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24)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22/12/24)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주간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입니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대부분 사람들은 2023년에 오는 경제 혼란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 Michael Snyder

2) 모든 것이 괜찮다, 안 괜찮을 때까지-Schiff Gold

3)역사상 가장 심한 경제 하락에 대비하여 안전 띠를 착용하라-KWN

1) 대부분 사람들은 2023년에 오는 경제 혼란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

(Most People Are Simply Not Ready For The Economic Chaos That Is Coming In 2023)

2022년 12월 15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most-people-are-simply-not-ready-for-the-economic-chaos-that-is-coming-in-2023/

많은 대기업들이 최근에 대규모 해고를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차렸는가? 지금 큰 경제 하락이 시작된 것은 대단히 분명해졌고 고용은 우리가 오랫동안 본 적이 없었던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실상 2022년 11월 일자리 축소는  2021년 11월보다 417% 더 높았다.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우리기 목격한 것은 시작일 뿐이다. 수 백만의 미국인들이 2023년에 그들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리는 경고를 받고 있으며 인구의 많은 수가 그런 시나리오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실상 전체 미국인들의 63%는 현재 급여를 받아 다음 급여까지 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

여러분이 급여를 받아 매달 겨우 살아갈 때 일자리 상실은 절대적으로 악화되는 것일 수 있다.

슬프게도 올해는 많은 대기업들이 휴가철 후 고학력 직원들을 내보내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있다.

...

이들 대기업들이 몇 주를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일들이 나쁜 것인가?

"행복한 추수감사절! 그런데 당신은 해고되었다."

내가 자랄 때는 대기업들이 적어도 인정이 많은 척했다.

그러나 이제 대기업들은 그들 유용이 끝난 직원들이 당장 나가도록 하는데 자유로움을 느끼는 듯하다.

...

워싱턴 포스트도 향후 며칠 안에 몇몇 직원들을 내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이 곧 해고될 것으로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다.

말할 것도 없이 워싱턴 포스트만 그런 것이 아니다.

실상 여러 매체 대기업들이 최근에 감원을 발표했다.

최근 CNN은 수백 명의 직원들을 해고했으며 가넷은 200명 직원들을 줄였고 NPR은 1천만 달러 절약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다른 기관들은 비용 절감을 하려는 움직임을 시행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직원들을 줄이고 있음에도 정부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그리고 매달 그들은 미국 경제가 일자리를 계속 얻고 있다고 우리들에게 말해왔다.

그러나 일어나고 있는 것의 진실은 분명해지고 있다. 실상 필라델피아 연준은 미국의 일자리 숫자들이 정부에 의해 적어도 1백만 개 과장되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3월-6월 가계와 공공기관들 조사 사이의 상이함을 처음 우리가 보았을 때 7월에 우리가 말한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3월 이후 공공기관 조사는 112.4만 개 일자리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 한편으로 가계 조사는 34.7만 개 일자릴 상실을 보여준다"고 우리는 말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공공기관 조사에 의해 계산된 고용은 150만개 과장되었다. 놀랍게도 필라델피아 연준은 동의하는 것으로 보이고 노동 통계청이 보고한 110만개 일자리 대신에 겨우 10,500개 새 일자리들이 추가되었다고 했다!

해고의 쓰나미들은 계속 가속되면서 미국 경제가 매달 많은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은 그냥 시간 문제일 뿐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월가의 대형 금융 기관들이 내다보고 있는 것이고 우리는 경제 여건들이 둔화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를 계속 보고 있다.

목요일 우리는 미국 소매 판매가 11월 동안 하락한 것을 알게 되었다.

...

그러나 분명히 경제 여건들은 아직 연준 관료들에게 충분히 나쁘지 않는데 그들은 금리를 더욱 더 높이 올리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

연준이 하고 있는 것은 절대 자살 행위이다.

그들은 2023년에 실업이 더 높아질 것이며 새로운 주택 붕괴가 더욱 악화되고 대단히 고통스러운 경제 하락이 올 것임을 확실히 했다.

연준 결정 후에 다우는 목요일 764포인트 하락했다.

...

월가의 분위기는 이제 상당히 침울하다.

2023년 전망은 좋지 않으며 2023년 이후 전망은 더욱 안 좋다.

수 십년 동안 지도자들은 대단히 나쁜 결정들을 해왔고 이제 우리는 그 대기를 치르기 시작하고 있다.

내년에 훨씬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고 인구의 대다수는 다가오고 있는 것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

2) 모든 것이 괜찮다, 안 괜찮을 때까지

(Everything Is Fine…Until It Isn’t)

2022년 12월 19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commentaries/everything-is-fine-until-it-isnt/

몇 달 동안 피터 쉬프, 나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경제가 붕괴 직전에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가 틀린 것인가?

우리는 울부짖는 늑대라고 결론짓는 것이 쉬울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우리를 지우기 전에 여러분은 다른 요인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떤 사건을 정확히 내다보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떤 사건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조금은 날씨 예보 같은 것이다. 어떤 기상학자는 한랭 전선이 다음 주에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다. 그녀는 대기의 변화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한랭 전선이 오고 있으며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정확하게 뚫고 지나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두 가지 다른 일이다.

나는 경제 하락이 일촉즉발이라고 확신하는데 그것이 경제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을 나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붕괴가 정확히 언제 일어날 것인지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수는 없다. 무엇이 그것을 재촉할 것인지 정확히 내가 내다볼 수도 없다.

미국 경제는 이미 하락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많은 자료들이 있다. 경제에서 악화를 신호하는 표면 아래에서 일부 흔들림도 있다. 예를 들어 일부 분석가들은 이미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사람들로 하여금 그 문제들을 그럴듯하게 부인하도록 하는 경제의 충분한 기세들도 아직 있다.

자료에 대한 주장들은 놔두고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50bp 올렸을 때 나의 비관론은 보다 기본적인 힘에 근거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 경제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 돌아가도록 세워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연준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올려왔다.

간단히, 미국 경제는 값싼 돈에 중독되어 있다. 그것은 인위적인 낮은 금리와 양적 완화에 중독되었다. 여러분은 그것을 탈없이 그로부터 마약을 제거할 수 없다.

911사태와 닷컴 거품 파열의 여파에서 연준은 금리를 그때 역사적인 낮은 수준인 1% 하락시켰다. 그것은 주택 거품을 일으켰다. 2004년에 연준은 금리를 정상화 시작했다. 그것들은 2006년에 5.25% 정점을 이루었다. 그것은 주택 파열을 재촉했으며 결국 2008년 금융 붕괴를 재촉했다.

오늘날 연준은 금리를 그 금리 수준의 1% 이내로 올렸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과 큰 차이가 있다. 거품은 더 커졌다. 그리고 더 많은 부채가 있다. 더 많은 잘못된 투자가 있다. 파열의 사건이 호황의 정도와 상응한다면 우라는 엄청날 것이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쉬프와 나는 침체를 걱정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으면 경제 하락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는 많은 주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반만 옳다. 침체를 일으킬 것은 금리 인상이 아니다. 영준은 먼저 금리를 낮출 때 그 무대를 설정했다.

경제 전문가인 다니엘 라칼레는 그것을 완벽하게 요약했다.

최근 블룸버그 기사에서 한 경제 전문가들 그룹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싸움이 불필요하게 깊은 경제 하락을 일으킬 수 있다는 두려움을 소리 냈다. 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으로 하락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것은 마이너스 영역으로 불필요하게 금리를 낮추고 공세적으로 대차대조표를 늘리면서 위기의 기초를 만든다. 침체를 이끄는 것은 잘못된 투자이고 값싼 돈으로 지펴진 지나친 위험 감수이다. 

여러분이 경제 기본들을 이해할 때 미국 경제는 절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언제 추락할 것인지 정확한 때를 말할 수 없다.

며칠 전 나는 2008년 금융 위기와 그 뒤를 잇는 대침체 전의 시간대를 다시 방문하고 있었고 그 역동은 오늘날처럼 2006년과 2007년에는 훨씬 더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터 쉬프, 론 폴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주류들이 모든 것은 괜찮다고 주장하는 때에 주택 파열과 금융 위기를 경고하고 있었다. 실상 리만 브라더스는 2008년 가을에 무너졌던 그때까지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것이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물론, 돌아보면 2006년 당시 모든 것은 괜찮은 것과는 거리가 한참 멀었다.

그리고 연준은 모든 것이 괜찮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07년 9월에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였고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나의 요점은 모든 것은 괜찮다는 것이다. 괜찮지 않을 때까지.

(마약을 주입하는) 연준은 중독자에게 주고 있는 마약이 양을 서서히 줄여왔다. 그 중독자는 이미 고통을 느끼고 있지만 곧 더 큰 것을 맞을 것이라는 희망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인플레이션 전선에서 나쁜 경제 뉴스나 좋은 경제 뉴스를 우리가 받을 때마다 시장이 기쁘게 반응한 이유이다. 그 중독자는 연준이 마약을 주입하는 그 상황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12월 회의에서 연준이 마약을 더 낮은 수준으로 낮추었다.

파월은 연준이 연착륙을 다룰 수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그 마약 주입자가 무엇을 말하든 고통을 일으키지 않고 중독자로부터 마약을 제거할 수 없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그 중독자는 전면적인 금단현상으로 갈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가까운 어느 시점에 어떤 큰 것이 터질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는 이유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붕괴를 일으키는 또 다른 리만 같은 사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날 때를 나는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다음 주, 다음 달, 혹은 1년 뒤에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나는 믿는다. 연준이 윤전기를 돌리기 시작한 것은 그때였다.

문제는 이것이 일어날 때 연준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더 이상 경제 혼란을 부인할 수 없을 때 그것은 어떻게 대응할까? 중독자에게 마약을 다시 주는 것인가? 아니면 중독자가 죽게 놔둘까?

역사가 지침을 준다면 연준은 경제에 마약을 다시 주게 된다. 그것은 인플레이션이 이긴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 않다면 금융 위기는 2008년을 호시절로 보이게 만들 것아다.

최근 트윗에서 피터가 말했다, "전환은 인플레이션을 치솟게 할 것이고 그것은 문제를 더 악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는 심각한 침체를 갖지 않을 뿐이며 2008년보다 더 심한 금융 위기를 갖게 될 것이다."

3)역사상 가장 심한 경제 하락에 대비하여 안전 띠를 착용하라

(Buckle Up For The Most Severe Economic Downturn In History)

2022년 12월 23일, KWN

https://kingworldnews.com/buckle-up-for-the-most-severe-economic-downturn-in-history/

Otavio Costa:  미국 국채 곡선의 역전 비율은 91%로 치솟았다!

이는 세계 금융 위기보다 더 심한 것이다.

가파른 침체가 앞에 있다.

금융 시스템에 무엇인가 무섭게

잘못되기 직전에 있다

그리고 파열은 무서울 것이다

 Peter Schiff:  미국은 온건한 침체를 겪지 않을 것이다. 파열들은 그것들에 앞섰던 호황에 비례할 것이다. 연준은 스스로 부풀렸던 최대의 거품을 터뜨렸다. 만들었던 양적 완화와 제로 금리 정책 난장판을 정리하는 것은 금융 위기와 미국 역사상 가장 심한 침체를 일으킬 것이다.

수 백만 명이 살기 힘들어서 시위가 일어나

Gerald Celente:  지난 주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물건 가격을 따라잡지 못하는 임금에 지난 주 유럽과 아시아에서 시위가 터져서 더욱 악화될 듯한 광범위한 소요사태를 일으킬 "신 세계 질서"를 이끌고 있다.

방글라데시: 거의 10만 명의 시위대들이 지난 주 거리로 나와 전국적으로 전력 축소를 일으켰던 가스와 디젤 수입의 중단으로 치솟는 에너지 가격을 성토했다. 이 나라의 통화는 25% 가치 하락하였고 그것은 중산층에 압박을 가하였다. 한편으로 총 외채는 238% 상승하여 914.3억 달러가 되었다.

...

브뤼셀: 약 16,500명의 시위대가 지난 주 브뤼셀 거리로 나와서 유럽 전반의 치솟는 물가와 정체된 임금에 분노를 표시했다- 벨기에 인플레이션은 지난 주 10.63%를 기록했다.

...

추세 예측:

우리는 오랫동안 폴란드와 발트 국가들이 세계를 그들의 오랜 적인 러시아와 전쟁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고 언급해왔다. 그러나 경제를 끌고 가기 위해 러시아 에너지에 의존하는 서구 유럽 국가들은 그들 나라들의 운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 내분은 독일과 폴란드처럼 나토 내의 오랜 분열을 노출시켜왔다. 바르샤바는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제공하기 원하였지만 독일은 거부했다.

그때 독일은 러시아 제재에 대하여 발트 국가와 폴란드보다 덜 공세적이었고 그것은 나토 내에서 분열을 일으켰다.

전쟁은 계속

유럽 위원회는 월요일 트위터에 유럽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단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유럽 바로미터 여론 조사를 인용하며 인구의 71%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찬성한다고 언급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겨울이 길어지고 경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어둡고 추운 집으로 유럽인들이 가면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들의 종식과 키에프에서 당장 협상을 요구할 것으로 작정하며 서구 동맹국들은 분열할 것으로 믿고 있다.

요르단: 치솟는 연료와 생활비로 요르단에서 사상자가 나온 시위가 일어났다.

추세 예측

트렌즈 저널은 전쟁 시작 이후 서구 제재들은 모스크바보다 유럽 국가들을 다치게 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제 결국 주류 경제 전문가들은 상승하는 생필품 비용이 사회에 영향을 주면서 그 추세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구 제재들에 의해 일어난 에너지 위기는 인플레이션이 경제 전반에 심어질 것을 유럽 중앙 은행은 두려워하면서 인플레이션만 아니라 유럽의 침체를 연장시킬 것이다.

우리가 보도한 것처럼 나토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하여 가한 제재들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예상한 것처럼 푸틴을 벌주는 것이 아니라 대신에 사업체들과 개인들을 황폐화시켰다. 제재로 인해 천연 가스의 55%를 러시아로부터 받았던 독일에선 에너지 가격이 올해 지금까지 45% 급등했다. 나머지 유로 국가들에겐 41.9% 급등했다.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유럽 연합 통계에 따르면 10.7% 기록했다.

-------------------------------------------------------------

[홍두깨]

시간이 빨리 흘러 어느덧 2022년이 끝나갑니다. 저는 연말 동안 휴식을 하고 새해 1월 3일 화요일부터 소식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2023년 새해에 회원들과 그 가족들에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거든]

선생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깨돌이]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종후손]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퍼팩트 스톰이 집앞 문턱까지 와있네요
준비한자에게 고통이 덜 하길 바랍니다

[요기]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렁큰백호]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연말 보내세요~^^*

[장렬산]

올 한해 고생 많아셨습니다.언제나 건강유의 하시고 활기찬 새해 맞어시길^^.

[하늘하늘]

감사합니다.
한 해동안 잘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에서 살고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하그렇구나]

고맙습니다

[라온아토킐트]

올 한해 노고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빵돌이]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 가득하세요.

[청사과]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김상희]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개]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귀중한 정보들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후천선경]

올 한 해 유익한 글들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향의]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에셀]

선생님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까지 버티고 또 기다려올 수 있었습니다. 연말 좋은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흐르는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