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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반영: 거리가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방법 - in pictures Strange reflections: how the streets bring us together - in pictures ☂️Under my umbrella … Palo Alto, 2019. 내 우산 아래 ... 2019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팔로알토. 팬데믹(Pandemic) 봉쇄 기간 동안 테리 버셸은 자신의 생생한 거리 이미지를 다시 살펴보다가 다른 사람들과 이미지를 결합하면 낯선 사람들 사이의 흥미로운 관계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During lockdown, Teri Vershel revisited her vibrant street images and realised pairing them with others revealed fascinating connections between strangers. All Photographs By Teri Vershel Tue 3 Sep 2024 07.00 BST 1. New York City, 2017. Relative Strangers by street photographer Teri Vershel highlights the unseen connections in the everyday. Vershel weaves a narrative through feeling, subtle gestures and colour. Relative Strangers is published by Daylight Books. # All photographs: Teri Vershel 2017년 뉴욕시. 거리 사진작가 테리 버셸의 상대적 낯선 사람들(Relative Strangers)은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연결을 강조한다. 테리 버셸은 느낌, 미묘한 몸짓, 색상을 통해 이야기를 엮는다. 상대적 낯선 사람들은 데이라이트 북스사에서 출판되었다. 2. Steam and Rain Taken in New York City, 2019. The photographs were taken mostly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of northern California, and New York, as well as other locales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The individual photographs resonate with their own story and composition, but when paired next to another image, suddenly there are alignments in gesture, colour or energy that remind the viewer that we independent humans are perhaps moving through our days in shared ways. 2019년 뉴욕에서 찍은 수증기와 비. 사진은 주로 캘리포니아 북부의 샌프란시스코灣 지역과 뉴욕, 그리고 국내외의 다른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개별 사진 그들만의 이야기와 구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지만, 다른 이미지 옆에서 짝을 이루면(페어링) 갑자기 제스처, 색상 또는 에너지가 정렬되어 우리 독립적인 인간이 공유된 방식으로 우리의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3. Vancouver, BC, 2015 New York City, 2017. Humans are intersecting and inhabiting shared connections every day, in multiple ways, and most of the time not realising it. Vershel notices these nuanced and thought-provoking similarities and celebrates them in her book. 2015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2017년 뉴욕. 인간은 매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유된 연결에 교차하고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이를 깨닫지 못한다. 테리 버셸은 이러한 미묘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유사점을 알아차리고 그녀의 책에서 이를 기념한다. 4. Los Angeles, 2020 Palo Alto, 2018. Many of the photographs in the book are presented as diptychs and weave narratives between images that tell stories of a shared humanity. 2020년 로스앤젤레스, 2018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팔로알토 시. 이 책의 많은 사진은 쌍화로 표현되어 있으며, 공유된 인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미지 사이에 서사를 엮어낸다. 5. Carmel, 2021 New York City, 2019. Vershel explains: ‘I’ve been a people watcher all my life and I am always striking up conversations with strangers I meet every day on the street, so continuing in this vein with a camera feels natural’. 2021년 캘리포니아주 카멀(카멀바이더시), 2019년 뉴욕. 테리 버셸은 "나는 평생 사람을 관찰해 왔고 매일 거리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곤 한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이런 맥락을 계속한다.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라고 설명한다. 6. Santa Monica, 2018 Los Angeles, 2020. ‘While the people in the photographs are strangers, I find by comparison that they are often related’. 2018년 샌타모니카, 2020년 로스앤젤레스. "사진 속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이지만, 비교해 보면 종종 관련이 있는 것 같다". 7. Kids Running Through Flowers, Woodside, California, 2022. ‘During the Covid lockdown of 2020, when shooting on the street was not feasible, I decided to make my book of photographic pairings. I sorted through my archive looking for images that might work well when presented next to each other. As I looked, I found many similarities in gestures and geometry, colours and quality of light’. 2022년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 카운티 우드사이드에서 꽃 속을 달리는 아이들. 2020년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때, 나는 사진 페어링 책을 만들기로 했다. 나는 서로 나란히 놓았을 때 잘 어울릴 법한 이미지를 찾기 위해 아카이브를 정리했다. 내가 살펴보니, 제스처와 기하학, 색상과 빛의 질에서 많은 유사점을 발견했다. 8. Redwood City, 2020 Seville, 2021. In his foreword, Sam Abell, writes that each of Teri’s images can and should be read ‘as a stand-alone aesthetic experience’. But the design of this book offers another intriguing opportunity: to see individual images as one half of an arresting duet. 2020년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 카운티 레드우드 시티, 2021년 안달루시아의 세비야. 서문에서 샘 아벨은 테리 버셸의 각 이미지를 '독립적인 미적 경험'으로 읽을 수 있고 읽어야 한다고 썼다. 하지만 이 책의 디자인은 개별 이미지를 매력적인 듀엣의 절반으로 보는 또 다른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9. New York City, 2019 Los Angeles, 2017. Seasoned photographer Abell also wrote in the foreword: ‘The street, as a subject, is true. True to itself and to our time. It’s fact, not fiction. The street is the opposite of studio work, where control is assured. This is reality street, where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unless you’re an astute observer like Teri. To her, the street is raw material to be distilled into images that give insight into the poetics of urban existence’. 2019년 뉴욕시, 2017년 로스앤젤레스. 노련한 사진작가 아벨도 서문에 "거리는 피사체로서 진실하다. 그 자체와 우리 시대에도 진실하다.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다. 거리는 통제가 보장되는 스튜디오 작업과는 정반대이다. 테리처럼 예리한 관찰자가 아니라면 여기서 보는 것이 현실의 거리이다. 그녀에게 거리는 도시 존재의 시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이미지로 정제될 수 있는 원료이다"라고 썼다. 10. Palo Alto, 2019 San Francisco, 2018. Vershel culled her archive and utilised her curating and sequencing skills to create narratives, alliances and depth between her images by pairing them in new ways. 2019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팔로알토, 2018년 샌프란시스코. 테리 버셸은 자신의 아카이브를 정리하고 큐레이팅(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선별·조합·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과 시퀀스 기술(확장성 및 빠른 속도를 제공)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이미지를 페어링하여 이미지 간의 내러티브(이야기체 식), 동맹 및 깊이를 만들었다. 11. Chicago, 2018 New York City, 2019. This visual conversation between photographer and subject is a specific type of engaging with creative process that is particularly prescient within the street photography genre, and Relative Strangers exemplifies this spirit. 2018년 시카고, 2019년 뉴욕시. 사진작가와 피사체 간의 시각적 대화는 거리 사진 장르에서 특히 예견된 창의적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특정 유형이고, 이상한 반영은 이러한 정신을 예시한다. 12. Under my umbrella … Palo Alto, 2019. 내 우산 아래 ... 2019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팔로알토.
Topics Photography Art and design book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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