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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best photographs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사진들 - 필터링된 현실과 레바논의 영혼 Filtered reality and the soul of Lebanon – readers’ best photographs 🖥️Grenoble, France. ‘I took this in my kitchen. White light from a laptop screen is polarised and when any plastic is seen through a polarising filter, you get colours like this coming from the stress.’ # Robert cubitt 프랑스 그허노블. "나는 이것을 부엌에서 찍었다. 노트북 화면의 백색광은 편광되어 있는데, 플라스틱을 편광 필터를 통해 보면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색상이 나타난다." 가디언의 편집부가 전 세계에서 온 사진 중에서 선정한다. The Guardian’s picture editors select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Click here to submit a picture for publication in these online galleries and/or on the Guardian letters page Tue 15 Jul 2025 16.00 BST 1. Near Whitby, North Yorkshire. ‘This field of phacelia (grown as a soil stabiliser) provided one of the many colours of summer in the Yorkshire countryside.’ # Ian Maggiore 잉글랜드 노스요크셔 휘트비 근처. "토양 안정화 식물로 재배되는 이 파셀리아 밭은 요크셔 시골의 다채로운 여름 풍경 중 하나를 선사했다." 🌼파셀리아(파셀리아, 스콜피온위드, 헬리오트로프)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지치과에 속하는 약 200종의 한해살이 또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이루어진 속이다. 캘리포니아는 특히 종이 풍부하여 이 지역에서 90종 이상이 기록되어 있다. 이 속은 전통적으로 지치목(보라기날레스) 물잎풀과(Waterleaf family, Hydrphyllaceae)에 속한다. 이 속에는 일년생과 다년생 종이 모두 포함된다. 많은 것들이 정원이나 벌꿀 식물로 재배되었다.채굴벌인 Andrena phaceliae(회색 채굴벌)은 미국 동부에 있는 이 속의 전문 수분매개자이다. 2. South Bank, London. ‘Walking behind the British Film Institute one night, I thought this picture told an interesting story.’ # Illustration: Stuart Sinclair 런던 사우스뱅크. "어느 날 밤 영국 영화 연구소 뒤편을 걷다가 이 사진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Flamborough, East Riding of Yorkshire. ‘I went early to North Landing hoping to catch a sunrise. It was a bit bland until the early morning sun lit up the chalk cliffs. I placed the boats against the light for the view.’ # David Eberlin 잉글랜드 요크셔 이스트 라이딩에 있는 플램버러. "나는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노스랜딩으로 갔다. 이른 아침 태양이 초크 절벽을 비출 때까지는 약간 밋밋했다. 나는 경치를 보기 위해 배를 빛 반대쪽에 배치했다." 4. Grenoble, France. ‘I took this in my kitchen. White light from a laptop screen is polarised and when any plastic is seen through a polarising filter, you get colours like this coming from the stress.’ # Robert Cubitt 프랑스 그허노블. "나는 이것을 부엌에서 찍었다. 노트북 화면의 백색광은 편광되어 있는데, 플라스틱을 편광 필터를 통해 보면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색상이 나타난다." 5. Faraya, Lebanon. ‘I recently went on a trip to photograph the beauty of Lebanon, a country often seen through the lens of conflict. I captured the stunning moment of the setting sun above the clouds while up in the mountains. It felt like I was photographing the soul of Lebanon.’ # Nader Kasfy 레바논 파라야. "최근 분쟁의 렌즈를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레바논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산에 올라가 구름 위로 지는 해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했다. 마치 레바논의 영혼을 사진으로 담는 것 같았다." 6. Plymouth Hoe, Devon. ‘The boy is jumping off the Anthony Gormley sculpture Look II.’ # Victoria Trow 잉글랜드 데번주 플리머스의 호공원. "소년이 앤서니 곰리의 조각품 '룩 II'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7. Tura, Meghalaya, India. ‘A black-crested bulbul (Rubigula flaviventris) singing in the morning.’ # Timour Claquin Chambugong 인도 메갈라야 투라. "아침에 노래하는 검은볏직바구리(Rubigula flaviventris)". 🐦︎검은볏직바구리(루비굴라 플라비벤트리스)는 참새목 직바구리과에 속하는 새이다. 인도 아대륙에서 동남아시아까지 분포한다. 검은볏직바구리는 원래 반가속(Vanga, 갈고리부리 직박구리)에 속했으며, 이후 피크노노투스속(Pycnonotus, 직박구리속)으로 옮겨졌다. 최근 분자계통학 연구에서 피크노노투스속(Pycnonotus)이 다계통군임이 밝혀졌고, 검은볏직바구리를 포함한 5 종은 루비굴라속(Rubigula)으로 옮겨졌다. 루비굴라(Rubigula)는 직박구리과(Pycnonotidae)에 속하는 아시아 참새목 새의 한 속이다. 2008년까지 검은볏직바구리는 검은머리직바구리, 붉은목직바구리, 불꽃목직바구리, 보르네오직바구리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모두 별개의 종으로 분류된다. 8. Chester, UK. ‘A pair of dragonflies mating on a summer afternoon.’ # Jack Longland 잉글랜드 체셔주 체스터. "여름 오후에 짝짓기를 하는 잠자리 한 쌍." 9. Tower Bridge, London. ‘Mind the gap – sailing under Tower Bridge just as it is opening.’ # Joanna Rimmer 런던 타워 브리지. "틈새를 조심하세요 - 타워 브리지가 열리자마자 아래로 항해한다." 10. Schönfelde, Brandenburg, Germany. ‘Two of a family of four green woodpeckers. The adult female is teaching her young to feed.’ # Christian Wingrove-Rogers 독일 브한든부어크 숀펠드. "네 마리의 유럽청딱따구리 가족 중 두 마리. 다 자란 암컷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이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유럽청딱따구리(Picus viridis)는 야플(yaffle) 또는 니켈(nickle)이라고도 불리며, 밝은 붉은색 머리와 검은 콧수염을 가진 큰 청딱따구리이다. 수컷은 콧수염 줄무늬의 중앙이 붉은색인데, 암컷에는 없다. 유럽 대부분과 서부 구북구에 서식하지만,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유사한 이베리아청딱따구리(Picus sharpei)로 대체된다. 유럽청딱따구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땅에서 개미를 잡아먹으며 보내며, 다른 딱따구리 종처럼 나무 위에서 '드럼을 치는' 일은 거의 없다. 선명한 녹색과 붉은색 깃털이 특히 눈길을 끌지만, 수줍음이 많고 눈에 띄기보다는 소리가 더 자주 들리는 새이다. 큰 울음소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무에 둥지 구멍을 파고 4~6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19~20일 후에 부화한다. 11. Trondheim, Norway. ‘Colourful umbrellas make cheerful street decorations.’ # Sue Norton 노르웨이 트론헤임. "색깔 있는 우산들이 거리를 활기차게 장식한다." 12. Endicott Arm, Alaska. ‘Moonlight reflection during sunrise, captured while cruising at 3:27am.’ # Mima Brown Kapches 알래스카 엔디콧 암. "새벽 3시 27분에 순항 중 포착한 일출 중 달빛 반사." 13. Snettisham, Norfolk. ‘Rise and shine. Dawn breaks across Norfolk behind St Mary’s church.’ # Richard Gibbs 노퍽 스네티샴. "일어나 빛나라. 성모 마리아 교회 뒤편 노퍽에 새벽이 밝아온다." 14. London Bridge. ‘A true and impressive sense of scale is given by the tiny figure that anchors the composition in front of 6 More London Place.’ # David Smith 런던 브리지. "6 모어 런던 플레이스(런던의 비즈니스 센터) 앞에 있는 작품의 중심이 되는 작은 인물은 규모에 대한 진정하고 인상적인 감각을 제공한다." 15. Lille, France. ‘A giant yellow jersey hangs in the Grand Place in anticipation of the start of the 2025 Tour de France.’ # Brian Minkoff 프랑스 릴. "2025년 투르 드 프랑스의 시작을 기대하며 그홍 플라스(그랜드 플레이스)에 거대한 노란색 저지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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