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게재.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 2024. 05. 22~2024. 07. 03>1회, 사립대학 어떻게 살릴까?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2024. 05. 22)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810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 - 교수신문
[ ①사립대학, 어떻게 살릴까?] 사립대학들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하소연한다. 등록금 동결을 원망하고, 재정지원 부족을 아우성친다.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정말 얼마나 어려운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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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대학법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사권, 재정권 장악한 대학법인, 법인전입금 3%가 최상위권(2024. 05.29)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141
인사권·재정권 장악한 대학법인, 법인전입금 3%대가 최상위권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② 대학법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사립대학은 10년 넘게 재정위기를 하소연한다. 일부 언론은 4년제 대학의 3/4이 적자이며 14년에 걸친 등록금 동결이
3회, 대학통계에 숨은 평균의 함정. 서울 대형 사립대도 재정 격차 심각... 대학 실상 가리는 ‘평균’(2024. 06. 05)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95
서울 대형 사립대도 재정 격차 심각…대학 실상 가리는 ‘평균’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③ 대학통계에 숨은 평균의 함정] 왜곡되고 편향된 통계에 근거한 정책이 대학을 망친다는 사실이다. 규모의 차이를 무시하고,지역적 차이를 외면하고,
4회, 전임교원 확보율의 불편한 진실. 의학계열 뺀 ‘전임교원 확보율’ 보셨나요?.. 비정년트랙이 급속하게 느는 이유(2024. 06. 12)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696
의학계열 뺀 ‘전임교원 확보율’ 보셨나요?…비정년트랙이 급속하게 느는 이유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④ 전임교원 확보율의 불편한 진실] 전임교원 확보율은 대학평가의 필수적인 지표이고 비교우위를 판가름하는 데 유용해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 대학을
5회, 대학 R&D의 법인의 기여도. 교내연구비 1%.. 법인은 연구역량 강화위애 얼마나 기여했나(2024. 06. 19)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031
교내연구비 1%…법인은 연구역량 강화 위해 얼마나 기여했나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⑤ 대학 R&D와 법인의 기여도] 서울 주요 사립대학 연구비의 75% 이상을 중앙정부 및 지자체가 제공한다. 국가가 연구비 지급을 통해 공공재인 사립대학의
6회, 말많은 교비적립금의 실체. 5개 사립대가 적립금 72%…절반 넘고 불투명한 ‘건축·특정목적’ 기금(2024. 06. 26)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292
25개 사립대가 적립금 72%…절반 넘고 불투명한 ‘건축·특정목적’ 기금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⑥ 말 많은 교비적립금의 실체] 법정부담금도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 대학법인이 교비회계를 이용한 적립금 축적에만 골몰하면 학생들은 등록금만큼의
7회, 우수 사학법인의 기준. ‘좋은 법인’ 경영능력.기여도, 거버넌스 살펴보자(2024. 07. 03)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598
‘좋은 법인’ 경영능력·기여도·거버넌스 살펴보자 - 교수신문
[위기의 사립대학, 법인평가로 극복하자⑦ 우수 사학법인의 기준] 평가지표의 구성 비율이 법인 2/3, 대학 1/3로 조정되어야 한다. 법인의 경영 능력, 법인의 기여도, 법인의 거버넌스 등 법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