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태어난지 24시간중에 23시간을 보냈다면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까"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남은 시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무슨 생각을 할 것이없다.죽음 앞에서는 생각 할 것이 없는것이다.죽음을 맞이 하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살겠는가 조용히 있다가 가는 것이 혐명하다.지금까지 벌어논 돈 다 썼는데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하루살이 살면서 참 돈도 많이 벌고 많이 썼다.
태어나자 마자 우유값을 벌기 위해 신문배달로 알바 공장생활 노가다 껌팔이 지하철 장사 세상 사람들이 하는 생활은 다한 것이다.하루살이 신문배달은 일찍 일어나서 오늘의 뉴스를 떠다는 것이고 알바는 암컷을 유혹해 번성을 위해 열심히 성교육을 하는 것이고 공장생활은 태어날 자식을 위해 먹거리를 만두는 것이다.쥬스도 만들고 빵도 만들고 각종 가공품 음식을 만두는 것이다.
하루살이도 손 발이 있고 생각을 하면서 산다.하루 산다고 지금까지 막 산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하루살이를 다시 보아야 할 것이다.노가다가 나오는데 진짜 하루살이 급하게 일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성공을 못 한다.성공을 위해 죽자 사자 일을 한다.하루살이 집을 짓는 것이다.비가 오면 피할 집도 있어야 하고 열심히 날아 다니다 지친면 쉴 집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이 집을 짖기 위해 경쟁이 말도 못 하게 쌔다.
왜냐하면 집에 따라 암컷을 차지하는 확률이 정해진다.암컷은 집을 많이 있는 살이를 좋아하지 집도 없는 거지같은 살이는 거둘떠 보지를 않는다.쉽게 말해 인간 여자들이 노숙자와 건물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업자 중에 누구를 택하겠는가? 누구를 유혹하겠는가?여자는 노숙자 앞에서는 인상을 찡그리고 부동산업자 사장 앞에서는 꼬리를 친다.치마를 살랑살랑 거리고 다리를 두러내 보인다.
인간이나 살이나 비슷하다.동물적 본능은 죄가 아니다.껌팔이가 나오는데 이것은 하루살이가 왜 껌팔이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하루살이 중에도 소실쩍 껌을 씹은 살이가 있기 때문이다.소실쩍 껌을 씹은 살이는 다른 일을 못 한다.입으로 먹고 사는 주둥이로 먹고 사는 그런 삶을 산다.입으로 먹고 사는 살이는 인기가 꾀 있다.가수출신 아나운서 스포츠중개인 변호사 돈을 많이 번다.
껌팔이는 인간세상과 다른 점이다.뭔 하루살이가 그토록 돈이 필요하다고?"""하루살이가 멋지게 살여면 돈이 필요하다.하루살이가 말하는 돈은 무엇인가?""타임 이즈 머니다.시간은 돈이다.하루살이 시간을 사는 것이다.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이다.어떻게 시간을 사는가?''돈만 있으면 하루살이가 두살이로 변 할수 있는가.""ㄴ그럴수는 없다.하루24시간 살면서 생명을 연장해 48시간을 살수 없는 것이다.
다만 돈이 있으면 시간이 있으면 할 짓 못 할짓 다 한다는 것이다.돈이 많으면 시간이 많으면 암컷을 수 천마리 건드린 다는 것이다.쉽게 말해 바람을 많이 필수 있는 것이다.인간들 시간만 나면 바람을 핀다.이와 비슷한 현상인 것이다.무슨 뜻인지 알알것 같다.그럼 지하철 장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이것은 첨단과하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지하철 장사를 하면 가고자 하는 곳을 마음데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살이가 하루종일 날아서 얼마나 가겠는가 뛰어보아야 벼룩이와 똑 같다.그 자리가 그 자리다.하루살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 동네에서 그 동네이고 그 구에서 그 구인 것이다.더 나아가 지구아래 하루살이다.우주에 갈수 없다.천국도 못 간다. 내세가 없고 영생이 없다.그러나 인간은 있다.이것을 쫒아가는 삶이 지하철 장사이다.부산도 갈수 있으니까 힘과 과학 지하철 장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