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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21ROTC건축34기
 
 
 
카페 게시글
비상 돌립니다. 모임행사 121건축계열ROTCian 제1회 하계(夏季) 수련대회(8/12~13)
김정섭 추천 0 조회 222 06.08.01 14: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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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1 19:29

    첫댓글 행님..다음 주말은 안될까요..

  • 작성자 06.08.08 01:05

    날짜가 주말로 바뀌었으니 백총무의 탁월한 판단과 행동으로 즐거운 이벤트를 계획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그지없다.

  • 06.08.02 01:40

    정섭 후보생 완전 이벤트맨일세ㅋㅋ.. 아주 적성에 잘맞는듯허이.^^ 공휴일을 놀아본지도 어언.. 언제나 이런거 보면서 딴나라 구경하는것 같으니 원.ㅜ.ㅜ 재미나게들 노시고 오시게들..

  • 06.08.02 11:11

    정섭아! 전화한번 해라...

  • 06.08.02 11:42

    선후배님, 동기들 많이 참석하도록 합시다! 그럼 그날 뵙죠

  • 06.08.02 11:58

    정섭!!! 나의 휴가일정을 어찌 알고 이리도 정확하게 수련대회를 마련했남!!!

  • 06.08.02 13:05

    공부하느라 바쁜 정섭이가 이런 계획까지 세우다니... 진영이 말대로 적성을 살려서 이벤트회사를 함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법 한데... 암튼 좋은 계획을 세웠네.. 많이들 참석을 했으면 좋으련만.. 홍보가 중요할 것 같네.. 주위에 선후배들 열심히 연락해서 많이 참석하도록 하자. 그래야 힘겹게 계획을 세운 사람의 보람이 있지..

  • 06.08.02 14:35

    형님... 저도 15일날 집안 모임있어서.....

  • 작성자 06.08.08 01:08

    날짜가 바뀌었으니 준영군도 참여하겠땅.즐거운 행사의 一人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지없땅...

  • 06.08.02 20:12

    <질문> 야밤에 어떻게 텐트를 치며 또한 야영장을 확보해 놓았남? / 야영장 주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무엇이 있남? 계곡, 음식점, 편의점 등등등 예기치 않은 복병에 대한 대처 방안??? 금년 나의 조그만 바램 하나가 가족과 함께 옥외에서 야영하는 것인데... 마눌님이 응해줄지가 의문이군???

  • 작성자 06.08.08 01:02

    <답변>신민철 계열 총수님^^ 날짜가 변경되어 주간이니 만큼 텐트치는 데는 문제 없을 것으로 사려되고,야영장은 12일 목적지로 가는 도중 인파가 밀집한 지점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즐거움을 나누는데 도움이 될 것같고,야영장 주변 제공 서비스는 참여 요원들이 직접 꾸며야 할 것이고,음식구매 상가나 음식점은 인근에 충분히 있으리라 사려됩니다.특별한 천재지변은 태풍이나 비가 오지 않으면 계열 단합 겸 수련대회에는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그리고 여행이긴 하지만 추억을 남기기 위해선 생각지 않은 일도 일어나는게 즐겁지 않겠습니까...모임에 참여할 수 知人들이 많이 참여하게 된다면 더 좋을 수 없겠습니다.

  • 06.08.02 21:48

    이번주가 휴가준데 아쉽습니다...추계에는 꼭...참석하겠습니다...

  • 06.08.03 16:23

    헉 날짜가..........아직 참석여부 미정

  • 작성자 06.08.08 01:11

    본 후보생이 이건희 총수님께 보고 드렸으니, 귀군의 현장소장님께 말씀만 드리고 참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함~다...ㅎㅎㅎ

  • 작성자 06.08.06 15:04

    참여인원 중간점검:33기-1.신민철(가족동반예정)외 미정,34기-1.김장훈(후발대참여예정)2.박강호(파트너 동반예정)3.박재범(미정)4.김정섭(본인:지구가 두쪼각나도 참여)5.서현덕(미정)6.노정남(미정)7.이승철(파트너 동반예정)8.변상욱(파트너 동반예정)9.박기용(미정)10.진주현(미정),35기-이하 후배회원은 구체적 연락 미이행.이상 전달끝^^

  • 06.08.07 08:46

    혼자만 가능함....

  • 06.08.07 12:52

    정섭형님. 더운날 고생많이십니다. 이번 수련회도 참석이 불가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즐거운 하계 수련회 되이소~

  • 작성자 06.08.08 01:15

    서울 광진구청 건축과 허성민 건축담당 공무원은 본인이 담당 건축계장님께 말씀올릴테니,악으로 깡으로 본 수련대회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지없다...

  • 06.08.07 13:06

    우리 애기랑 계곡에 발 한번 담그러 가보까... 민박은 괜찮은데로 구했으면 좋겠다.

  • 작성자 06.08.08 01:25

    아직 총 참여 인원이 결정 되지 않아서 민박 여부는 미지수다.가족과 함께 오는 회원에게는 민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민박할 인원과 야식 텐트 숙식 인원과 맞추어서 방을 결정해야 되리라 사려된다.

  • 06.08.07 13:24

    일정이 좀 변경되었군.. 난 혼자만 가능하겠다. 정섭아 장 보는건 나하고 하자.. 그런데 내가 차를 못 가져갈 것 같은데 강호가 좀 도와줄라나 모르겠네.. 장 보는 것 외에 텐트나 코펠 준비 등은 미리 논의를 좀 해야할 거인디... 참석인원이 확정이 되어야 준비가 좀 쉽겠지.. 텐트는 일단 내가 1개(5-6인용) 준비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 분은 리플을 좀 달아야 하겠네..

  • 06.08.07 13:25

    후배님들 참석여부 꼭 리플 달아 주숑~~

  • 작성자 06.08.07 13:41

    참여인원이 계속적으로 증가추세:35기 백성길,36기 박준웅,37기 최준영 참여로 운문사 하천변을 121건축계열 ROTCian의 녹색 물결로 덮으리라 사려~됨.8월 12일 오후에는 녹색 바람이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를 대대적으로 강타하리라 사려~되오니,이상 특보내용을 기수회원 들에게 전달하여 위기 사항임을 알릴것...ROTC 재해방지 대책 방지 위원장^^

  • 06.08.07 16:52

    장훈이가 후발대로 간다니 나도 고려해 봐야겠다.

  • 06.08.07 19:44

    정섭아 장훈이 후발대로 간다는 말 한적 업단다..^^

  • 작성자 06.08.08 01:36

    미안하네...34기 건축계열 선임 김장훈 후보생은 날짜 바뀌기 전에 후발대로 갈려고 생각하려 했으나 날짜가 바뀌어서 미지수군.안되기는 뭐가 안되겠노^^.ㅎㅎㅎ 후발대로 야밤에 와서 다음날 오후에 가면 안되겠냐.고려 해봐라.월드컵 때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이익은 안되지만 왜 그리 밤을 새워 월드컵 경기장에 갔을까 모르지만, 이번 수련대회는 월드컵보다는 값진 추억과 찐한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꼭 한번만 고려 해봐라.이번에는 많은 회원이 갈꺼라 사려된다.그럼 이만 줄인다.꼭 왔으면 고맙겠고,그러기를 바라는 마음 그지없다.

  • 작성자 06.08.08 12:56

    확실한 참여인원 임~다:33기-신민철...그외 미지수...34기-박강호,김정섭,이승철,변상욱...미지수요원(김장훈~박재범~서현덕~노정남~박기용~진주현~문진영)...35기-백성길...그외 미지수...36기-박준웅...37기-최준영(긴가민가)까지임~다.이상으로 금일 8/8까지 총 결산 보고서입니다.나머지 사항은 행사 추진위원장 박강호 위원이 진행하리라 생각하고, 군수담당은 김정섭-이승철이 할 것임~다.늦어도 참여 인원이 목요일까지는 결정이 되어야 텐트,부식등 기타 자재들을 준비할 수 있으리라 사려됩니다.앞으로의 행사진행사항은 (주)제원 E&C 박강호 구조기술사 CEO에게 일임합니다.즐거운 제1회 하계수련대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06.08.08 16:32

    선후배님들 죄송합니다. 토욜날 둘째형님 늦둥이 돌아라서...

  • 06.08.08 19:00

    정섭아 여기 한번 들어가 봐라..가이드 관련이던데 우연히 들은게 있는거 같아서 여튼 들어가서 보려무나. http://www.daegu.go.kr/Econo/Default.aspx?cid=14:2&infoID=107&classNo=0&no=&rNo=54&gPage=1&clubID=0&subInfoID=107&cPage=

  • 작성자 06.08.11 16:57

    채용가이드 역할을 해주니 고마움을 금치 못하겠수다...근데 가이드는 그다지 하고싶지 않소이다...그나저나 이번 제1회 하계수련대회에 꼭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이 자원방래하면 불역락호아)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온이 불역군자호라) ---'배우고 때로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친구가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부끄럽지) 않는다면 이 또한 군자라 할 수 있지 아니한가? --- 이 문구의 中章을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그럼 이만^^~

  • 06.08.09 11:28

    죄송합니다. 형님들... 12일 처가 이삿날이어서 이삿짐 나르러 갑니다. 1회 하계 수련회 재밌게 보내시고 다음번 수련회는 꼭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8.10 12:48

    날짜를 또 바꿔주랴. 바꿀 때마다 핑계아닌 핑계가 생기는구려~.ㅎㅎㅎ... 다음번 수련 대회는 절대 없으리라 사려되는디~. 본인은 준영군을 위해서 다음 수련대회를 마련하고푸지마는 그때도 핑계가 생길까 걱정이 되어서 고려할 생각이 선뜻 나지가 않는구나...그나저나 짐들은 이삿짐센터 아저씨가 깨어먹지 않게 잘 나르도록 관리감독 철저히 하기를...아니면 우리 계열 회원들이 무료로 봉사해주까...필요하면 이야기하삼...

  • 06.08.10 11:02

    역대 최고의 리플 기록 달성.............화끈 달아오른다................앞으로 게시된 글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3!!!

  • 작성자 06.08.10 19:05

    민철 헹님 ^^ 제가 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슴다... 먼저 카페 창설이후 제1회 하계수련대회 의견을 제시한 박강호 구조기술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슴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조만간에 조회수가 천정부지로 솟구쳐 조회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것 같슴다...ㅎㅎㅎ ^^...여러 회원들과 모레 오후에 영대를 출발하여 즐거운 야유회를 가질 생각을 하니 즐겁기만 함미더...그리고 제가 어제 친구와 인근 강변을 사전 답사 하였는데 인파는 그다지 없어서 놀기에는 좋을 것 같았슴다...

  • 06.08.10 19:52

    정섭아 토요일날 또 야근해야 될것 같다. 좀 늦더라도 울 친구들 보러 꼭 들리마, 저번에 고스돕 삭쓸이 했는데, 이번에 좀 져주지..

  • 06.08.11 15:48

    이제 휴가 갔다와서 리플된 글들을 보며 형님들의 정성과 계열사랑을 새삼 느낍니다...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그런데 토요일 출근이라 몇시에 갈 지 미지수입니다...행사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 점.죄송한 마음으로 운문사에서 열심히 기겠습니다...지금 연락이 되었는데 31기 선배이신 정병언선배님도 참석한다고 합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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