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우와 와룡산종주 데이트 하였다

[좋아]

산행코스(사천시 용현면 신기마을)

신기시외버스주차장 - 신기마을 - 안정사(들머리) - 봉대산(281m) - 봉두산(465m) - 456봉 - 하늘먼당(562m) - 명지봉(444m) - 명지재 - 550봉 - 백천재 - 652봉 - 진분계삼거리 - 민재봉(799m) - 771봉 - 헬기장(산불초소) - 새섬봉(801m) - 왕관바위 - 도암재 - 천왕봉(625m) - 대덕정(날머리) 산행종료

2024년 03월 31일 08시10분 삼천포시외버스를 타고 용현면 신기리 시외버스정차장에서 하차하여 동행인 여 산우를 08시 30분경 만나서 산행준비를 하고 08시 40분경 산행을 시작하여 16시18분경 대덕정을 경유하여 집으로 왔다.

동행 :  남 1명 여 1 명

안정사 전경

안정사입구에 만개한 벗꽃과 어울려 보았다

만개한 벗꽃을 가까이에서 담아 보았다

안정사입구에 와룡산 종주 들머리이다 

산을 오르면서 스틱을 조절하는 여산우

 예전에는 직진으로 갔는게 등산로 폐쇄호 우측으로 산을 올랐다

안점산 봉수대에서 흔적을 남기었다

진달래가 만개하여 반겨 주었다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산행길과 사천읍을 담아 본다

전망바위아래에 진달래가 만발하였다

전망바위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보았다

사천하늘바람 산우들을 만나서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만개한 진달래가 산을 오르는 산행길에서 반겨 주었다

진달래에 취해보는 여산우

산행길은 육산으로 소나무향기와 진달래에 취하면서 산을 오른다

봉두산에는 정상석이 없답니다 사천하늘 바람 산우들과 사진을 촬영해봅니다

너들길도 걷기도 하고

준.희 씨의 산행안내표지

하늘먼당쪽으로 이동

조심스럽게 너들지대를 걷고 있습니다

사천하늘바람 산우들이 오르막을 오르고 있습니다

사천하늘바람 산우들

우리도 흔적을 남기고 

쉼하고 있는 하늘바람 산우들에게 오이를 얻어 먹었습니다

명지봉에서 흔적만 남기고 빽하여 명지재로 이동합니다

임도와 연결되는곳입니다 용치고개

용치고개에서 백천재쪽으로 이동합니다

산을 오르면서 잠시쉬고 있습니다

민재봉쪽으로 이동합니다

백천재에서 민재봉쪽으로 오르고 있는 여산우

민재봉아래 소나무에 평상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사천하늘바람 산우들 민재봉에서 용두봉쪽으로 이동

민재봉에서 점심을 먹고 우린 새섬봉쪽으로 이동하였다

산불초소와 헬기장

소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새섬봉이 위압감을 줍니다

새섬봉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

기차바위쪽과 민재봉쪽을 멍때리고 있는 여산우

가야할 산행길

새섬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암릉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정리된 철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면서 암릉과 새섬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산행길 뒤돌아 보면서

정리된 나무계단

왕관바위를 오르고 있는 여산우

가야할 천왕봉

왕관바위의 사진을 보고있다

왕관바위에서 주위의 경치를 바라보았다

뒤돌아본 암릉산 뒤에 새섬봉

내리막길을 조심하면서 걷고 있다

정성이 가득하게 쌓인 돌탑

도암재에서 천왕봉쪽으로 이동한다

정리된 나무계단을 오른다

상사봉전망바위에서 담아본 새섬봉 민재봉 능선

상사봉에 만개한 진달래가 반겨주었다

천왕봉(상사봉)에서 흔적도 남기고 진달래 ,주위의 경치에 한동안 쉬고 하산하였다

진달래와 어울리는 여산우

암릉에서 미세먼지속의 경치에 젖어보기도 하고

암릉바위를 로프에 의존하여 하강하기도 하면서

로프를 이용하여 하강합니다

만개한 진달래 향기에 젖어 보기도 하였다

하산길이 온통 진달래가 만개 하여 진달래에 빠지기도 하였다

만개한 진달래와 어울리고

하산길은 온통 진달래가 만개하여 진달래와 어울리면서 즐기었다

조심스럽게 내리막길을 하산하는 여산우

개가 짖어면서 맞이해 주었다

와룡산 안내지도

신기마을에서 민재봉, 새섬봉,상사봉을 경유하면서 와룡산종주를 진달래와 취해가면서 쉬엄쉬엄 걸었다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