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예나지금이나 가은것은 같은데 사람 손이 닿으면 틀려지네요.
작년의 이곳이 보면 즐픈 날이 생각납니다.창피한 날입니다.아프고 쓰러졌지요.일년이 훨씬 지났군요.
첫댓글 슬플일이 뭐가 있겠어. 사는게 다 그렇지. 창피해 할일이 아니었는데.
첫댓글 슬플일이 뭐가 있겠어. 사는게 다 그렇지. 창피해 할일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