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겨울나무님께 말씀드린
'가이안드리아나'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글은 <피닉스저널>의 '빛'이라는 곳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실지 몰라 '빛' 부분을 파일로 올립니다.
더 관심 있으신 분은 파일을 열어보세요.
아주 상당히 긴 글입니다.
관심이 있으시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한 챕터, 한 챕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순전히 본인의 의지이자 자유입니다.
참고로, 어제 밀어님 가게의 크리스탈 잔에 있는 물입니다^^
가이안드리아나는
가이아[Gaia](어머니 지구)와 드리아나[Driana](음료)의 합성어로
산화연(PbO) 함량 24%의 순수 크리스탈 잔에 물을 담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최소 하루 이상 두었을 때 만들어지는 액체입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이것을 물과 동일한 것으로 평가하지만
이것은 더 이상 물이 아니며, ‘가이안드리아나’라는 특수한 액체인 것입니다.
가이안드리아나를 처음 복용할 때는
첫 날 약 120ml정도(큰 요쿠르트 한 병 정도)를 마시고,
이후 12일간은 30ml정도(작은 요구르트 반 병 정도)를 마십니다.
(가이안드리아나는 물보다 조금 더 무겁고 농도가 짙은 듯한 느낌이 납니다.)
이렇게 13일이 지난 이후로는
혀 밑과 아랫니 사이의 공간에 8-10방울 정도의 소량의 가이안드리아나만을 떨어뜨린 후
최소 3분이상 그 사이에 가두어 둔 채 머금고 있다가 삼키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 3분동안 가이안드리아나가
우리 몸의 정확한 DNA구조를 리딩[Reading]하게 되고,
이후 체내로 들어갔을 때,
몸 속의 손상된 DNA구조가 발견되면 이를 복구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계속 섭취하면 몸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감기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 때는,
가이안드리아나 복용량과 복용횟수를 조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피닉스 저널에서 권장하는 가이안드리아나의 올바른 복용방법입니다.
한편 가이안드리아나를 조금 덜어서
로션을 바르듯이 얼굴이나 손에 바르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닉스저널-빛.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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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율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오프라인 모임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져 매우 기쁘네요^^
새로운 접근법이라 무척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블루솔라워터 랑 무슨 비슷한 점은 없는지요, 파란 유리컵에 물을 넣고 햇빛에 2-3 시간 두면 물이 달콤해 지거든요.
블루솔라워터는 정화작용만 해줍니다. .
두 분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서 평소엔 정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햇빛이 잘드는 창가나 베란다에 두 잔 놓으시고 매일 번갈아 드시면 됩니다^^
어느 분이 식물에 실험을 해 보셨더니, 그냥 물보다 싱싱하게 자란다고 써있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화연24%크리스탈컵은 인터넷, 대형마트, 백화점 어디에도 다 있습니다.
유명제품과 보통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꽤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보통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어머님께 여쭤보세요..
시집오실 때 혼수 내지는 선물 받으신 파카글라스가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컵받침도 있으면 뚜껑으로 오케이입니다.
파카글라스 제품이 모두 산화연24%는 아닙니다.
설명서에 써 있거나, 컵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이안 드리아를 마신지 한참도었습니다.다른물과비교해서 물의밀도가높다는 느낌이며 아주좋습니다..
추천해드릴만하며 아주쉽다는점입니다..비용도 컵을 사는것외엔 없습니다..
맞습니다. 컵만 구입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빅터님! 산화연24%크리스탈컵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구입했습니다^^
이제 봤네요 감사합니다
오래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