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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국 야생동물 사진상 수상작 발표 Winners of the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4 Alan Taylor l March 14, 2024 l 17 Photos l In Focus 2024 영국 야생동물 사진상 주최 측은 방금 우승자와 준우승자 컬렉션을 발표했다. 영국 전역에서 발견되는 야생동물과 야생 공간을 기념하기 위해 11개 부문에 14,000장 이상의 사진이 제출되었다. 대회 주최 측은 친절하게도 올해의 놀라운 사진 중 일부를 아래에 공유하도록 했다. 표제는 사진작가가 제공했다. Organizers of the 2024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just announced their collection of winners and runners-up. More than 14,000 images were submitted in 11 different categories, celebrating the wildlife and wild spaces found across the United Kingdom. Competition organizers were kind enough to share some of this year’s amazing images below. Captions were provided by the photographers. 1. Running on Water. RSPB Young British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and 15–17 Years Winner. “I woke up at 4:45 a.m. with the hope of capturing backlit waterfowl images at Frensham Pond in Surrey. I lay down at the edge of the pond and waited for the birds to become active. As the morning progressed, rays of sunlight began to shine through trees along the edge of the pond, creating spotlights in the morning mist. This created a beautiful atmosphere, which I aimed to capture in my images. This coot was fleeing a fight, running across the water to take flight through the mist and rays of light.” # © Max Wood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물 위에서 달리기. 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올해의 젊은 영국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15~17세 우승자이다. “나는 잉글랜드 서리주(주도 킹스턴어폰템스)의 프렌샴 연못에서 역광 물새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으로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났다. 나는 연못가에 누워서 새들이 활동하기를 기다렸다. 아침이 다가오자 연못 가장자리를 따라 나무들 사이로 햇빛이 비치기 시작했고, 아침 안개 속에 스포트라이트가 만들어졌다. 이것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나는 그것을 사진에 담아내고 싶었다. 이 물닭은 싸움을 피해 물을 건너 안개와 빛줄기를 뚫고 날아가고 있었다.” 🐓물닭은 뜸부기과(Rallidae)에 속하는 중간 크기의 물새이다. 그들은 물닭속(Fulica)을 구성하며, 이름은 "물닭"을 뜻하는 라틴어 용어이다. 물닭은 주로 검은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뜸부기와 달리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며 종종 바다에서 헤엄친다. 2. Squirrel Silhouette. Black & White, Runner-up. “Red squirrels are native and cherished in Cumbria, although they face competition and disease from grey squirrels. These charming creatures visit our garden daily for hazelnuts, and I can capture their antics without causing disturbance. During winter, when food is scarce, providing for them feels like helping our native population. This spring, young kits joined the adults for breakfast, and capturing their dynamic movements against the sky was a fascinating challenge.” # © Rosamund Macfarlane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다람쥐(청설모) 실루엣. 흑백사진 부문 2위 입상작. “붉은다람쥐(청설모)는 회색다람쥐(동부회색청서)와의 경쟁과 질병에 직면하기는 하지만 컴브리아의 토종이며 소중히 여겨진다. 이 매력적인 생물들은 헤이즐넛을 얻기 위해 매일 우리 정원을 방문하는데, 방해받지 않고 그들의 장난을 포착할 수 있다. 식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 원주민을 돕는 것처럼 느껴진다. 올 봄에는 어린 새끼들이 어미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는데, 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그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는 것은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3. What’s All the Fuss About? Urban Wildlife, Runner-up. “In this photograph, the Arctic walrus who had come ashore to rest on the harbor slipway in Scarborough has lifted its head as a car passed on Foreshore Road. The image is lit by the streetlights to the left and features the town’s fishing boats in the background.” # © Will Palmer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왜 이렇게 소란스러운 걸까요? 도시 야생동물 부문 2위 입상작. “이 사진에는 잉글랜드 노스요크셔주 스카보로의 항구 통로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해안으로 올라온 북극 바다코끼리(Odobenus rosmarus)는 자동차가 포쇼어 로드를 지날 때 그의 고개를 들었다. 이미지는 왼쪽 가로등에 의해 조명되고 배경에는 마을의 어선들이 등장한다.” 🌊🦦바다코끼리(Odobenus rosmarus)는 북극해의 북극과 북반구의 아북극 바다에 불연속적으로 분포하는 커다란 기각 해양 포유류이다. 그것은 바다코끼리과(Odobenidae)와 바다코끼리속(Odobenus)에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이 종은 대서양에 서식하는 대서양 바다코끼리(O. r. rosmarus)와 태평양에 서식하는 태평양 바다코끼리(O. r. divergens)의 두 아종으로 세분된다. 성체 바다코끼리는 눈에 띄는 엄니와 수염이 특징이며 상당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태평양의 성체 수컷은 무게가 2,000kg이 넘을 수 있으며 기각류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것은 두 종의 코끼리물범뿐이다. 바다코끼리는 대부분 대륙붕 위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저서성 이매패류 연체동물을 찾기 위해 해빙 위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 바다코끼리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고 사회적 동물이며 북극 해양 지역의 "핵심 종"으로 간주된다. 4. Into the Mist. Wild Woods, Runner-up. “On the remains of an Iron Age hill fort on Badbury Hill in Oxfordshire, Badbury Clump is an area of wonderful beech woodland, carpeted in bluebells each spring … Luckily, the woodland was shrouded in dense fog on this particular morning, and the vibrant new beech leaves and subtle hues of the bluebells added a contrasting splash of color to the otherwise monochromatic scene.” # © Philip Selby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안개 속으로. 야생의 숲 부문 2위 입상작. “잉글랜드 옥스포드셔주의 배드버리 힐에 있는 철기시대 언덕 요새 유적에 있는 배드버리 클럼프는 매년 봄마다 블루벨(백합과)로 뒤덮인 멋진 너도밤나무 숲 지역이다. 운 좋게도 오늘 아침에는 숲이 짙은 안개로 뒤덮였다. 너도밤나무 잎과 블루벨(백합과)의 미묘한 색조가 단색의 장면에 대비되는 색상을 더해주었다.” 🚵배드버리 힐은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패링던 인근 그레이트 콕스웰 시민 교구에 있는 언덕이다. 1974년 버크셔에서 이전되었다. 이 언덕의 정상은 배드베리 캠프로 알려진 철기시대의 언덕 요새가 있는 곳이다. 그것은 모양이 대략 원형이며, 대부분은 19세기 초에 평평해졌다. 이것은 아서왕이 앵글로색슨족을 물리쳤던 5세기 또는 6세기 몬스 바다니쿠스 전투의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제안되었다. 배드베리 언덕의 서쪽은 콜스힐 하우스에 근거지를 둔 보조 연합이 훈련 사격장으로 사용했던 제2차 세계대전 사격장으로 믿어진다. 이것은 현재 지역적으로 배드베리 덩어리로 알려진 약 9에이커의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5월에 블루벨(백합과)에 덮였으며 산책자와 개 주인들에게 자주 있는 지역 레크리에이션 지역이다. 이것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의 보호를 받고 있다. 또한 산허리에 조성된 내리막 코스를 이용하는 산악인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이는 지역 산악회 MEBA가 산림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유지·개선한 것이다. 5. Ocean Drifter. British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and Winner of Coast & Marine. “Ocean Drifter is a photo of a football that is covered in goose barnacles below the waterline. Above the water is just a football. But below the waterline is a colony of creatures. The football was washed up in Dorset after making a huge ocean journey across the Atlantic and then returned to the sea for the photo to be taken.” # © Ryan Stalker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대양 표류자. 올해의 영국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해안 및 해양 부문 우승작. “대양 표류자는 흘수선 아래 줄따개비(거위 따개비)로 뒤덮인 축구공의 사진이다. 물 위에는 축구공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흘수선 아래에는 생물 군집이 있다. 축구공은 대서양을 건너 거대한 바다 여행을 한 후 도싯에서 씻겨졌다가 사진촬영을 위해 바다로 돌아왔다.” 🐚🐌절지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따개비류이다. 패각은 장경 10~20mm이며 대개 낮은 원추형이고 표면이 매끄럽다. 패각의 바탕색은 흰색 또는 회색이며, 표면의 줄무늬는 붉은빛이 감도는 자주색이다. 각구는 좁아서 보통 밑판 직경의 절반을 넘지 못한다. 각판 표면에는 종횡으로 곧은 줄무늬가 나 있으며, 취판, 측판, 봉판에서의 경우 이 줄무늬의 수는 보통 종과 횡 각각 10개 이상이다. 폭부의 폭은 적당하고 표면에 섬세한 금이 횡으로 많이 나 있다. 각초(殼鞘)의 속에는 공간이 없다. 각판 내면의 종주륵(縱走肋)은 각판의 아래쪽에만 국한되며, 기부가 톱날 모양이다. 각관은 크고, 1열로 배열되어 있으며, 취판에서의 경우 그 수는 13개 내외이고, 대개 위쪽에만 횡격벽이 있다. 외엽의 내면에 각관마다 1~6개의 섬세한 종주륵이 있다. 밑판에는 방사관이 있고, 방사관에는 섬세한 횡격벽이 있다. 순판은 평평하고 위쪽 부분이 바깥쪽으로 휘어 있다. 얕은 수심의 조하대에 서식한다. 주로 암석에 부착하지만 복족류의 패각, 게의 갑각, 부표, 목재 등에도 부착한다. 우리나라 경기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의 연안에서 발견된다. 세계적으로는 일본, 하와이, 말레이 군도, 황해부터 시암만까지의 동아시아, 서아프리카, 동남 아프리카, 지중해, 미국 동남부, 서인도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6. Three’s a Crowd. Hidden Britain, Winner. “I think I have a slight addiction to photographing blue butterflies—I just love them! They are such beautiful little insects, and they enhance any wildflower meadow or garden they inhabit. Blues are quite social insects, and they can often be found roosting quite close together—or even on the same grass or flower. I found a dozen or so blues all resting close together one evening last summer.” # © Ross Hoddinott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셋은 군중이다. 숨겨진 영국(히든 브리튼) 부문 우승작. “나는 부전나비 사진을 찍는 데 약간 중독된 것 같다. 정말 좋아한다! 그들은 정말 아름다운 작은 곤충이며, 그들이 사는 야생화 초원이나 정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부전나비는 꽤 사교적인 곤충이며, 아주 가까이 붙어있거나 심지어 같은 풀이나 꽃에 앉아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지난여름 어느 날 저녁에 나는 열두 마리 정도의 부전나비가 모두 가까이 모여 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7. Day Walker. Urban Wildlife, Winner. “This vixen had taken up residence in an electricity substation after being pushed out of her parental territory. The fenced-off area provided her with a quiet place to rest away from the busy city. She would often walk along this wall, and I was able to capture this photo through the gaps in the metal fencing, while making the most of some striking lens flare.” # © Simon Withyman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데이 워커(주간 보행자). 도시 야생동물 부문 우승작. “이 암여우가 어미의 영역에서 쫓겨난 후 변전소에 거주하게 되었다. 울타리가 쳐진 공간은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그녀에게 조용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그녀는 종종 이 담을 따라 걸었고, 나는 금속 울타리의 틈새를 통해 이 사진을 찍으면서 눈에 띄는 렌즈 플레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다.” 8. Dancing in the Dark. Animal Behavior, Runner-up. “A pair of great crested grebes engage in their courtship ritual at sunrise. This carefully choreographed dance serves to strengthen their bonds during the mating season. The photo was captured in the early hours on an urban lake in North Tyneside—once a former mining site, now thriving with wildlife, it hosts up to four separate pairs of grebes, competing for territory and displaying their flamboyant courtship style.” # © Matthew Glover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어둠 속에서 춤을 춰요. 동물행동 부문 2위 입상작. “한 쌍의 뿔논병아리(Podiceps cristatus)가 해가 뜰 때 구애의식을 거행한다. 세심하게 짜여진 이 춤은 짝짓기 시즌 동안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진은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노스타인사이드의 도시 호수에서 이른 시간에 촬영되었다. 한때 광산이었던 곳이 지금은 야생동물로 번성하는 이 호수에 최대 4쌍의 뿔논병아리가 서식하는 데 영토를 놓고 경쟁하며 화려한 구애 스타일을 보여준다.” 9. Daisy Danger. Hidden Britain, Runner-up. “This photo was taken in a patch of land along the A30 in Devon that has been left untouched for a long time, making it a haven for wildflowers and the wildlife that inhabits it. Using the Laowa wide-angle macro lens, I aimed to capture this scene. While walking, I came across a flower crab spider wrestling with a bee on an ox-eye daisy.” # © Lucien Harris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데이지 데인저. 히든 브리튼(숨겨진 영국) 부문 2위 입상작. “이 사진은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데본의 A30을 따라 있는 땅에서 촬영되었으며, 이곳은 야생화와 그곳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안식처였다. 나는 라오와 광각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여 이 장면을 포착하려고 했다. 걷다가 민꽃게거미가 황소눈 데이지(마거리트) 위의 벌과 씨름하는 모습을 보았다.” 🤡데이지 데인저(Daisy Danger)는 인기 어린이 쇼 모티머의 핸디맨(Mortimer's Handeeemen)의 주인공이자 헬로 퍼펫: 미드나잇 쇼(Hello Puppets: Midnight Show)의 적대자 중 한 명이다. 10. Starling at Night. Animal Portraits, Winner. “I had been observing the birds in my garden as they fed on sunflower seeds and peanuts from the feeder for some time. I aimed to capture the sense of movement and flight patterns in my images while still preserving the fine details of the birds.” # © Mark Williams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밤중의 찌르레기. 동물 초상사진 부문 우승작. “나는 정원에서 새들이 모이통에서 해바라기 씨와 땅콩을 먹는 모습을 한동안 관찰해왔다. 나는 새의 섬세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이미지에 움직임과 비행 패턴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1. Beech for the Sky. Wild Woods, Winner. “Beech-tree grove near Dunbar in East Lothian. When the leaves are almost gone, the branches show their ‘canopy shyness’—a phenomenon observed in many species of trees in which the crowns of mature trees do not touch each other. In doing so, the trees form a canopy that has channel-like gaps which, when photographed from below, appear to create an intricate network of channels between the respective canopies.” # © Graham Niven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하늘 향한 너도밤나무. 야생의 숲 부문 우승작.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던바 근처에 있는 너도밤나무 숲. 잎이 거의 없어지면 가지는 '수관기피'를 나타낸다. 이는 성숙한 나무의 수관(樹冠)이 서로 닿지 않는 많은 나무 종에서 관찰되는 현상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무는 수로(水路) 모양의 틈이 있는 캐노피를 형성하는데,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각 캐노피 사이에 복잡한 수로 네트워크가 생성되는 것처럼 보인다.” 🌳수관기피는 일부 수종들 사이에서 관찰되는 현상으로, 각 나무들의 우듬지가 뚜렷한 영역과 경계선 내에서만 성장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2. Sunrise Hare. Animal Portraits, Runner-up. “I’m fortunate enough to have access to a private farm and have spent a lot of time with brown hares over the past couple of years. During this time, I’ve invested many hours into developing fieldcraft and gaining a good understanding of their behavior, allowing me to get close without disturbing the animal—hares are often skittish. For this image, I lay low and silent in a spot of the field they tend to follow from the hedgerow.” # © Spencer Burrows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일출 산토끼. 동물 초상사진 부문 2위 입상작. “나는 운이 좋게도 개인 농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지난 몇 년간 갈색 산토끼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나는 현장 기술을 개발하고 그들의 행동을 잘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동물을 방해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산토끼는 종종 겁을 먹는다. 이 이미지를 위해 나는 그들이 울타리에서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 들판의 한 지점에 조용히 누워있었다." 13. Habitat, winner. Red fox, Sherwood Pines forest park, Nottinghamshire by Daniel Valverde. # © Daniel Valverde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서식지 부문 우승작. 잉글랜드 노팅엄셔주 셔우드 소나무 삼림공원의 붉은여우, 대니얼 발베르데의 작품. 14. Coast and marine, runner-up. Fireworks anemone, Loch Fyne, Scotland by Dan Bolt. # © Dan Bolt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해안 및 해양 부문 2위 입상작. 스코틀랜드 파인 호수의 불꽃 말미잘, 댄 볼트의 작품. 🎉일반적으로 불꽃 말미잘로 알려진 파키세리안투스 멀티플리카투스는 실꽃말미잘(Cerianthidae)과에 속하는 관 말미잘의 일종이다. 이 종은 수심 10~130m의 보호된 조하대 진흙에서 발견된다. 이 말미잘은 길이가 최대 1m까지 진흙을 뚫고 뻗어나가는 줄기를 가지고 있어 말미잘을 고정시킨다. 각 말미잘에는 흰색 또는 흰색과 갈색 줄무늬가 있는 촉수가 최대 200개 있고 길이는 최대 30cm이다. 그들은 약한 선충을 가지고 있다. 방해를 받으면 촉수는 수축되지 않고 나선형으로 말린다. 15. Black & white, winner. Raven Above Arran by Robin Dodd. # © Robin Dodd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흑백사진 부문 우승작. 스코틀랜드 애런 섬 상공의 까마귀, 로빈 도드의 작품. 16. Botanical Britain, winner. Slime mould, Essex, by Jason McCombe. # © Jason McCombe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영국의 식물 부문 우승작. 잉글랜드 에식스주에 있는 점균류, 제이슨 맥콤의 작품. 17. Animal behaviour, winner. Three frogs in amplexus by Ian Mason. # © Ian Mason / 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동물 행동 부문 우승작. 짝짓기 과정의 세 마리 개구리, 이안 메이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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