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습니다....
탱고와 함께하는 꼰땅고의 밤은 항상 행복하고 아름답죠!!
6월21일은 하지. 1년중 가장 밤이 짧은 날이라고 하지만,
꼰땅고의 밤은 변함없이 꼰밀과 함께 9시반부터 12시반까지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하이볼 준비합니다.
술이 약하신 분들은 토닉의 양을 더 요청하시면 되구요~
위스키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라서 하이볼 제조없이 그냥 드셔도 마시기 편한 술입니다.
너무 과한 음주는 삼가해주세요~ ^^
많이들 나오셔서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요!!
#광주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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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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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하게 마시며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용~
함께 드실 안주를 조금씩만 준비해오셔도 좋을 듯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