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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스피치학원] 교육 안내
010-4320-5868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결심만 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위다."
_ Omae Kenich(경제학자)
최근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10개의 직업 중 약 7개의 직업에서 ‘말하기’는 업무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이는 어떤 직업을 갖든 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스피치 자신감과 음성을 훈련하는 데 들인 시간과 돈은 그 어느 것보다 보상이 확실한 투자다.” 영국의 수상을 4차례 역임한 윌리엄 글래드 스턴의 조언입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도 “21세기는 스피치와 리더십의 시대”라고 규정지으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 능력이다. 오늘날 경영이나 관리는 스피치에 의해 좌우된다.”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말하기’이야말로 자기관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청중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에게 발언권이 오면 긴장하게 됩니다. 더듬거리지는 않을지, 목소리가 자신 없게 들리지는 않을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지루하게 느끼거나 무시할까봐 불안해합니다.
얼마 전 모 일간지에서 “당신의 발표력은 어떻습니까?”라고 묻는 설문에 ‘적절하게 발표를 잘 한다’는 대답이 5퍼센트, ‘반응을 살필 수 있을 만큼의 여유는 없다’라는 대답이 30퍼센트, ‘나서는 일조차 겁난다’라는 대답이 65퍼센트가 나왔습니다. 무려 95퍼센트에 이르는 사람들이 발표하는 일에 부담을 갖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불안은 상황적 불안증입니다. 상황적 불안증이란 커뮤니케이션 상황 중에서 특수한 상황에서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평소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서 말을 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거나,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합니다. 갑자기 긴장을 하게 되고, 식은땀이 흐르고, 예상치도 못했던 발언이 두서없이 나가게 되는 그런 상황을 당신도 겪어 봤을 것입니다.
발표 울렁증은 그것을 경험한 사람밖에 모릅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 왜 머릿속이 하얘지는 걸까요? 입술은 바짝바짝 마르고 손이 축축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대체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기는 스포츠와 같습니다. 스피치 관련 책을 읽고 이론공부만 하는 것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아무리 열광적으로 박수를 보내도 자신의 축구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축구 경기장에서 직접 뛰어보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스피치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마이크 앞에서 실제 말해보고, 자신의 발표모습도 모니터링 하는 등 몸으로 직접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나는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 미루느라 그 결심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 떠도는 농담이라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본 일입니다. 그래서 미루는 버릇은 자기계발과 관련된 심리학의 주요 이슈입니다.
미루기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일이 바로 ‘발표공부’입니다. 그러다가 더 이상 피할 길이 없는 절박한 상태가 되면 허겁지겁 스피치학원을 찾곤 합니다. 첫 수업을 듣고 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진작 시작할 걸!’ 시작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을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미루어왔던 걸 후회하곤 합니다.
삶은 문제해결과정입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목표를 가로막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저질러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결심하십시오. 불과 한 두 달이면 당신도 발표불안에서 벗어날 때 느끼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통 전문가 김태옥과 함께 하면 발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말로 더 나은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문제]
● 발표 자신감
발표불안, 무대공포, 목소리 떨림, 안면홍조, 적극성 개발
● 상황 스피치
조리 있게 말하기, 취임사 및 회장인사, 3분 스피치, 대중연설, 보고 및 세일즈 화법, 유머, 협상, 강의, 질문 대처법
● 면접준비
입시, 취업(기출문제 답변정리/목소리 발음 인사법 시선처리 태도 등 모니터링하여 개선/압박질문 대처법/토론 PT 완벽준비)
● 보이스 트레이닝
발음교정, 말 막힘, 말더듬, 목소리 개선
● 대인관계 자신감
갈등관리, 인간관계 개선,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사고법, 성격유형 분석
● 프레젠테이션 스킬
사례발표, 강의, 대중강연, 경쟁PT, SPOT기법
● 회의, 토론
분임토의, 토론, 회의, 사회진행, 1분 발언
● 승진 면접
역할연기 RP, 서류함 기법 IB, 집단토론 GD
● 강사활동 지원
스피치지도사 자격증 취득, 강의 컨설팅
[교육과정 한 눈에 보기]
1.그룹교육 : 주1회/2개월 과정
◦일요일 : 오후 5시 30분∼7시 30분(순천센터)
◦화요일 : 오후 7시 30분∼9시 30분(여수센터)
2.개인레슨 : 1시간 30분씩/8회 완성(속성)
3.면접준비 : 1시간 30분씩/4회 완성
Mission
개인을 리더로! 조직을 위대한 조직으로!
[자주하는 질문(Q&A) 11가지]
= 질문 리스트 =
1. 스피치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을까요?
2. 발표 울렁증이 유독 심해요
3. 면접 준비는 꼭 개인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4.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다녔으면 좋겠는데 가질 않네요
5. 1:1 개인레슨의 장점은?
6. 스피치 트라이앵글법칙이 뭔가요?
7. 다니고는 싶은데 발표가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8. 일주일에 한 번으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9.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10. 수강료가 궁금해요
11.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 답변 =
1. 스피치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을까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사람
◦핵심을 잘 요약하는 사람
◦스토리텔링 즉, 생생한 이야기로 잘 풀어내는 사람
이 과정에 긴장을 많이 합니까?
말문이 막힐 때가 자주 있습니까?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스피치 공부가 필요한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치 공부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적기입니다.
2. 발표 울렁증이 유독 심해요
발표 울렁증, 원인과 대책은?
발표 자신감이란 무대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상태를 말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마음이 편해지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긴장의 원인은 두 가지, 무지(無知)와 욕심(欲心) 때문입니다.
먼저, 캄캄한 어둠이 두렵고, 죽음이 두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상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발표 모습 역시 짐작만 할 뿐 객관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발표 모습을 촬영하여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둘째,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정의 욕구가 있는데, 발표할 때 역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 된다는 완벽주의가 긴장을 부릅니다.
완벽주의는 본능이고,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발표불안은 정신작용이라서 내 의지대로 잘 안 됩니다.
정신작용(무의식)을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 멘탈과 레슨입니다.
멘탈은 말(생각)로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고(step1∼step4), 레슨은 반복훈련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자신을 노출시켜보는 것입니다.(step5)
자신감 step1. 무관심 법칙
사람들은 생각보다 내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내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듯, 내 앞의 사람들도 모두 자기 생각에 골몰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긴장감 조절의 중요한 관문입니다.
자신감 step2. 비움의 법칙
스스로에게 던지는 다음의 말 한 마디가 좌뇌 기능, 곧 완벽주의를 잠재울 수 있습니다.
“못난 면도 보여주자!”
병원에서도 혈압이 높으면 낮추도록, 낮으면 높이도록 처방하듯, 못난 면도 보여주자는 것은 필요 없는 힘을 빼자는 것입니다.
자신감 step3. 60:80법칙
의식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한 전략은 ‘60%만 긴장하기’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에서 나온 말입니다.
60%만 긴장하기의 해법은 80점에 만족하기입니다.
긴장상태에서 80% 정도의 실력이 발휘되었다면 그 발표는 성공한 것이라고 자위하는 것입니다.
자신감 step4. 상상의 법칙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 잘 되고, 실수할 거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실수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의식하는 부분은 8%에 불과합니다.
그 밑에는 92%의 무의식이라는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기분부터 엉망이 됩니다.
뇌는 나와 남을 구분하지 못하고,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청중을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생각을 가꾸어 보십시오.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됩니다.
다음은 심리치료사이자 약사인 에밀 쿠에가 날마다 20번씩 주문처럼 외워보라고 가르쳐준 무의식 활용을 위한 성공 공식입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자신감 step5. 임계점 법칙
스피치는 바둑과 같습니다. 단계가 있습니다.
노력이 실제 성과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높은 산을 한 번 넘고 나면 고만고만한 산은 오르기 쉽습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커다란 변화가 일어납니다. 가속도가 붙는 것이지요.
그림으로 그리면 완만하게 상승하던 곡선이 급상승 커브로 바뀌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1억 원 종자돈 모으는 게 힘들지 그 이후에는 그 종자돈으로 훨씬 더 수월하게 부를 축적해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이 흥미롭습니다.
“처음 80% 시간동안 우리는 목표의 20%밖에 거리를 좁히지 못한다. 그러나 꾸준히 계속한다면 마지막 80%의 거리를 시간의 20%만 써서 좁힐 수 있다.”
이상 자신감을 갖기 위한 몇 가지 이론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지식이나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체험을 통해 나의 것으로 접목시키는 과정입니다.
스피치센터 강의실은 직접 발표를 해보며 마음껏 실수를 해 볼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허물은 고쳐나가고, 장점은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직접 행동하는 자만이 배울 수 있습니다.
※발췌 : 바로 써먹는 스피치 교과서(김태옥 지음/가나북스/2018년)
3. 면접준비는 꼭 개인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개인코칭이 필요한 이유는 출제 예상문제를 뽑아,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면접 개인코칭은 1시간 30분씩, 4회 <완성>입니다.
면접 준비의 목표는 합격입니다.
지원자가 현재 어떠한 상황이라도 김태옥 원장과 6시간 정도만 함께하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배우나?
◦기출문제를 발췌, 각 문항별 내용 정리
◦실전연습을 통해 개선해야할 점(인사법, 발음, 목소리, 긴장감, 인사법과 태도, 시선처리, 토론스킬, PT 등) 파악하여 맞춤 코칭
◦예상치 못한 상황(압박질문) 대응 요령
◦비디오 모니터링 병행
4.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다녔으면 좋겠는데 가질 않네요
문제란, 현재상태와 기대치간의 인식된 차이를 말합니다.
옆에서 보기엔 답답하지만 당사자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첫 강의만 참여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강의에 직접 참석해보고 나서 수강여부는 본인이 결정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재미를 붙여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5. 1:1 개인레슨의 장점은?
[개인레슨 대상]
- 그룹교육 시간에 맞춰 참석하기 어려운 분
- 속성으로 학습효과를 얻기 원하시는 분
[왜 1:1 개인레슨인가?]
문제점에 집중하여 바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개인레슨의 강점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바깥에서 힘과 자신감을 찾았지만, 그것들은 항상 나의 내부에 있었다."
정신분석학자 안나 프로이트의 말입니다.
발표 자신감은 자기 발견에서 출발합니다.
비디오 모니터링, 전문가의 피드백과 트레이닝이 조합되면 최단기간에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6. 스피치 트라이앵글법칙이 뭔가요?
성공스피치는 단순하고 명쾌한 세 가지 솔루션 즉 자신감, 화법, 유연성에 의해 완성된다는 원리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이 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 J. F. 리비히가 밝혀낸 것으로, 식물의 성장에 질소, 인산, 칼리 등 3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인산, 칼리가 아무리 풍부해도 질소성분 하나가 부족하면 그 식물은 질소가 소진될 때까지만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남자가 수 백 명이 있어도 여자가 10명뿐이면 결혼은 10쌍밖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리비히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질소성분 하나만 보충해주면 식물이 온전하게 자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화학비료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은 트라이앵글 스피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말을 잘하려면 자신감, 화법,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화법이나 자신감이 100이라 하더라도 유연성이 50이면 그 사람의 말하는 점수는 50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 이론을 정립하는데 고교시절부터 시작된 김태옥 원장의 30년에 걸친 스피치 실전 및 이론공부와 강의경험이 토대가 되었습니다.
7. 다니고는 싶은데 발표가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스피치학원이니까 발표를 해야 하잖아. 나는 잘 못하는데, 창피당하면 어쩌지?"
^^~*
이것은 자동차 운전을 배우려고 하면서 운전석에 앉기를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색합니다.
하지만 어색함의 강물을 건너려면 그 강물에 몸을 조금씩 담궈야 합니다.
발표학습은 내비게이션 원리라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오다 보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엔 누구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망설였던 분들일수록 첫 교육을 받고 나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진작 시작할 걸!"
망설임은 많은 계획을 헛된 공상으로 끝나게 합니다.
8. 일주일에 한 번으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학원에는 일주일에 한 번 출석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일상 생활공간이 연습무대입니다.
학원에서는 이러한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피드백과 생활속 실천을 병행하면 문제점이 개선됩니다.
9.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다음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문제해결을 할 수있습니다.
PART 1 <발표 자신감> 문제해결을 위한 Q&A
1.발표 울렁증의 원인과 대책을 알고 싶어요.
2.순서를 기다릴 때의 긴장감, 어떻게 대처할까요?
3.발표를 하려면 머릿속이 하얗게 돼요. 어떻게 하죠?
4.표정이나 태도가 자연스럽지 못한데, 해법이 있나요?
5.안면홍조와 목소리 떨림, 어떻게 극복하죠?
6.불안하면 다리를 떨어요.
7.언젠가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의식되어 미치겠어요.
8.말하는 도중에 긴장되어 발표를 망쳐버리곤 해요.
9.의식되는 한 두 사람 때문에 발표가 부자연스러워요.
10.발표를 앞두면 미리 걱정되어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11.청중을 무시하고 발표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12.내게 발표기회가 와도 지레 포기해버리곤 해요.
13.컨디션이나 발표장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14.좋은 상상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15.혼자서도 가능한 배짱훈련 방법을 알려 주세요.
PART 2 <발음과 목소리> 문제해결을 위한 Q&A
1.맘에 안 드는 내 목소리, 바꿀 수 있을까요?
2.말이 입 안에서 웅얼거리고 기어들어가요
3.말이 너무 빠르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요
4.발음이 부정확해서 듣는 사람들이 "네?, 뭐라고요?"를 연발해요
5.혀 짧은 소리,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6.특정지방의 억양이나, 사투리도 교정할 수 있나요?
7.음성 틱 때문에 사회성과 자존감이 낮아요
8.말 더듬는 현상,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면?
9.발음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훈련도구가 있나요?
PART 3 <프레젠테이션 스킬> Q&A
1.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어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언제, 어떻게, 누구를 향해 리허설을 해야 할까요?
3.청중 분석과 유형별 대응법을 알려주세요
4.갑자기 아무 생각도 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5.무대 활용과 마이크 사용법 등을 알고 싶어요
6.주의를 집중시키는 오프닝 스킬이 있나요?
7.자기소개를 독특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8.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 구성법은?
9.할 말이 막힘없이 술술 잘 떠오르게 하려면?
10.조리 있게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11.긴장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처리를 하려면?
12.효과적인 제스처와 바디 랭귀지, 어떻게 할까요?
13.질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14.지루한 내용도 흥미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5.발표내용을 완벽하게 외우는 방법이 있나요?
PART 4 순환식으로 진행되는 학습 주제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자기소개 10가지 방법/즉석 인터뷰/세 문장 일기를 쓰자/인터뷰 게임/아리스토텔레스 연상법/처칠 스피치/손정의 스피치/유머기법/조리 있게 말하는 법/자아실현과 셀프리더십/커뮤니케이션 게임/DYAD 대화법/설득의 심리학/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만트라를 가지고 있는가?/나를 위한 응원가, 자기 칭찬!/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소모적인 조건반사를 없애는 방법/인정의 컵 이야기/친밀감 형성하기/관계지수를 높이자/소통과 갈등관리/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협상 게임/낭독의 즐거움/1분 스피치 달인 되기/명언을 활용하라/삶의 지혜, 마인드 스토밍(mind storming)/내 안의 기적, 잠재의식의 힘/당신의 행복지수는?/노래 가사 외워 부르기/명강사 따라잡기/소통을 위한 몸짓, 제스처 컨트롤/잘나가는 리더의 색시(色時)한 건배사/한 줄의 기적, 감사 일기/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광고 제대로 읽기/엉뚱하게 생각해보기- 역발상의 지혜/신문 사설 활용법/와글와글 토론교실/분임토의 달인 되기/주제 탐구/역할연기[役割演技, role playing ] 훈련/이야기를 들려 줘/스팟과 아이스브레이킹
10. 수강료가 궁금해요
1) 그룹교육
주1회, 2개월 단위로 50만원(8회)입니다.
10명 단위로 모집이 되면 개강합니다.
연락주시면 개강 예정일을 알려드립니다.
▶순천센터
목요일 : 오후 7시 ~ 9시
▶여수센터
수요일 : 오후 7시 ~ 9시
2) 1:1레슨(속성코스) _ 시간 상호 협의(주중, 주말 가능)/월 단위 4명 마감
▶ 의사소통과 인간관계 자신감, 목소리 개선, 발표력 향상, PT, 강의기법
= 1시간 30분씩 총8회 완성, 150만원
▶ 정치인(의원, 단체장, 기관장 후보)
= 1시간 30분씩 총8회 완성, 250만원
(미디어 토론 과정 추가)
3) 기적의 면접코칭
1시간 30분씩 4회 완성, 65만원
(2회만 이용할 경우, 35만원)
▶ 학습 내용 : 면접 불안감 대처 요령, 기출문제 답변내용 정리, 인사법, 목소리와 시선처리법, 예상치 못한 질문 대응법, 영상 모니터링, 피드백
4) 목적별 단기 개인레슨(1회~3회)
5) 찾아가는 특강
11.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병이 가장 중한 줄 압니다.
발표력 기르기나 대인관계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옥 원장과 함께 하면,
그룹교육을 통해서는 2개월~1년 안에 문제가 해결됩니다.
개인레슨을 통해서는 8회 이내에 마무리 됩니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1:1레슨으로 4회 이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고민을 돕기 위해 김태옥 원장은 30년이 넘도록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고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위대하게 되는 것은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_사무엘 스마일즈
김태옥스피치학원
010-4320-5868
https://okspeech.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