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처럼 단풍이 여기 저기 옷을 갈아 입기 시작한 가을 입니다
산과 들은 울긋 불긋 ----- 요란했던 올 여름의 더위는 벌써 잊은듯 화려한 단풍은 뽐내고 있습니다
우선 바쁜 10월29일(월)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 및 대표자님이 참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23회 곽영경 선배님께서 1.2차 저녁식사 비용 전액 처리하여 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집행부 및 대표자 모임 회의결과
정기모임 겸 송년회 행사을 같이 하기로 결정 되었으며,
날짜는 12월7일(금) 오후 7시경
장소는 추후에 빠른시일내로 알려 드립겠습니다
우리 동문회가 더 발전 할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이 참여 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달 만남을 위하여 ~~~~~~~~~~~
첫댓글 충성!!! 총무님 그날 참석 못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계속 한가했는데 그날만 좀 바빴습니다. 서울 본사에 좀 다녀오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