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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교회는 이렇게 믿습니다-예수교회의 믿음 소망 사랑 36조 2018.12. 27 목요일 작성 .. [신= 하나님] 1. 우리는 神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 신은 全知全能하시고 廣大無邊 永遠無窮하시며 無所不在하신 至高無上의 絶對者 오직 한분 唯一神이시며 존재 자체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과 지혜의 신 여호와 하나님(The Lord God)이라고 믿는다. *국역 성서는 여호와 야훼라고 하여 오늘날 기독교는 여호와 야훼 라고 한다 공동번역은 하느님으로 표기 영역 성서는 주 하나님 표준 새번역도 주 하나님을 쓴다.여호와 닛시 여호와 이레 같은 숙어는 는 그대로 사용/ 성경의 神稱 표기가 다르다 해서 우리가 믿는 신의 본질 본성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이 宇宙 森羅萬象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그 창조물을 유지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는 主宰者요 攝理者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자연계 뿐 아니라 영계의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이시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태양계의 행성은 태양의 열기와 광선으로 동물 식물 광물이 유지된다 우주는 언제인지 모르는 까마득한 과거에 자연적으로 시작 되었다고 본다.(어디까지 과학의 설이다). 그러나 신앙의 눈으로 보면 그 태양도(수없이 많은 은하계 태양계가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으로 모든 존재-생물과 무생물의 근원은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다. 3.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이 세상에 살게 하신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持續하신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시고 또한 심판자이시다. *신 구약 성경의 기록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다가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 오신 기록이다. **태양이 한 순간 기능을 잃어 빛과 열을 발산하지 않으면 지구 전 태양계는 소멸할 것이다. 신앙적으로 말하면 모든 존재, 생명의 원천은 존재 자체 생명 자체이신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사랑과 지혜 선과 진리 자체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것을 아시고 전 우주 만물을 돌보시는 신이다 단 한 순간 찰나도 일을 쉬지 않으신다. 4. 우리는 구약과 신약 성서에 기록된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신으로 믿는다. *고대 여러 민족의 신화.전설, 각 나라와 민족의 종교와 경전,에 있는 신 또는 지구 상에 현존하는 제 종교의 신이 우리가 믿는 신= 하나님은 아니다. [문화 인류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지 않은 지역 원주민들이 구약 창세기의 천지 창조 에덴동산 타락 대홍수 노아 가족의 구원... 유사한 그 지역 종족들의 신화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신기하다.] 인간이 만들어 낸 추상적 신/. 어느 특정 인물(제왕 장군 영웅)을 신격화하여 신으로 모시는 것/. 각종 종교의 신을 모은 다신교 체제/ 자연을 신격화하여 신으로 믿는 신앙/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 세계에 있었고 현재도 있다. 또는 고대 중동. 그리스. 로마. 유럽. 동양의 신을 믿는 고대 종교의 유지 또는 복원. 우주인을 신으로 믿는 신종교 과학 기술의 능력을 신격화하는 것..등등 인간의지혜로 어떠한 신을 만들어 모시고 경전 및 교리체계와 교단 조직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저러한 신앙과 종교는 그리스도교와 무관하다 **우리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 신론을 철학 과학으로 논증 증명하려는 사람이 아니다.신의 존재를 철학적으로 우주 기원을 신의 창조로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의 노력은 가치가 있다. 그것은 전문가의 분야이다. [예수 그리스도] 5. 우리는 죄악에 빠져 저주와 사망으로 멸망할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시려고 하나님이 인간의 肉身을 입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이 세상에 오신 獨生子 그분이 바로 예수라고 믿는다. *구약 성서 창세기 아담 그 후손의 시대 노아 그 후손의 시대를 역사 지리 문화 문명 유물 유적으로 증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창세기는 아브라함 이전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진리의 계시와 구원의 활동을 하셨다고 기록한다. 그 시대를 태고 교회 시대(most acient church age-아담과 그 후손) 고대 교회 시대(acient church age-노아와 그 후손 )라고 칭한다 ,**이 시대 구분법은 역사학 고고학 믄화 인류학 과학 철학 문학 예술의 시대 구분법이 아니고 다른 종교의 시대 구분법과 다르다. 6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의 주님이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아=그리스도라고 믿으며. 주님은 이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고 믿는다. *로마 제국 시대에 유다 갈릴리 사마리아에 메시아를 자칭한 인물들이 여럿 나타나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한 동안 민중의 신망을 얻었으나 처형 당하고 그 운동은 실패하였다. 70년 유대는 로마 제국에게 멸망 당하였다. 그러나 인류와 지구를 구하시기 위해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 당시 로마제국의 식민지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 분봉왕 헤롯 로마 총독 빌라도의 시대에 활동하신 예수는 예수는 여호수아 호세아와 같은 의미를 가진 유대사람의 이름이다. 유대 땅에 유대인으로 살았다. 그 시대의 시람들과 다르지 않게 살았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 그리스도이시고 죽음 당하셨으나 지옥을 정복하시고 부활하신 속량주요 구원주이시다 **오늘날 세계 정신사 종교사로 볼 때 메시아는 예수에 국한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 시대 세계 각처에 메시아가 나와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의 주장이고 설이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관심도 없다. ***한국에 자칭 하나님/ 그리스도=메시아/ 보혜사=성령/ 재림 예수가 왜 이리 많은지 그들도 기독교를 표방하여 많은 교도 추종자를 확보하고 교당도 많고 재산도 많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적 신앙적 사회적 현상이다 7.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다시 살아나심으로 지옥을 정복하시고 우리를 지옥의 세력에서 해방하신 贖良의 大業을 믿는다. 그 신령하고 위대한 과업=구속 속량은 영계의 질서를 회복하신 것이고 우리의 영도 악과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지상 인간을 위해 교회를 세워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贖良主= 救贖者(Redeemer)이시자 救世主- 救援者(Saviour)이시다 8 우리는 성서에 기록된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베푸신 여러 교훈과 奇事와 異蹟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과 復活과 昇天을 역사적 사실이자 신령한 役事로 인정하고 믿는다. *예수교회 초기 예수교회가 예수님의 초림= 성육신을 부인하는 영지주의 가형론자(도케인주의자)라는 비난이 있었는데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예수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사신 것으로 구원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하는데 성육신을 부인하면 부활 승천 성령 강림을 모두 부인하는 것이고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다. 우리 예수교회와 무관한 가현설은 단연 삭제해야 한다, 9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으로 母系的 人間을 벗은 神靈人性(Divine Human)이 되어=榮光化하시어(Glorification) 신성 자체 아버지와 統合하여 즉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우리의 주님이요 하나님이 되신 것을 믿는다. [보혜사 성령] 10 우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신 후 五旬節에 강림하여 역사하심을 역사적 사실로 믿는다 , 11 우리는 오순절 성령을 받은 사도와 성도들의 노력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음을 성서의 기록에 의하여 믿는다. *예수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와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살아계심을 알려 주셨다. 오순절 성령을 받은 후 사도들은 조롱과 감시와 핍박을 받으며 유대 땅을 넘어 전도하여 전 세계의 종교가 된 것이다 .*사도행전에 나오지 않은 사도들은 사도행전의 선교 지역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활동 지역을 모르고 따라서 그들의 언행과 최후도 알 수 없다 12. 우리는 성령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치지 않고 지속함을 믿고 주님 在世時. 그리고 사도의 활동 시대에 일어난 이사와 표적이 현대에도 일어남을 믿는다. *현대에 성령의 은사가 중지되었다고 단정하면 주님의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능력과 섭리를 왜곡하는 것이다. 은사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존재와 활동 우리에게 주시는 각양 은사(gift)를 믿는 것이다. 13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믿는다. 예수의 복음을 들으면 의식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이 변화한다, 예수 믿기 전 자기 자신을 성찰하여 자기가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이기적이고 물질적이고 현세적 삶이 예수를 중심으로 삼고 천국의 신령한 세계를 지향하는 삶으로 일대 전환하는 것이 새 생명을 얻는 거듭남= 重生의 길이라고 믿는다. *[거듭남의 단계] 복음을 들음>자기 성찰> 죄인임을 인식> 성경이 진리와 사랑, 구원과 영생의 책으로 인식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교회의 일원이 됨> 바로잡음 자기 혁신=reformation >거듭남. 중생 regeneration > 성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너나 없이 악과 거짓의 공격과 유혹을 받고 산다 14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바로잡으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자극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의롭다 칭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악에서 깨끗하게 하시며 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믿는다. 이것을 성령의 작용이라 믿는다. [재림] 15. 우리는 예수께서 약속하신 다시 오심을 믿는다..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여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임박한 주님 재림 희망은 아니다. **종말론은 미래에 관한 교리이다. 구원 심판 재림 휴거 최후심판 천년왕국 새예루살렘 개인과 인류와 온 천지의 미래사이다. 그래서 각양각색의 설이 있고 거짓 종말론으로 인하여 敗家亡身 당한 사례도 나오는 것이다. [삼위일체] 16 우리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라는 唯一神觀을 대전제로 하여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이시라는 삼위일체 신관이며 우리는 예수를 우리의 주님이요 하나님(The Lord God)으로 믿는다. 17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은 신성 자체=인적 신성(The Divine Itself=Human Divine)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신령 인성(The Divine Human)으로 아버지와 아들은 영혼과 육체의 관계이고 성령은 그 하나되신 주님의 사랑과 진리의 영으로 믿는다. [주님-영화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 아들 영이 계신다] [경전= 신구약 성경전서] .18 우리는 신약 27권 구약39권 총 66권 한 책 성경 전서가 교회의 정경이라는 교회의 전통을 따르고 그 책이 신령하다고 믿는다 19 우리는 그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고 중생과 구원. 영생의 길이요 삶의 指標이며 천국과 교통 주님과 연합.이 성서를 통하여 이루어짐을 믿는다. 20 우리는 성서에 역사적 사실과 함께 도덕적 종교적 교훈이 있음을 인정하며 그 문자적 의미(literal sense) 안에 더 높고 깊고 넓은 內的 意味- 靈的 天的 意味(inner sense- spiritual/ celestial sense)가 들어 있다고 믿는다. *하늘나라에도 교회가 있고 예배가 있다 하니 당연히 말씀도 있을 것이다. 물론 천국은 비물질 영적 세계이니 이 세상의 물질로 된 교회 성경책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지식 이해력으로 말씀의 깊고 넓고 높은 속뜻-영적 천적 의미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래도 천국 천사들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는지 궁금하다 21 우리는 신구약 성경전서를 교회의 정경으로 인정한다, 外經이나 僞經은 교회의 정경이 아닌고로 신학 교리 강좌 외 정규 예배 시간에 교역자가 신도에게 그 책들을 읽게 하고 강해 설교하는 것은 안 된다. * 당시 보수적 교계 인사들이 예수교회가 새생명의 길을 구약 신약 그 이후에 나올 제3의 언약서라고 한다고 비판하였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새생명의 길 시대는 성령 시대 교회 시대 은혜 시대를 의미하지 기독교 이후의 새 종교 새 주님 새 경전의 시대가 아니다. 그 시대는 기독교와 무관하다. 예수교회가 비기독교적 반성서적 이방적 새 시대를 주장하였다는 말인가? [ 신앙인의 삶- 믿음과 사랑과 소망 ] 22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십계명을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23 우리는 악을 죄로 알고 멀리하여 악과 거짓에서 구별되는 선하고 참된 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24. 우리는 사람의 혼자 힘으로 거듭나 성화하여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임을 自認하고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서 건져 주시기를 주님께 항상 기도한다. 25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일원으로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우리의 지식 능력 행위가 구원의 성적표가 아니다. 행위 구원론자가 아니다. 그러나 계명에 순종하여 선하게 사는 삶= 선행은 우리의 의무이다. [인간의 영과 육, 자연계와 영계] 26 우리는 사람의 육체는 물질로서 생명의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靈魂은 肉體와 分離되어 靈界에 가서 영원히 산다고 믿는다. 27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 물질적 自然界와 치원이 다른 非物質的 영적 세계- 天國과 地獄이 실재한다고 믿는다. 28 .우리는 주님의 慈悲와 矜恤 사랑의 은혜로 구원 되어 永生 福樂의 세계= 천국을 희망하며 산다. 선한 자나 악한 자나 죽음 이후 그 영혼은 저 세계에서 영원히 사는데 단 사는 장소와 상태가 다르다. 29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이시요 하나님이 구원주이자 심판주이심을 믿는다. *영혼 수면설. 영혼 멸절설. 지옥 부재설, 만인 구원설.. 예수 믿음 외의 구원설 루시퍼 지옥 대왕설, 윤회전생설..을 반대한다 우리는 전 영계-천계와 지옥계 영들의 세계(heavens/ hells/ world of spiritis)의 통치자는 주님 곧 예수 그리스도 한분임을 믿는다. [ 교회 세계 선교. 인간 평등. ] 30 우리는 교회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세워진 사실을 성서 기록으로 믿는다 *사도와 전도자들의 눈물과 땀과 피로 예수 복음이 유대 땅을 넘어 소아시아 그리스 로마로 퍼져 나가 유럽과 미국에서 발전하였고...조선 땅에도 들어온 것이다. 우리는 개신교에 속한 교회 사람으로 개신교의 역사가 중요하고 귀하고 감사한다,, (우리는 한국인으로서 . 유교가 국가의 통치 생활 이념이었던 조선 시대 정조 순조 철종 고종 시대에 핍박 수난당한 천주교인들을 기억한다.)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교회가 한국의 개화 근대화에 기여한 것이 많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진다., 조선은 양반 중인 양민 천민 계급 사회. 귀족이 독점하였던 사회적 지위 재산 지식 기독교 복음이 들어와 신분 제도 혁파. 학교가 설립되어 여성 평민 천민에게도 교육 직업 선택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성경 번역으로 한글이 보급되고,병원이 설립되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해방 후 남북 분단이 되어 북한은 소련 군정 공산주의 정치 체제가 들어섰으나 님한은 미국 군정. 해방 후 3년 좌우 대립이 극심하였으나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조선 말 일본 식민지 기간 해방 이후 현재까지 교회의 존재와 가치 공로가 다대하다 31.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특히 분단의 현실에서 북한 땅 동포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자유 민주 국가로 통일되기를 기원한다. 32 우리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교가 하나라는 이상을 가지고 있고 또한 各 敎派의 存在를 인정한다 교파 교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개신교의 장점이다, 33 우리는 바른 신앙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가 서야 한다는 것을 믿는다. 교회에는 교직자와 교인들이 있어 예배와 기도와 찬송을 드리고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교리를 연구하고 보존하며 교육울 통하여 후대에 전하고 교회 바깥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이웃 사람. 인애를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책무요 사명인 것을 인식한다. . 34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의 인권은 고귀하다고 믿는다. 특히 교회는 인종 국적 성별 재산 지위 학식 육체적 정신적 건강으로 판정하여 優劣을 가려 사람을 差別하고 멸시 천대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예수교회와 타 교파. 세계 다른 종교와 관계] 35 우리는 1933년 1월 3일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주님의 뜻에 따라 세운 예수교회의 일원이라는 소속 의식과 자부심을 가진다. 예수교회는 전 기독교를 의미한다 일개 종파 교파의 이름은 아니지만 유형적 조직체로서 존재하여 활동하는 교파이자 교단이다. 교회의 자립 신학의 자주 신앙의 자유를 표방하며 만유와 사회와 교회와 개인이 새롭게 하시는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는다. 우리와 교회의 역사 조직 제도 교리가 차이가 있는 다른 교파 교단도 주님 안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라고 인식하고 상호 이해하고 대화 소통한다,.. 36 우리는 전 세계 각 민족, 여러 국가에 각양각색의 문화 사상 이념이 있고 종교가 있다는 현실을 인정한다. 그 종교와 경전과 그 신자들의 삶과 믿음을 배척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인간의 窮極的 結末 즉 구원과 영생 문제에서는 다른 종교의 교리와 신앙에게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아니한다. * 다 민족 다 국가 다 문화 다 종교의 현실은 인정하지만 기독교 신앙에 다른 종교 철학을 혼합하는 것, 신이나 메시아는 인류 역사 여러 나라 민족에게 나타난 종교, 문화 현상이라는 신관과 구원론을 반대한다. 2022.12. 11 주일 수정 보완 |
첫댓글 571번 예수교회 신학당
예수교회 예수인의 믿음 소망 사랑 30조
노들강변 2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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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makes active those virtues
which are meant by the mission the Holy Spirit in those who believe in him,
that is He reforms them , regenerates,renews, quickens, sanctifies, justifies,
and purifies them from evils, and finally saves them [T.C.R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