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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우헌 수필★ 댑싸리 전설(1)
이일배 추천 1 조회 80 24.09.22 15: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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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6:02

    첫댓글 숙연하고도 곱게 마음에 꽃물 들이는 선생님 댑싸리 전설이 가슴 찡하게 하네요. 아마도 사모님은 전설을 가꾸시는 선생님 곁에 애틋한 사랑으로 늘 계실 것만 같습니다. 은근하게 그리듯 쓰신 글이 고와서 서럽다는 말, 실감합니다. 고운 글, 짠하게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고 강녕하게 지내십시오.
    *댑싸리 씨 영글면 씨앗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9.23 07:44

    한 달에 한번 가는 병원행 차 안에서 선생님의 댓글을 읽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을 주시는 그 마음에 저는 늘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24.09.23 14:02

    댑싸리
    첨보는 단어라 호기심에 열어보다가 선생님의 전설얘기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정성껏 가꾸실 때에도 색이 변하는 모습을 보실 때에도 순간순간
    늘 그립고 애달플 그 맘이 전해집니다.
    저 역시 얼마전 엄마를 보내드렸고 그래서 더 그렇겠지요
    하늘이 참 예쁜 가을날입니다.

  • 작성자 24.09.23 21:43

    잘 읽어주시고, 마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쓰는 보람을 느끼지요. 저에게 글 쓰는 보람을 주셨군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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