(同一)한 자리에서 축복(祝福)을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을 나서기 위해서는 두 어머니의 핏줄을 뒤집어 놓는 과정(過程)을 거쳤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상속(相續)해 주는 것이 혈통전환식(血統轉換式)입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참아버지의 이름으로, 어머니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기 씨(氏)라는 것은 아버지로 말미암아 되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러나 부모(父母)의 기준(基準)을 연결(連結)시키려면 전부(全部)다 아기가 정착(定着)할 수 있는 상대이상(相對理想)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부모(父母)의 이름을 가지고 혈통전환식(血統轉換式)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식(式)도 복귀식(復歸式)이에요. 천사장(天使長)을 통(通)해서, 어머니를 통(通)해서, 아버지를 통(通)해서, 아담을 통(通)해 가지고 술잔을 여자(女子) 위(位)에 놓아주는 것은 사랑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해와의 잃어버린 첫사랑이 합방(合邦)하는 식(式)입니다. 조건적(條件的)인 식(式)이에요. 성주(聖酒)에 그런 조건물(條件物)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心覺)합니다.
<말선280-207> 그래서 1992년을 중심삼고 비로소.....1992년까지는 선생님(先生任) 홀로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가 옆에 설 수 없어요. 40년 고개를 넘어 가지고 기독교(基督敎) 문화권(文化圈)이 영육(靈肉)으로 갈라진 것을 통일(統一)할 수 있는, 가인과 아벨권, 신교(新敎)와 구교(舊敎)를 연합(聯合)시킬 수 있는 이러한 화답(和答)할 수 있는 환경적(環境的) 여건(與件)이 안 되어 가지고는 어머니가 옆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2년에 들어와서 어머니가 비로소 40년 만에, 1945년부터 7년 만에 1952년에 이루어야 할 신부(新婦)권 이상(理想)을 40년 지나 핍박(逼迫)의 환란(患亂)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여성해방권(女性解放權)을 성립(成立)시켜놓고 어머니가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992년에 비로소 세계여성연합(世界女性聯合)을 창설(創設)하고 어머니 중심삼은 여성해방운동(女性解放運動)을 선포(宣布)해 가지고 여성시대(女性時代)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성시대(女性時代), 1952년에 기독교문화권(基督敎文化圈)이 신부(新婦)의 책임(責任)으로써 전부(全部)다 맞지 못한 것은 오시는 재림주(再臨主)는 구름 타고 온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구약시대(舊約時代)에 있어서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과 딱 마찬가지로 구약시대(舊約時代)에 실패(失敗)한 메시아의 길을 복귀(復歸)하려면 그런 과정(過程)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육신(肉身)으로 와가지고 영적(靈的)으로 와야 되는 예수를 대신(代身)할 수 있는 세례(洗禮)요한의 입장(立場)과 똑같이 탕감노정(蕩減路程)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부(全部)다 구름타고 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실체(實體)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온 것은 구약시대(舊約時代)에 세례(洗禮)요한의 실패(失敗)를 탕감(蕩減)하기 위한 하나의 뜻의 내용(內容)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구름 타고 온다고 말했다는 사실(事實)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280-268> 그래서 어머니를 택(擇)해 세우게 되면 전체(全體), 모든 면을 중심삼고 어머니 대신(代身) 역사(歷史)를 전부(全部)다 치다꺼리해 주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갈 길을 닦아주어야 되는 거예요. 닦아주고는 나중에는 전부(全部)다 어머니에게 상속(相續)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 어머니의 일이 얼마나 힘들어요? 어디에 다닐 때는 최선생(崔先生)을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모셔놓고 내 갈 길을 공식적(公式的)으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하나도 틀림없이 그냥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또 어머님의 어머니, 대모(大母)님이 프로그램을 영계(靈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이렇게 가야 된다.’ 고 그렇게 수고(愁苦)했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다시 영육(靈肉)을 중심삼고 낳아줄 수 있는 놀음을 한 분이 대모(大母)님입니다. 그런 것을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누구도 모릅니다. 유(劉)협회장도 모릅니다.
<말선148-40>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 참부모(眞父母)가 누구예요? 사람이예요, 도깨비예요? 「사람입니다.」사람인데 사람하게 되면 남자(男子) 여자(女子)를 말하지요? 그러면 소위(所爲) 그 남자(男子) 여자(女子)가 누구예요? 남자(男子) 여자(女子)가 누구냐 말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해야 돼요. 아담해와가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眞父母)가 그 아담 해와를 대신(代身)한 자리에서 선(善)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미완성(未完成)한, 실패(失敗)한 아담 해와가 됨으로 말미암아 악마(惡魔)의 조상(祖上)이 되었으니 참부모(眞父母)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完成) 성사(成事)될 수 있는 자리를 대신(代身)해야 됩니다. 본래(本來) 하나님이 창조(創造) 당시(當時)에 완성(完成)한 아담 이상(以上)으로 찾고자 하던 그 자리가 참부모(眞父母)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다시 땜질 해가지고 나타난, 그 이상(以上)을 주장(主張)하는 것이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레버런문(文)이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을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眞父母)님.」 참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여기에 있는 한학자(韓鶴子)씨는? (웃음) 「참어머니」 참어머니라고 그래요? 「예.」 참아버지라고 그래요 「예.」 아무리 봐야 눈도 둘, 코도 같은데 뭐가 달라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여러분은 사탄 세계(世界)의 타락(墮落)한 부모(父母)를 통(通)한 타락(墮落)의 뿌리를 타고 나왔지만,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문(文), 아무개와 여기에 문학자(文鶴子), 문학자(文鶴子)지요? (웃음), 세계(世界)의 문학자(文鶴子)가 너무 많으면 안 되니 한학자(韓鶴子), 단(單) 하나의 학자(鶴子).....학자님(鶴子任)은 뿌리가 다르다구요,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비로소 역사상(歷史上)에 참다운 사랑의 논리(論理)를 중심삼은 통일논리(統一論理)를 갖고 나타난 주인공(主人公)이라구요. 그 주인공(主人公)이 나타나게 되면 사탄세계(世界)에 개인(個人) 중심(中心)이 서기 때문에, 사탄세계(世界)의 그 본심(本心)은 본연(本然)의 중심자(中心者)에게 재까닥 달라붙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연애결혼(戀愛結婚)을 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統一敎會)에 들어와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문선생(文先生)을 만나면 그 연애 결혼(戀愛結婚)한 남편(男便)이고 아내고 다 차버리고 여기에 오려고 한다구요. 그것은 왜? 본심(本心)은 본연(本然)의 사랑을 동경(憧憬)하고 거기에 화합(和合)하는 게 본질(本質)로 되어 있는데. 사탄의 사랑의 뿌리에 엇갈려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본심(本心)은 그곳을 향(向)하여 지남철(指南鐵)과 같이 언제나 작용(作用)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만 보면 철분(鐵分)이 지님철(指南鐵)을 대면 재까닥 달라붙듯이 달라붙으려고 합니다. 그게 문제(問題)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남편(男便)이 나오게 되면 여편네는 죽겠다고 합니다. 왜? 자기(自己) 주체(主體)의 자리가, 사탄 세계(世界)가 전부(全部) 다 없어지기 때문에 일가족(一家族)들을 동원(動員)해 가지고 반대(反對)하는 거예요. 일족(一族)이 합(合)하는 거예요. 전부(全部) 다 사탄 세계(世界)가 다 그러는 거예요.
<말선236-19> 어머니가 천사장(天使長)하고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자동적(自動的)으로 굴복(屈伏)하지 않을 수 없도록 여성(女性)들이 똘똘 뭉쳐가지고 이 삼천리(三千里) 반도(半島)에 여성(女性)의 바람, 태풍권(颱風圈)을 일으켜서 남자(男子)들을 꼼짝 못하게 해 놓아야 돼요. 그래야 대한민국(大韓民國)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외적(外的)으로 지원(支援)하기 위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世界平和女性聯合)을 중심(中心)삼고 세계(世界)의 국가(國家)들을 엮어 나오는 거예요.
지금 한국(韓國)에서는 세계평화연합(世界平和聯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축복(祝福)만 받으면 하나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韓國)의 3대(三大) 정당(政黨) 패들은 천사장(天使長)하고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를 모시라는 것입니다. 모시지 않으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망(亡)한다는 거예요. 이제 여성(女性)을 내세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남북(南北)으로 보게 된다면 이 나라의 대통령(大統領)이 해와를 모셔야 됩니다.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成)도 해와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두 남자(男子)를 대했기 때문입니다.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復歸時代)에서 남한(南韓)은 타락직전(墮落直前) 아담과 마찬가지이고, 북한(北韓)은 타락(墮落)한 아버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원점(原點)에 갖다 놓아야 돼요. 이 둘이 복귀시대(復歸時代)에 있어서 어머니를 모셔가지고 어머니 말씀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墮落)할 때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지옥(地獄)에 갔지만 이제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하늘 편 해와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복귀(復歸)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南北統一)을 하는데 있어서 어머니를 빼서는 안 됩니다. 여성운동(女性運動)의 조직(組織)을 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의 주역(主役)은 남자(男子)가 아니라 여자(女子)입니다. 통일당(統一堂)을 통(通)해서 교육(敎育)해 가지고 세계평화가정당(世界平和家庭堂)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연합(家庭聯合)의 가정(家庭)은 하나님이 주관(主管)하게 되어 있지, 사탄 권내(權內)에서 주관(主管) 받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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