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0.40으로 부터 시작하여서 현재 위너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묻어있는 이곳을 이제 마감하려합니다 지난 10여년동안 여러분들이 계셔주셨기에 지금까지 카페가 존재할수 있었음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이모임을 여러분들이 오고싶은 곳이 되도록 잘이끌지 못한 책임감을 뼈져리게 느끼며 용서를 구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했는데 여러분들과 함께했든 소중한 추억들은 제인생의 아름다웠든 순간들로 저장하겠습니다
더좋은 카페 재밌는 카페 여러분이 오고싶은 카페로 탈바꿈하고자 노력했지만 저희 운영진의 리드쉽이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한사람 한사람 잊지 않겠습니다
10월 정기라운딩을 마지막으로 이곳에서의 모든 활동을 마치는걸로 지난번 모임에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카페활동을 안한다고 우리의 인연도 끝나는건 아니겠지요 언제라도 찾아주시면 따스한 식사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아쉬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회원님들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고 가정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하늘을봐 (이성현), 루벤스(박경석), 현동(제영만), 두나내사랑(김동희) 올림
이제부터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새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밴드로 뜻이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그냥 즐겁게 운동을 즐겨 볼까합니다
이곳에서 함께 했든 분들은 언제라도 연락을 주시면 함께 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카페의 초기 멤버이자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도총무로서 카페를 끌고가고 있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큰 죄송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개인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하는 루벤스로 자리하겠습니다.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끝까지 함께한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끼리 함께하는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 카페 이끌어 오심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가입한날이 11.09.16이네요. 초보때 두나언니 소개로 입문해서 좋은분들 많은인연들로 참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마지막 정기라운딩에 참석못함이 많이 아쉽지만..또 다른 인연으로 뵐 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야 내용확인합니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을 보태지못해 이리된것도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오프라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길 기원합니다. 뒤돌아보면 금방 지나간 시간에 많은 일들이 기억에 스쳐 지나갑니다. 회장배,버스투어, 정기라운딩, 스크린후 청송막걸리, 썩은다리등등 짧은시간에 조금더 같이하고 조금더 넓은마음으로 다가가지 못했나 아쉬움이 큽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진의 아픈마음이 더 커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언젠간 다시 예전의 멋진 만남과 재미난 모임을 기다려봅니다.감사했었습니다 프리건님의 댓글이 다른곳에 달려서 이쪽으로 옮겨 붙여쓰기를 했음
첫댓글 네~ 새로운 출발 퐈이팅입니당~
할 이야기가 무지 많은데예~~
지금 딱 떠오른 말...
좋은 모임 맹글어 주셔서 이 안에서 그저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늘 회장님예~~~
그라고마 사랑합니데이~~~~♡
행복한 시간만 기억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본카페의 초기 멤버이자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도총무로서 카페를 끌고가고 있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서 큰 죄송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개인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하는 루벤스로
자리하겠습니다.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끝까지 함께한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끼리
함께하는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총무님.재무님.
정말수고많았습니다.
한가닥의 인연이란 끈으로 같이했던 추억 고이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형님 누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운대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씁은 커피 대접 할께요.
영화제 기간 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이던 오프던 항상 함께하겠습니더. ^^
그동안 이 카페 이끌어 오심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가입한날이 11.09.16이네요.
초보때 두나언니 소개로 입문해서 좋은분들 많은인연들로 참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마지막 정기라운딩에 참석못함이 많이 아쉽지만..또 다른 인연으로 뵐 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야 내용확인합니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을 보태지못해 이리된것도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오프라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길 기원합니다. 뒤돌아보면 금방 지나간 시간에 많은 일들이 기억에 스쳐 지나갑니다. 회장배,버스투어, 정기라운딩, 스크린후 청송막걸리, 썩은다리등등 짧은시간에 조금더 같이하고 조금더 넓은마음으로 다가가지 못했나 아쉬움이 큽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진의 아픈마음이 더 커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언젠간 다시 예전의 멋진 만남과 재미난 모임을 기다려봅니다.감사했었습니다
프리건님의 댓글이 다른곳에 달려서 이쪽으로 옮겨 붙여쓰기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