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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靈界)를 극복(克復)하고 알기 위해서는 훈독회(訓讀會)를 중요시(重要示)하자<2>
<말선347-88,> 성약시대(成約時代)에는 천상세계(天上世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합니다.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돼요. 그건 통일교회(統一敎會)오지 않고는 몰라요. 불교(佛敎)고 무슨 교(敎)고 없어요. 부디 영계(靈界)를 열심히 연구(硏究)하고 하나님을 중심(中心)한 축복(祝福)을 받아 참된 혈통(血統)의 가정(家庭)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生活)을 통(通)하여 영생(永生)을 준비(準備)하기 바랍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성약시대(成約時代)를 거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말선321-285~286> 영계(靈界)를 모르면 영계(靈界)에 갈 수 없습니다. 세계(世界)가 영계(靈界)를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발전(發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科學的)으로 영계(靈界)가 밝혀질 수 있는 시대(時代)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도 볼 수 있는 시대(時代)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 문선생((文先生)이 ‘참부모(眞父母)였다.’ 하면서 깨닫게 될 것인데 이미(離微) 그때는 때가 늦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때를 놓치는 사람은 후회(後悔)할 것입니다.
<말선309-181> 이건 선생님(先生任)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입니다. 주일(週日)날 아침에 경배식(敬拜式) 하는데 아버지는 자고, 어머니는 때로는 안 하고 아이들만 하게 된다면 그 아이들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先生任)말씀 안 듣고 경배식(敬拜式)에 참석(參席) 않으니 그게 무슨 어머니야,’ 이런 말 듣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법(法)이 필요(必要)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말선325-230~231> 영계(靈界)에 가면 무엇이 제일(第一) 귀(貴)하냐 하면 여자(女子)에게는 남자(男子)가 제일(第一) 귀(貴)하다구요. 하나님도 그다음입니다. 남자(男子)와 여자(女子)가 서로 제일(第一) 귀(貴)하게 여기고 붙잡고 안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한 행복(幸福)은 지상(地上)의 그 무엇과도 비교(比較)할 수 없습니다. 최고(最高)로 신비(神祕)로운 세계(世界)입니다. 여러분의 그것<남자생식기(男子生殖器)>이 천하제일(天下第一)로 커지더라도 여자(女子)의 그것은 찢어지지 않습니다. 큰 것을 원(願)하면 그대로 되고 작은 것을 원(願)하면 그대로 됩니다. 그 사랑의 생식기(生殖器)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계(世界)입니다.
이 땅(地) 위(位)에서 그렇게 훈련(訓鍊)하고 영계(靈界)에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只今)까지의 여러분의 생활(生活)을 그러한 신비(神祕)로운 생활(生活)로 혁명(革命)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남편(男便)과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男子)의 그것을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生角)해 본 적이 있어요. 수천만(數千萬) 달러를 주고 사왔다고 생각(生角)해 본 적이 있느냐고요?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남편(男便)이 죽으면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수천만(數千萬) 달러를 주더라도 살 수 없잖아요? 결혼(結婚)을 마음대로 할 수 없지요? 그러니까 남편(男便)이 죽으면 어떻게 돼요? 그런 것을 가지고 최고(最高)의 행복(幸福)을 누리는 부부(夫婦)가 있다면 하나님이 보고서 도망(逃亡)을 가겠어요? 관심(關心)을 가지고 들여다보겠어요? 관심(關心)을 가지고 들여다 본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第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손끝에 있어요? 그러면 남편(男便)의 그것을 빨고 싶어요. 안 빨고 싶어요? 훈련(訓鍊)을 해서 남편(男便)의 발바닥을 빨아 봤어요?
(통일세계2008년1월호 2008.1.1.) 선생님(先生任)이 오래 안 가면 영계(靈界)에 갑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있으니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어서 가려줄 수 있지만, 선생님(先生任)이 없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광야(廣野)에 나서서 뭐라고 할까 늑대와 호랑이 떼 등(等) 모든 잡동사니 짐승들이 마음대로 잡아먹고 죽일 수 있는 환경(環境)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가기 전(前)에 훈경(訓經)이라구요. 평화훈경(平和訓經)이 여러분의 말대로 평화(平和)스러운 훈경(訓經)이 아닙니다. 평화(平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선489-329> 지금 영계(靈界)에 가기 위한 준비(準備)예요. 잘못하고 가게 되면 전부(全部)다 싸움패(狽)가 돼요. 유명(有名)한 이런 말씀의 내용(內容)이기 때문에 조금만 결점(缺點)이 있으면 거기에 몰려가지고 자기(自己)가 해설(解說)을 달리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세상(世上)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원리(原理)를 갖다가 거짓말을 해먹으면서 선생님(先生任)은 세례(洗禮)요한이고 자기(自己)는 메시아라고 하잖아요.
내가 영계(靈界)에 가야할 때에 있어서<천성경(天聖經)>을 만들어가지고 어디 잘 못된 것이 있으면 토(討)씨가 잘못된 것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그 한 토(討)가 잘못된 것을 세상(世上)에 저라고 자랑하는 사람 노벨수상자(受賞者)는 일생(一生) 한 가지 가지고 50년 일생(一生) 연구(硏究)하니까 얼마나 깊이 들어갔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물고 늘어지면 답변(答辯)할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말선14-8>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바라고 하나님의 협조(協助)와 보호(保護)를 받기를 원(願)한다면 하나님과 선영(善靈)들의 심정(心情)과 항상(恒常) 일치(一致)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계(靈界)가 지상(地上)에 내려와서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주체(主體)가 지상(地上)에 없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장구(長久)하게 협조(協助)해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808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지상(地上)에서 결정(決定)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해줌으로써 천상세계(天上世界)에서도 해방(解放)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중요(重要)하기 때문에 세밀(細密)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일생(一生)만이 아니라 선조(先祖) 전체(全體)가 여러분이 해결(解決)하는데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말선344-231> 그러니까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여러분이 기도(祈禱)하면 다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아는 조상(祖上)들을 불러서 환영(歡迎)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조상(自己祖上)들의 역사(歷史)를 알아야 돼요. 이제는 조상(祖上)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只今)부터는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할 때가 되었다구요. 지금(只今)까지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제는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해야 돼요. 옛날에 효자(孝子)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묘(墓)를 지키면서 3년상(三年喪)을 치렀는데 그 동산(東山)에 짐승과 같이 사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自己)들이 책임(責任)못한 불효(不孝)의 자리에 무엇을 남길까 봐 정성(精誠)들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以上) 조상(祖上)들을 섬겨야 됩니다.
<신천성경p800> 인간(人間)이 알지 못하는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을 동원(動員)하여 증거(證據)하게 할 수 있는 기준(基準)이 나에게 서 있느냐가 문제(問題)입니다. 영계(靈界)도 그런 것을 요구(要求)하고 있습니다. 영계(靈界)는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알고 있기때문에 땅(地) 위(位)의 그런 사람이 호소(呼訴)하면 영인(靈人)들을 동원(動員)하여 천국이념(天國理念)의 실현(實現)을 위(爲)한 지상(地上)의 일을 협조(協助)하게 됩니다.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이 이 땅(地)에 오지 못하는 이유(理由)는 이 땅(地)이 탄식(歎息)의 울타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말선372-84> 지금부터 여러분이 미국(美國)에 있어서 내가 떠나게 된다면 모든 것은 훈독회(訓讀會) 해 나가면 돼요. 선생님실체(先生任實體)는 영원(永遠)히 안 가요. 말씀은 영원(永遠)한 거예요. 진리(眞理)라는 것은 영원(永遠)히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훈독회(訓讀會) 하면서 바빠하는 것은 뭐냐 하면 여기에 시정(是正)할 것은 훈독회(訓讀會) 과정(過程)을 통(通)해 정(定)해 놓으면 어느 누가 손 못 대요. 어떠한 박사(博士)고 무슨 똥개새끼들이 와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은 모가지 쳐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전통(傳統)을 엄숙(嚴肅)한 과제(課題)를 내가 지금(只今)까지 하고 있어요.
<말선14-8>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바라고 하나님의 협조(協助)와 보호(保護)를 받기를 원(願)한다면 하나님과 선영(善靈)들의 심정(心情)과 항상(恒常) 일치(一致)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계(靈界)가 지상(地上)에 내려와서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주체(主體)가 지상(地上)에 없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장구(長久)하게 협조(協助)해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선344-185> 이제다 여러분이 상상(想像)하지도 않는 일이 생겨나요. 잘났다고 버티다가는 몹쓸 병(病)에 걸려서 다 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문(文)은 하나님 왕권(王權) 즉위식(卽位式)을 다해 줬어요. 지금(只今)은 레버런문(文)이 영계(靈界)의 사람들을 축복(祝福)해서 지상(地上)에 끌어 내리고 있다구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直接主管)이 전반(全般), 전능(全能)의 권세(權勢)로 나타나는 시대(時代)인 것입니다. 영계(靈界)와 지상(地上)이 하나로 통(通)하여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時代)다 이겁니다.
<말선210-122> 유대교(留待敎)를 소화(消化)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슬렘 가지고 소화(消化)해요? 모슬렘 이상(以上)의 것을 가지고 소화(消化)해야 돼요. 교리(敎理)를 가지고는 절대(絶對) 안 돼요. 사랑을 가지고 해야 돼요. 사랑으로,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第一) 좋아하느냐? 제일(第一) 중요(重要)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알아야 돼요. 교리(敎理)가 아닙니다, 교리(敎理)가. 그것은 기독교(基督敎)도 아니고 통일교회(統一敎會)도 아니고 회회교(回回敎)도 아니고 유교(儒敎)도 아닙니다. 종교(宗敎)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종교(宗敎)를 믿겠어요? 노(no)! 이것은 틀림없는 답(答)이에요. 영계(靈界)를 모르는 사람은 답변(答辯)하지 말라구요. 여기의 이 사람은 영계(靈界)에 대(對)해서는 전문가(專門家)입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교파(敎派)를 넘어서 통일(統一)할 수 없어요, 이것은 책임자(責任者), 영계(靈界)를 통(通)하는 한 두 사람이 결정(決定)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여러분을 소개(紹介)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마음의 생각(生角)을 다 안다구요.
<말선210-129~130> 내가 무식(無識)한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歷史)를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사라센제국(帝國)하고 기독교(基督敎)가 십자군전쟁(十字軍戰爭) 때부터 서로 원수(怨讐) 아니에요? 그거 다 이제 수습(修習)해야돼요. 왜 이 놀음을 했어요? 이러지 않고는 세계(世界)가 멸망(滅亡)한다는 것입니다. 지금(只今) 이라크가 문제(問題)인데 이라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하나 되어서 기독교(基督敎)하고 싸움하게 되면 이것이 세계전쟁(世界戰爭)이 되는 거예요. 국경전쟁(國境戰爭) 다음에는 종교전쟁(宗敎戰爭)이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방지(防止)하느냐 하는 것이 레버런문(文)의 필생(畢生)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있어요. 그 일을 준비(準備)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라크 문제(問題)를 중심(中心)삼고 페르시아만을 중심(中心)한 회회교권(回回敎權)이 하나 되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조금더 생각(生角)해서 ‘기독교(基督敎)의 부시는 우리의 원수(怨讐)다. 이제부터 12세기(世紀)의 십자군전쟁(十字軍戰爭)에서 당(當)한 것을 복수(復讐)하기 위해 나가자’ 하고 나오면 모슬렘은 전부(全部) 하나 되는 거예요. 처음인 지금(只今)은 모슬렘끼리 싸우지만 말이에요, 기독교권(基督敎權)이 대폭발(大爆發)을 해 가지고 모슬렘 지역(地域)이 쓱싹 쓱싹하면 하나 되어 종교전쟁(宗敎戰爭)으로 전개(展開)되는 거예요. 이러면 문제(問題)가 크다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世界)의 정상(頂上)이 교차(交叉)되어 위험수위(危險水位)까지 차 오는 이 때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 되어 교육(敎育)을 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事實)이에요. 놀라운 전통(傳統)을 이어받는 거예요. 모슬렘 지역(地域)에도 이 영향(影響)이 얼마나 클지 모릅니다. 평화(平和)를 제공(提供) 하는데 있어서 위대(偉大)한 일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는 사실(事實)을 알아야돼요. 결론(結論)은 간단(簡單)한 거예요. 종교인(宗敎人)들이 나서서 평화세계(平和世界)릏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結論)입니다. 그것이 레버런문(文)이 지금까지 자유세계(自由世界)와 종교세계(宗敎世界)에 대(對)해 내린 결정적(決定的)인 결론(結論)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말선309-254.> 그렇게 알고, 이제 다 결심(決心)했으니까 신문사(新聞社) 사장(社長)은 대사관(大使館)을 따라가고 장관(長官)을 따라가고 주지사(住持寺)를 따라가서 멱살을 잡고 싸우라는 거예요. 나라에 가면 나라하고 싸우는 거예요. 내가 나라하고 싸우는 것은 나라를 살려줄 권고(勸告)요. 세계(世界)의 대표(代表)인 미국(美國) 대통령(大統領)을 해방(解放)하고 하늘나라의 하나님까지 해방(解放)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生角)해야 됩니다. 우주(宇宙)와 하나님까지도 내가 해방(解放)해야 되겠다고 생각(生角)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능(全能)하신 하나님도 참부모(眞父母)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참부모(眞父母)의 도움이 없으면 해방(解放)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말선309-195> 언론인(言論人)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나빴어요? 여러분들이 천국(天國) 길을 여기서부터 복잡(複雜)한 것이 천국(天國)에서 갈라졌는데 이걸 수평(水平)에 하이훼이를 만든다고 생각(生角)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언론인(言論人)으로서 언론세계(言論世界)의 전부(全部)다 교관(敎官)이 되고 언론세계(言論世界)의 형님(兄任)이 되고 언론세계(言論世界)의 구세주(救世主)가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이런 탕감(蕩減)을 누가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해줘야 되는 거예요. 세상(世上)의 언론인(言論人)들은 가인 편(便) 언론인(言論人)들이고. 우리 언론인(言論人)들은 아벨 편(便) 언론인(言論人)들입니다. 언제나 희생(犧牲)하는 편(便)은 하나님 편(便), 아벨 편(便)입니다. 희생(犧牲)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좋은 거라구요. 그것을 넘어가게 되면 축복(祝福)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公式)입니다. 어떻게 더 많은 핍박(逼迫)을 받는 자리에 서느냐? 그것을 넘어가게 되면 그만큼 더 많은 축복(祝福)을 받는 것입니다.
<말선309-247> 다음 대통령(大統領)이 하나님이 축복(祝福)한 대통령(大統領)이 되어 대사관(大使館)을 통(通)해가지고 축복세계화운동(祝福世界化運動)을 할 것 같으면, 세계(世界)의 모든 청년(靑年)들을 모아가지고 미국대사관(美國大使館) 이름으로, 미국(美國)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기독교전체(基督敎全體)의 구원(救援)은 문제(問題)없고 해방(解放)을 문제(問題)없다! 아멘!
그러면 이제 기독교(基督敎)의 젊은이들을 살려주고 난 다음에는 공산세계(共産世界)의 젊은이들이 틀림없이 한꺼번에 넘어온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은 안팎으로 준비(準備)하고 있어요. 여기가 미국(美國)보다는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모슬렘이 바라고 있어요. 기독교(基督敎)를 이기겠다고 말이에요. 유교(儒敎)와 불교(佛敎)도 마찬가지입니다. 용기(勇氣)도 없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벨베디아에서 살림살이를 하게 했는데, 미국(美國)에 축복(祝福)을 받을 수 있게끔 기독교(基督敎)의 성령(聖靈)들을 배치(配置)했는데 성과(成果)가 안나요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부부(夫婦)가 벨베디아에 사는 것 알아요? 이제 예수님가정(家庭)을 내 동생(同生)이라고 생각(生角)하고 기독교가정(基督敎家庭)을 집집마다 방문(訪問)해서 동생(同生)의 말을 듣게끔 협조(協助)해야돼, 영계(靈界)에 있는 기독교(基督敎) 패(狽)들아! 하면 영계(靈界)가 들을 때가 왔다구요.
<말선293-106> 지금 이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끗이 청산(淸算)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全) 세계(世界)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나의 때입니다. 내가 불변(不變)의 쎈터에 서는 거라구요. 입을 열어서 명령(命令)하면 주위(周圍)의 모든존재(存在)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沒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力)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가정(家庭)은 복(福)을 받을 것이다. 이거에요. 가정(家庭) 훈독회(訓讀會). 교회(敎會) 훈독회(訓讀會). 나라 훈독회(訓讀會), 세계(世界) 훈독회(訓讀會) 지상천상(地上天上) 훈독회(訓讀會)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 조상(祖上)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祝福)의 길로 인도(引導)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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