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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맞이하는 우크라이나의 수복 1년 된 황폐해진 도시 A Year After Liberation, A Devastated Ukrainian Town Braces For A Harsh Winter December 22, 2023 13:29 GMT By Reuters 기온이 떨어지고 땅이 얼어붙으면서, 파괴된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리만의 남은 주민들은 러시아군을 몰아낸 지 1년이 지난 지금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s temperatures drop and the ground freezes, the remaining residents of the shattered eastern Ukrainian town of Lyman are grappling with the challenges of preparing for a harsh winter, one year after Russian forces were driven out. 1. Men gather wood for homes that lost heating due to fighting in Lyman, a city in Ukraine's Donetsk region that was liberated over a year ago. Over 90 percent of the town's infrastructure has been destroyed, making life for its inhabitants increasingly difficult as temperatures drop. 수복된 지 1년이 넘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리만 시에서 남자들이 전투로 난방이 끊긴 집을 위해 나무를 모으고 있다. 도시 기반시설의 90% 이상이 파괴되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2. "There is no gas, the electricity comes and goes," said 63-year-old Hennadiy Batsak, sitting in his kitchen near the small wood-burning stove that is now his only source of heating. Locals installed the stoves to help survive the bitter winter after fighting in the area destroyed the gas, heat, and water supply to the city. 현재 그의 유일한 난방원인 작은 장작난로 근처 부엌에 앉아있는 63세의 헤나디 바삭은 "가스가 없고 전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지역 내 전투로 인해 도시의 가스, 난방, 수도가 파괴된 후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 난로를 설치했다. 3. A pair of local men use plastic sheets to cover a window damaged during fighting in Lyman, which now lies some 15 kilometers from the front line. 최전선에서 약 15km 떨어진 리만 시에서 두 명의 현지 남자가 전투 중 파손된 창문을 플라스틱 시트로 덮고 있다. 4. Alyna Platonova, 75, survives by heating her home with wood she collects along Lyman's main roads. Volunteers leave the firewood for locals to gather. 75세의 알리나 플라토노바는 리만 시의 주요 도로를 따라 수집한 나무로 집을 난방하여 연명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장작을 남겨둔다. 5. Viktor Ivanovich, 35, tries to warm himself in his damaged apartment that had its windows blown out during fighting the previous winter. 빅토르 이바노비치(35세)는 지난 겨울 전투 중 창문이 날아간 파손된 아파트에서 몸을 보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A pipe emits smoke from the wood-burning stove in Viktor Ivanovich's apartment. He is one of the few people who remain in the damaged building. 빅토르 이바노비치의 아파트에 있는 장작난로에서 연통이 연기를 뿜어낸다. 그는 파손된 건물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7. Valentyna Anatolevna and Tetyana Mikhailovna wait to pick up wood to heat their homes outside Lyman's courthouse. Most of the city's residents have not returned after fleeing the war. 발렌티나 아나톨레브나와 테티야나 미하일로브나는 리만의 법원 밖에서 집을 난방하기 위해 나무를 수집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도시 주민들의 대부분은 전쟁을 피해 돌아오지 못했다. 8. A large piece of a rocket hangs in a tree next to a building that was destroyed in an air strike.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옆 나무에 커다란 로켓 파편이 걸려있다. 9. A volunteer delivers groceries to an elderly woman on one of Lyman's ice-covered streets. Most of the city's 20,000 residents fled after Russia launched the full-scale invasion of Ukraine in 2022. Only about one-quarter of the population remains. 자원봉사자가 리만 시의 얼음 덮인 거리 중 한 곳에서 노파에게 식료품을 배달하고 있다. 러시아가 2022년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공한 후 도시 주민 2만 명 대부분이 도망쳤다. 현재 인구의 약 4분의 1만이 남아있다. 10. "I am here since 1945, and I'm still here today," said Volodymyr Tkachenko, 78, while feeding stray cats. Many of those who remain in Lyman say they have no desire to leave the place where some of them have lived all their lives. Some also said that the rents in other parts of Ukraine were too expensive, which is why they returned.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볼로디미르 트카첸코(78세)는 "나는 1945년부터 이곳에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리만 시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 중 일부가 평생 살아온 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다른 지역의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돌아왔다고 말했다. 😱💒Men gather wood for homes that lost heating due to fighting in Lyman, a city in Ukraine's Donetsk region that was liberated over a year ago. Over 90 percent of the town's infrastructure has been destroyed, making life for its inhabitants increasingly difficult as temperatures drop. 수복된 지 1년이 넘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리만 시에서 남자들이 전투로 난방이 끊긴 집을 위해 나무를 모으고 있다. 도시 기반시설의 90% 이상이 파괴되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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