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606) – 우리의 눈물과 한숨이 기적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박 기 경 시무장로(대구남산교회)
언제나 주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일깨우시며 품어주시고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하루를 시작하며 주와 함께 시작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주께서 일깨워 주시고
다시 새 힘 주시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영혼의 맑은
샘물 같은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혼탁한 영으로 살지 않고
언제나 주의 말씀으로 우리가 새롭게 됨을 믿고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도록 도우시고
세상 어려움과 세상 환난을 오로지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사탄은 각가지 방향으로 우리의 유혹하고 고꾸라뜨리려 하나
그러나 사탄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겨내신 우리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걷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선한 목자되신 주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선하신 손길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무너졌던 믿음의 성벽을 다시 세우며
파도처럼 밀려오는 역경들을 담대하게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믿음이 깊어질수록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가진
거룩한 삶을 소망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충만케 하시고
외로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그 약속과 그 믿음 그리고 그 기적 속에서 살고 있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나그네와 같은 황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 고난의 단계를
담대히 뚫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물과 한숨이 기적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께서 그리하신 것 같이 우리의 인생을 주 앞에 받쳐
십자가의 부활의 기적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는 참으로 위대한 인생을 살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주께서 일깨워 주시고 다시 새 힘 주시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영혼의 맑은 샘물 같은 말씀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 사탄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겨내신 우리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걷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 말씀을 통해 무너졌던 믿음의 성벽을 다시 세우며 파도처럼 밀려오는 역경들을 담대하게 이겨내게 하시옵소서.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그 약속과 그 믿음 그리고 그 기적 속에서 살고 있는 인생을 살게 하시옵소서.
* 나그네와 같은 황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 고난의 단계를 담대히 뚫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