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중 다빈치 코드 란 책을 읽어보신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다빈치 코드 의 저자 댄 브라운은 글로벌리스트 중에서도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로써
이책은 똑똑한 학생들을 찾기위해 쓴글이랍니다.
이 책에 대해 대학생들이 말하는 대화를 글로벌리스트 들은
모두 엿듣고 있었답니다.
이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모두 댄 브라운이 직접 경험해온걸
토대로 쓴책이며 그는 글로벌리스트 들이 어떻게 사탄식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로써
이책의 내용을 보면 진짜현실같으면서도 상상으로 지어낸 글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만 이책에 나오는내용은 모두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랍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나서 별로 좋은감을 갖지는 않았었던 기억입니다.
조카딸이 재밌으니 읽어보라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서
나의 소감을 말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끝부분에서 흐지부지 끝낸 작가의 심중을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어느부분에서 해답이 보일까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 기대되는
내용에 비해 결론은 기대가 깨져 버린 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이 작자의 책이 하루아침 크게 매상을 올린점
별 재미난 내용이거나 크게 인기를 얻을정도의 내용도 아니었는데
그토록 모든 방송에서 이책에 대해 크게 광고를 한 점 등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략임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그런 작품이었고 글로벌리스트 저자였음을 알아볼수있습니다.
이작자 댄 브라운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떤 글로벌리스트 가문일지 궁금해 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iZ2xbmeg0
댄 브라운
힘이 나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둠의 계략은 언제나 당당히 오픈된 모든 것입니다.
문화, 예술, 스포츠, 미디어, 역사...
그냥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것에 당연한 오픈이지요.
모든 걸 다 말하고 보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악이며 어둠의 시스템이라고...
대놓고 뺏고, 가까이에서 도둑질해도 인류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바로 그것이지요.
모든 걸 다 보여줘도 알아볼 수 있는 힘도 없고, 알아낼 에너지도 없으며, 더욱 기기막힌 것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결정적 이유에서 그들은 모든 걸 다 보여주는 것이죠.
이 얼마나 완벽한 통제, 지배 시스템인가요.
인류 전체가 멍때리는 바보이기에 그들은 언제나 자신만만 했던 것입니다.
반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름아닌 노예들의 각성이지요.
알아차린다는 것은 통제에 반하는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또 그것이 여러 동시다발이 되면 결국 시스템 자체가 붕괴 되는 것을 알기에 악의 어둠들은 인류 의식의 창문을 철저히 닫아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전반에 걸친 사회 시스템의 모든 것들입니다.
교육, 정치, 문화, 경제, 역사, 과학, 외교, 의학....등등의 모든 것.
그렇기 때문에 악함을 알아차리는 하나의 각성과 그 연쇄반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때 그들의 의식은 감히 우리의 의식을 결박할 수 없고 또 스스로 물러나며 멀리 달아나게 될 것입니다.
진실은 단 하나여도 좋습니다.
그 하나의 진실만으로도 전 인류의 의식을 깨우는 약이 되기에 충분하니까요.
진실이 방출하는 정화의 무한 에너지로 사슬에 묶였던 의식을 자유롭게 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길 만이 우리가 가진 본래의 힘을 되찾는 유일한 길이 될 것입니다.
보다 순도 높은 차원의 에너지를 향할 때 말이죠.
@바람의 영혼 그렇습니다 영혼님. 현재 우리 인류는 깨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깨어났지만 아직 많이 깨어나야만 합니다. 우리는 악과의 전쟁중인데 아직도 인류는 이 전쟁이 머리싸움이며 그머리싸움은 곧 영의 전쟁임을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살았을때에도 영의 전쟁이었음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기만의 연속이네요, 머 이제 끝물이지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와악마 라는 책도 있어요
일루미나티 바티칸 반물질 등 수비학도 나오고
영화로 제작되었지요. 다빈치코드가 1, 천사와 악마가 2, 인페르노가 3이네요.
저는 읽고싮지도 않고 딱히 매력을 느끼지 못한 느낌이 들었든 책이네요.
그동안 저들이 지어낸 온통 거짓된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글로벌리스트 중에서도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로써 이 책은 똑똑한 학생들을 찾기 위해 쓴 글이랍니다."
영화는 흥미롭게 봤는데 사실이라니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