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15)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15)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연준은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할 수 없다

(Peter Schiff: The Fed Can’t Do What It’s Saying It Will Do)

2022년 1월 10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peters-podcast/peter-schiff-the-fed-cant-do-what-its-saying-it-will-do/

연준의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회의록은 지난 주 나왔고 보다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신호했다. 피터 쉬프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회의록에 대하여 말하였으며 연준은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것을 한다면 그것은 시장들과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플레이션을 낮추지 못할 것이다.

연준 회의록은 12월 회의에 나오던 메시지보다 더 강경한 것으로 대부분 보여졌다. 피터는 말하기를 회의록은 약간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우리에게 환기시키는 것은 자신이 "강경한 연준"에 대하여 말할 때 그는 진짜로 강경함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들은 쇠퇴했다. 그들은 연준에서 얼간이일 것이다. 모두들 온건하다. 우리는 온건한 정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연준은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덜 온건하였다."

회의록이 가리킨 것은 우리가 이제 올해 4번의 금리 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3번의 인상은 회의 후 대체로 예상되었다. 그것은 연말까지 금리가 약 1% 상승하게 하는 것이다. 큰 구조에서 그리고 현재 경제 자료의 배경으로 보아 그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어떤 강경함으로 그 작은 움직임을 묘사할 수 없다."

그러나 양적 축소에 대한 언급들은- 대차대조표를 줄이기- 실제로 시장들을 흔들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미국 국채와 모기지 담보 증권들의 대대적 매수자에서 그 증권들의 매도자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장들을 놀라게 하였는데 그것은 채권 시장들을 하락하게 하기 때문이다."

2년 만기 미국 국채의 수익률은 52주 최고를 기록했고 약 1.8%로 올랐다.

만약 연준이 채권 매수에서 매도로 간다면 그것은 채권 시장에 큰 압력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피터는 말하기를 시장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고 했다.

"연준이 실제로 이 계획을 완수한다면 그들이 실제로 그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한다면 채권들을 그냥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붕괴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랫동안 하락할 것이다."

피터는 말하기를 그런 이유로 연준이 그 축소 계획을 완수할 것으로 자신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들은 분명 그것에 대하여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실천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러나 시장들은 그것이 얼마나 나쁜 것이 될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처럼 금리가 하락한 유일한 이유는 연준이 대대적으로 채권 시장에 개입하였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은 없을 것이라는 인상 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6.8% 인플레이션을 갖는다면 그리고 연준이 채권을 팔고 있다면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이 1.8%에 머물 것으로 여러분은 왜 예상할 것인가?

"연준이 더 이상 국채를 사지 않고 실상 국채를 팔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국채를 팔고 있다면 모두들 낮은 수익률의 국채들을 팔아 치우려 애쓸 것이다. 민간 매수자들이 어떤 것을 사게 될까? 어느 누구도 7% 인플레이션 비율에 1.8% 수익률의 미국 국채를 사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3이나 4%로 내려와도 왜 여러분은 1.8%로 돈을 대출하기를 원하겠는가?

여러분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실상은 연준이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한다고 해도 채권 시장은 붕괴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금리 인상도 마찬가지이다. 연준이 2022년 뿐만 아니라 2023년에도 계속 금리를 울린다면, 그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경제는 침체로 갈 것이다. 주식 시장은 약세장으로 갈 것이다. 연준이 뒤로 돌아서게 할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

피터는 말하기를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나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고안된 긴축 통화 정책의 방식으로 그것을 강경한 것으로 부를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은 놀랐다고 했다.

2002년에 경제는 닷컴 거품 파열과 911 공격이 겹쳐서 침체로 갔다.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2002년에 연준이 한 것이 무엇인가? 금리를 1%로 낮춘 것이다.

당시에 실업률은 5.4%였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1.58%였다. 그리고 GDP는 2002년에 1.7% 성장했다. 이런 배경을 두고 연준은 부양을 하고 있었다.

오늘날 실업률은 3.9%이다. GDP성장은 2021년에 5.6%로 기획되었다. 그리고 소비자 물가 지수는 6.8%이다.

"이들 경제 숫자들과 함께 연준은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려서 연말까지 그들은 1%로 돌아갈 수도 있다. 2002년에 크게 부양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같은 금리이다. 이제 그것은 긴축 통화로 여겨지고 있다."

연준이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인플레이션을 잠재우는데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언제 사람들이 알게 될까?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기획하고 있는 금리 인상들을 완수한다고 해도 계속 악화될 것이다. 그리고 시장들의 약세와 그 결과로 낳게 될 경제를 감안하면 하지도 못할 수 있다."

2) 상승 불꽃 놀이를 대비: 금의 대대적 강세 바닥은 이제 완료

(GET READY FOR UPSIDE FIREWORKS: Gold’s Massive Bullish Base Is Now Complete)

2022년 1월 1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et-ready-for-upside-fireworks-golds-massive-bullish-base-is-now-complete/

Alasdair Macleod: 인플레이션과 상승하는 금리들이 화제가 되면서 금과 은은 이번 주 상승했다. 지난 금요일부터 금은 28달러 상승하여 오늘 유럽 오전에 1823달러가 되었고 은은 80센트 상승하여 23.12달러가 되었다.

Comex 금 인도는 첫 3일간 총 2.744계약으로 8.53톤을 나타내었다. 은에서 인도는 총 55.36톤이었다.

금의 기술적 차트는 긍정적으로 보이며 강세적 상승을 위한 기반은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금의 대대적 강세 기반은 이제 완성

2020년 8월 정점으로부터 하락 추세의 첫 상승 돌파는 11월 초에 일어났지만 이것은 이동 평균선에 의해 확인되지 못했다. 추가적인 일이 필요했고 돌파의 초기 단계들은 이제 자리 잡고 있으며 가격과 이동 평균은 조정 배열에 있다.

대력적으로 보면 강세장에서 힘의 비축이 오래 끌수록 상승 잠재력은 더 커진다. 이번 주요 힘의 비축의 움직임은 2018년 8월 1160달러에서 시작하여 2075달러까지 올랐다. 1800달러부터 이 움직임의 반복은 2,700달러 목표를 의미한다. 지난 11월 고점 1870달러 위로 가격이 돌파하면 그것은 강세 전망에 필요한 확인이 될 것이다.

...

기본적인 사항들은 상승하는 소비자 물가들이 상승하는 금리들을 이끌 것임을 확인해준다. 그러나 중앙 은행들로부터 신호들은 그들이 통화 보유자들에게 구매력 상실을 보상해줄 것으로 기대될 수 있는 것보다 못한 금리를 올릴 것임을 말한다. 이는 1970년대에 금을 35달러에서 800달러로 오르게 했던 그 여건들의 반복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가리키는 다음 차트처럼 채권 시장들은 이들 여건들의 시작을 신호하고 있다.

다시, 이 차트가 보여주는 것은 인상적인 상승 돌파이며 1.75% 수준에 도전하고 있다. 미미한 힘의 비축 후 이 갑작스럽고 강력한 움직임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서 채권 약세장은 금의 기술적 강세를 확인해주는 여건들이 될 것이다.

-------------------------------------------------------------

[요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에셀]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미리암]

감사합니다 ^^

[청사과]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언제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히 보았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아하그렇구나]

고맙습니다

[ONETHING]

Good

[가거든]

감사합니다^^

[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