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문명까지 오게된 지구의 역사는
만2천에서 만3천년이라 합니다.
만2천년에서 만4천년전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유성 이벤트가 있었고
그때에 얼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바다물이 불어나자
많은 도시가 물에 잠겼답니다.
이 이벤트가 있기전 알라스카와 러시아땅은 바다물이 없이
모두 땅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크메르인이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칸티넨트로 걸어서
이동할수있었고 또한편 그당시 기차가 있어서
기차로도 이동을 했었다 합니다.
그래서 센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국 전역땅에
크메르인이 분포되어있는건 당연하다 합니다.
카자리언이 인간역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모든진실을 거짓으로
바꿔치기 하여 역사를 썼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역사는 보스톤 시가 센프란시스코 시보다
훨씬 오래된걸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진실은 센프란시스코 시가 훨씬 오래된 시라 합니다.
그리고 센프란시스코 시에는 오래전부터 중국인들뿐만이 아닌
여러 종족이 섞여 이미 시를 이루고 있었다 합니다.
그중 중국인이 많은 편이었다 합니다.
이때 스페인들도 있었다 합니다.
1300년대 중국인들이 기차를 타고 대량이 미국 센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왔었다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인 미국진입 역사는 기찻길 놓을때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 합니다.
그리고 센프란시스코시는 보스톤 시보다 8배나 앞서가는
도시였다 합니다.
그래서 센프란시스코를
SO OLD SO YOUNG 이라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미국 고고학자들은 센프란시스코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유물들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게 많다 합니다.
고고학자들이 진실로 역사를 알아낼수있는자들은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인류에게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지 못하도록 카자리언이 손을 써왔기 때문이랍니다.
렙틸리언이나 노딕 등 그들은 이미 지구상의 역사를 이미 알고 있고
지구가 여러차례 뒤집어 졌음또한 알고 있고 지금보다 훨씬
앞서는 문명이 여러차례 있었음을 잘알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오래전 문명이 앞서갔을당시의
도시들이 물속에 잠겼음 또한 잘알고 있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저 골든스테이츠, 골드러시, 리바이스 청바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또다른 역사가 있었네요.
골드러시로 인해 광부들에게 질긴 천의 바지가 필요해서 만든 게 역마차 씌우는 두꺼운 천으로 만든 리바이 스트라우스의 청바지 뭐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사자님. 그런데 이번 킴버의 영에의해 비샵에게 알려준 역사는 또다른 새로운 진실을 알게 해줍니다. 기사님도 모르고계시던 부분을 킴버의 영이 지금 계속 알려주고 있답니다.
원래 베링해협이 붙어있던 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세기초의 한국 가요 내용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가사들 투성이 입니다.
아메리카, 카우보이, 역마차, 나성, 타향살이 등 매우 많은 내용이 아메리카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대조선이 아메리카와 중국을 이야기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들어본 정보에 의하면 감사맘님의 말씀이 옳다는걸 짐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대조선 아메리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역사 바로잡기 필요합니다.
네 포포리님, 가장 시급한게 진실된 역사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안하고 옛날 이야기해주시면 참 재밌었습니다. 키미님께 인류 진실의 역사이야기 듣는 게 또 이렇게 재밌고 흥미롭네요:)
그런가요?.........ㅎㅎㅎㅎ......다행입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한 역사
모르는게 너무많아 많이 배워야 겠어요.
오래전부터 반복되는 꿈중의하나가 육지가 물에 잠기는. 해일이오는. 그래서 여적 수영을 못배웠다는~^^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참에 '아메리카대조선'에 대한 진실도 모두 풀리면 좋겠습니다...
대조선이 아메리카에 있었다는것은 아직 정설은 아닙니다.
더 연구해봐야 할겁니다.
단 그 당시의 세계관의 중심은 지금의 중국대륙쪽이였으며
그곳을 중심으로
대동양은 지금의 태평양.
태평양은 지금의 인도양.
대서양은 지금의 대서양.
아묵리가는 지금의 아메리카.
인데 이것을 글로벌리스트들이 바꿔버렸어요.
역사 왜곡
그렇습니다. 기사님에 의하면 인간역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거짓역사를 적어왔었다 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거짓이라 봐야 옳을겁니다.
우리나라 고려 청자 빛깔기법도 알려졌으면 합니다. 늘 궁금했어요.
인류,민족의 이동은 자연의 변화, 홍수등으로 자유로웠다고 생각합니다. 부도지 책이 다시 주목을 받을 듯 합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겠네요.
진실 역사 대단히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전 세계를 지배한 대조선
아메리카 대조선 진실 역사를 밝혀내야 합니다
흥미롭습니다
미 동부에 있던 샌프란시스코를 서부로 지명 이동시켰다는 스토리도 본적이 있는데 암튼 궁금합니다.
만이삼천년전이라면 한민족 역사와도 얼추 맞아들어가기도 하는군요
앞으로 계속 진실의 역사가 나오게 될겁니다. 어제밤은 유튭 역사체널에서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하프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모두 봤는데 연구진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알라스카 지역에서 직접 실험하는걸 봤습니다. 그 프리퀀시 전자파가 얼마나 강한지 헬리콥터내에 있던 연구진들 모두가 더이상 날지 못하고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되드라구요. 5G 가 그래서 위험한거랍니다. 그들연구진이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한다 는건 그만큼 전자파가 위험한걸 알려주지요.
소식 감사합니다
환웅 배달 단군조선 시대를 통해서 아시아인들이 북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한것이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입니다.
고조선 시대에 많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체로키의 Native amazing grace 원곡의 내용이 치우천황때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 때가 고조선 시대였습니다.
즉 인디언은 인도인이 아니고 고조선 이전부터 아시아 대륙에서 이동한 우리민족이였습니다.
이 노래의 원곡은 살아 있는 고조선시대의 언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선낙원 이라는 단어도 보이구요.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역쉬 다 거짓이었군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문명까지 오게된 지구의 역사는 만2천에서 만3천 년이라 합니다. 만2천 년에서 만4천년 전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유성 이벤트가 있었고 그때에 얼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바다물이 불어나자 많은 도시가 물에 잠겼답니다. 이 이벤트가 있기 전 알라스카와 러시아땅은 바다물이 없이 모두 땅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크메르인이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칸티넨트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고 또 한편 그당시 기차가 있어서 기차로도 이동을 했었다 합니다. 그래서 센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미국 전역 땅에 크메르인이 분포 되어있는 건 당연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