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다리 아픈 분들은 물론이고
갑자기 골절을 당했을 때
진료 안 하겠다는 병원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고생하시지 말고
대찬병원으로 오세요.
대찬병원은 파업에 동참 안 합니다.
특히 얼굴 부분을 골절 당하신 분은 길병원 치과로 가시면 즉시 치료가능합니다.
그 치과 병원이 보통 치과가 아니고 안면외과라서 안면 골절에 관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맹구 씨가 얼굴 다쳤을 때 일반 정형외과나 성형외과를 찾아다니다가 모두 거절당하고
인천 길병원 치과병동에서 바로 수술을 받아 지금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팔 다리 허리 어깨 아플 때는 대찬병원
얼굴 골격 다쳤을 때는 길 병원....
첫댓글 참 의료인 이십니다~
요즈음 티비보면 울화가 치미는데요~~
맹쌤이 제얘기를 써 놓으신듯합니다.지금생각하니 참 바보였던거 같아요,,,ㅎㅎ
2달전 주말저녁에 양쪽발을 다 분질러서 의료파업으로 서울에있는 병원은 다 가본듯하네요ㅎㅎ
대학병원가도 전공이가 없고 마냥기다려도 언제 해줄지 막연하게 기다리라고해서 알아보고 여기저기 많이도 다녀보았네요
근데 왜 대찬병원에 갈생각은 안했는지 참 바보스럽네요..ㅎㅎㅎ
다쳐서 서울병원만 생각했지,대찬병원생각했으면 바로가서 치료 잘받았을껀데..
지금생각해도 왜대찬병원을 생각못했는지?ㅎㅎㅎ
지금에서야 이렇게 얘기할수 있네요,,,ㅎ
다치면 안되지만 혹시 그런일이 주변에 있다면 바로 가야 겠습니다.ㅎㅎ
맞아요.
재진씨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봐 올렸습니다.
@맹명희 그러게요~~~서울쪽은 아예 진료자체가 안되고 전공이도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답니다.
쌤이 바부팅,,,대찬병원가지? 할때 ? 아차 ....했습니다.ㅎㅎㅎ
서울에서도 차타고가면 금방이라서 가족이나 주변분들이 급한일 있음 그리 보내야 겠다는생각을 했네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ㆍ저는 창원에서 반찬가계 하고있는데 고관절이 아파서 어떡해 해야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교통편은 어떤가요? 대중교통 한 번 타면 인천에 와 지던가요?
일찍 치료를 하면 주사로도 치료 될 일이 늦으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근처에서라도 얼른 치료를 받으세요.
@맹명희 다음달 가계쉬는날 예약했어 올라가서 질로받아 볼가합니다 ㆍ창원병원에서 가끔씩 진통제로 보내고있습니다 여기서 인천가는 버스는 있습니다
@김희련(경남창원) 인천 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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