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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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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한·일 과거사가 걸림돌? 제정신인가” "尹대통령"에 분노 쏟은 시민단체
문 무 추천 0 조회 45 24.05.10 09: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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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0 09:54

    첫댓글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 [[ “여러 현안이나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 가지고 인내할 것은 인내하고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는 과거사와 또 일부 현안에 대해 양국의, 또 양국 국민 입장 차이가 확실하게 있고. 존재한다”면서도 “그러나 한·일 관계는 우리 양국의 미래와 또 미래 세대 위해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고 하였다.
    *** 윤석열에게 물어보자.
    1.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인내하며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걸어가야 하나?
    2. 피해자가 가해자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될 수있나?
    3. '걸림돌'이란 : 길을 걸을 때 걸려 방해가 되는 돌"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걸림돌"이라는 건가? "일본정부가 걸림들"이라는 이야긴가? 도대체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가?
    4.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미래관계는 왜 '피해자'인 우리가 풀어야 하나? 가해자인 일본은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의 祖國(조국)인가? 왜 피해자가 걸림돌이 되는 거지?
    5. 일본은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의 조국(祖國)이냐? 그럼 윤석열은 일본총리로부터 인준받아 파견된 총독(總督)이냐?

  • 작성자 24.05.10 10:09

    어쩌다가 저란 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고 이런 개고생을 하는 건가?
    도대체 대한민국 보수우파(부역매국노들과 친일주의자들)들은 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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