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들 - 추억

[시골아이(이영배)]

[장기환(짱똘)]

와우!멋쪄요~~

[시골아이(이영배)]

ㅎㅎ~
어제 집사람이 지난번꺼 보고, 나 쫒겨날뻔했다~

머 그런노래를 선택했냐고 ㅠ.ㅠ
무조건 이노래로 하래...쩝쩝~ 노래를 다시 바꿨어. 끙~~

[희지니(정숙)]

영배각시 센스쟁이~~

[김홍식]

영배야 수고했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있어 정말 다행이구나"""""

[시골아이(이영배)]

그래...반갑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릴적 친구들이
많이 생각난다.

가끔들러 안부전해줘~ !^^

[남유신]

중학졸업반이란 노래만 있었어도...ㅋ

[남유신]

영배 아이템이 짱이다.

[남유신]

홍식이...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이곳에?ㅋㅋ

[김홍식]

유신아 잘지내지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 팔월에 휴가간다"""""""""

[남유신]

그려. 팔월에 꼭 봐. 항상 건강하고 ...

[김현숙]

역시 울 칭구 영배가 돌아오니카페가 멋지네~~~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도 좋고 완숙미가 넘치는 친구들도 반갑고 울칭구들 화이팅 !!! 팔팔한 14일 저녁에 잘생긴 얼굴들좀 몹쎄~~~넘들 튕기지 말고

[시골아이(이영배)]

ㅎㅎ 이곳에서 다시 만나니 또 새롭지? 정말 반갑다~ 청주 한번 가께~ 현숙이 너보러~ㅋㅋㅋ
근데 14일날 무슨날이야? 27일(토) 대전에서 모인다며?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 위에 유신이,홍식이도~~!^^

[김현숙]

아! 정정 합니다~~8월14일날 시골 모임 그리고 중부모임은 7월 20일대전 에서~~~언제든 놀러오삼 특 남친들~ㅋㅋㅋ영배야 언제든 환영~~~기환 홍식 유신도 ``방가~~~이곳 여친들 다들 반가워 할꺼야~~~

[만영]

현숙아 영배청주오면 우리가 먹는 음식 풀코스로 해준다고 하니까 음식에 약한놈이 아니다고 하니 현숙아 하마디해라

[김현숙]

칭구들!!! 왠만하면 부모님들이 지어주신 정겨운 본인 이름를 남기면 어덯까나 ~~~

[희지니(정숙)]

아주좋아요 ~카페에 들러 차맛이 나곘는걸 ^^

[시골아이(이영배)]

ㅎㅎ 유신이,현숙이 정숙이......역시 여자친구들이 왔다가니까 카페 분위기가 180도 틀려지네...가끔들러 음악듣고 차한잔 마시고 가~ !^^

[이미화]

아~~왜 가슴이 찡하지..
학생때 모습과 어른이된 모습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드느라 고생 많았고 덕분에 잘 보았어.
잠시나마 그 시절 그리움에 젖어 마음의 휴식을 취했어.

[시골아이(이영배)]

^_^

[권인옥]

병원에서 핸폰으로 봐서 자세히 못보고 간다 담에 컴으로 다시볼께 정성이 많이들어갔기에 그냥 갈수없구나 복받을겨~~

[시골아이(이영배)]

어디아퍼? ㅠ.ㅠ 아프지 마라!^^ 정말 반갑고 자주놀러와서 살아가는 얘기도 들려주라~역시 센스쟁이ㅎㅎ!^^

[남유신]

인옥아! 잘 있는거지?
살다보면 아프기도 하겠지.. 근데 큰문제가 없으면 되는거...
올여름엔 한번 보는거야?
건강하길 기원할께.

[권인옥]

유신아 핸드폰 프로필에 올려논 풍경이며 사진들..너를생각하며 잘 보고있다.학창시절에 성격좋아서 내가널 좋아했었다.그성격 여전히 간직하고 있지? 난 넘어져서 꼬리뼈가 부러졌어 아~~꼬리 못치고 다녀서 미치겄다 . 창가에 누워서 하늘만 쳐다본다. ㅠ

[시골아이(이영배)]

이왕 그렇게 된거~ 이참에 꼬리 아홉개로 만들어 달라고 그래바바~(너무 많나?) ㅎㅎㅎ
몸조리 잘해라~!^^

[이삐(강영숙)]

영배야 수고 혔다~~~ 영배가 돌아오니 카페가 보기좋아~~역시 울칭구 살아 있네 ㅋㅋ 어른이 된 모습들 어디서 다~~수고했어~~가끔 들려 차한잔 하구 갈께~~^**^
늘 건강하구~~~~

[시골아이(이영배)]

지금도부산? 내려갈일 있으면 연락하께~ 자갈치에서 소주한잔사~ㅋㅋ 난 소주 석잔이면 뻗는다 ㅎㅎ 건강하고 잘지내!^^

[이삐(강영숙)]

부산 내려 오면 연락혀~~자갈치에서 곰장어랑 쐐주 석잔 사줄께~~ㅋㅋ너 온다하면 부산 아줌씨들 옥자 분식이 다들 모시고 나갈께~~이삔 아줌씨들만~~~*^^*

[시골아이(이영배)]

흐흑~ 말만 들어도 감격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눈물인지 빗물인지...빗물일게야~ ㅎㅎ
옥자, 분식이 이쁜싸모님들 두루두루 안부전해주~!^^

[신화사랑]

카페가 이렇게 멋지게 단장된것도 몰랐네~~~! 영배야 고향을 보는 느낌 참좋다^^

[시골아이(이영배)]

이쁜 정옥이 맞지? 어서오시오~ㅎㅎ 점심 맛있게 먹었어? 가끔들러 차 한잔 마시고 가~ 반갑다 무지~~!^^

[남유신]

닉네임이 정옥이 맞구만.
정옥아!
딱 보니 잘 살고 있네.
보고 싶다.ㅋ

[신화사랑]

오우! 유신아 보고싶어~~~너역시 잘 살고 있지?ㅎㅎ

[신화사랑]

그래 영배야~ 어제 제대로 못봐서 다시 들렀지,,,자주들릴게 ㅋㅋ

[동주 박찬응]

36년전님의모습들은지금도지워지지않고있습니다.50대건강한모습들너무신기합니다.늘건강하시고특히이영배군의솜씨에찬사를보냅니다.3학년1반박찬응제천고등학교에서보냅니다.

[시골아이(이영배)]

허걱!~ 선생님~~ (꾸벅),,,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식은 청주 친구들한테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교장선생님으로 부임하셨다고요...항상 건강하시고,,,가끔오셔서 말안듣는 친구들
이름 적어놓을테니까 따끔한 회초리로 혼좀 내주세요.ㅎㅎㅎ 감사 합니다...꾸벅~

[김현숙]

14일 초.중 모임에 많은 칭구들이 참석해 즐거운 모임을 하고왔네 ~~~다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항상 그자리에~~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웃어주고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랍니다.~~~영배 담에 꼭 얼굴봅쎄~~~물고기만 이뻐하지 말고 ..아직까진 울친구들 젊고 이쁘더만~~~ㅋ ㅋ ㅋㅎㅎ

[김현숙]

선생님 안녕 하셨었요..여전히 멋지신 선생님 ~~아직까지도 우리들에 로망 ..중딩때 다들 선생님을 짝사랑했다고 한마디씩하는 여학생들이 이제는 중년에 여자들이되가 선생님을 보고싶어 하네요 ~~`항상 지금처럼 늘건강하세요..선생님 손자가 넘 귀엽던데요~~~

[동주 박찬응]

오랜만에 들어보는 선생님 방가요.
지난 인연을 찾고자 카톡도 배우고, 카카오스토리도 하고, Facebook도 해보니 세상이 손안에 있는가 봅니다.
옛모습 그리며 혼자 즐겨합니다. 김현숙은 옛모습으로 늙지도 않는걸 보니 행복하게 사시는가봐요. 축하요.

[김현숙]

선생님 감사 합니다??젊게 봐주시고 나이들어도 칭찬들으니 아직도 기분이 좋은거 보면 맴은 아직도 어린양~~~ㅎㅎ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