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일배의 수필 사랑
 
 
 
 

카페 통계

 
방문
20250410
11
20250411
7
20250412
6
20250413
8
20250414
4
가입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게시글
20250410
0
20250411
1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2
댓글
20250410
0
20250411
0
20250412
0
20250413
0
20250414
0
 
카페 게시글
★청우헌 수필★ 먼 진달래
이일배 추천 0 조회 58 25.04.03 18: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07 05:44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죠?
    아직도 아침 기온은 겨울옷이 알맞은 듯합니다. 잠시 한눈파는 사이 꽃은 피고 지네요 목련꽃 진자리 잎 피고 동백꽃은 송이째 뚝뚝 떨어지고 먼 진달래도 비바람에 흩날립니다. 뒷산 올라 진달래꽃 날리는 것을 보며 낙화로 먼 진달래로 연두 여린 싹을 내고 있네요. 저 싹 초록으로 무성해지듯이 선생님 건강 속히 회복하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반갑고, 감사하며 글 새기는 마음이 선생님 건강 그 때문에 좀은 짠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부디 강녕하게 지내십시오.

  • 작성자 25.04.07 13:47

    몸 성치 못한게 무슨 자랑이라고 남 다 알게 해야겠습니까만.
    글로 쓰고 싶은 욕구는 병보다 참기 어려워 써본 글입니다.
    이 봄 같은 생기로운 몸이 되기 위해 저도 애쓰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