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중산리시외버스주차장 - 탐방지원센터 - 버스이동(순두류) - 로타리대피소 - 법계사 - 개선문 - 천왕샘 - 천왕봉(1915m) - 제석봉(1808m) -장터목대피소 - 유암폭포 - 칼바위 - 통천문 - 중산리탐방지원센터 - 중산리시외버스주차장( 원점산행 종료)
2024년 09월 15일 04시 30분 집에서 승용차로 목적지로 이동하여 목적지에 06시경에 도착하여 충남 서산에서 내려오는 여산우를 기다리다가 07시 10분경에 합류하여 순두류가는 버스(1인2000원) 를타고 순두류삼거리에 07시40분경 버스에서 내려서 산행을 시작하여 14시 49분경에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2 명 (남 1 명 여 1 명)
06시경 승용차를 주차시키고 여산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07시 40분경 순두류 삼거리에 버스에서 내리어 위령비를 담아보았다
들꽃이 만개하여 반기어 주기도 하였다
생태탐방로 들머리에서 서산에서 내려온 여산꾼의 흔적도 남기고
출렁다리도 건너기도 하고
산행길에서 틈틈이 흔적을 남기면서
나무계단을 오르면서 걷기도 하고
로타리대피소 신축공사 안내와 탐방로 안내표지판
법계사 대웅전
석탑과 어울려 보기도 하고
암릉바위는 전망바위가 되기도 합니다
암릉바위를 좋아하는 여산우입니다
구름이 바람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개선문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사목이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천왕샘에서 물맛을 보고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조망이 좋지안아도 비가올것 같아서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힘들게 나무계단을 오르는 여산우
천왕봉아래 나무계단에서 담아본 풍경입니다
천왕봉아래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구름이 산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천왕봉주위의 풍경
천왕봉옆 암릉 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30분을 넘게 줄을서서 사진을 담아본것이라 더 그렇네요
여산우와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중봉을 뒤에두고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암릉바위를 좋아하는 여산우
뒤돌아본 지리산 천왕봉에 줄을서 있는 산객들
구름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구름이 조망을 보여주지 안습니다
통천문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마귀할멈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제석봉쪽도 조망을 보여주지 안을려고 합니다
암릉바위앞에서 흔적을 남기지만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안습니다
나무목교를 지나서 암릉바위와 어울려 봅니다
제석봉쪽은 아무것도 보이지 안습니다
바위에서 어울려 보지만 천왕봉은 구름이 심술을 부려서 보여주지 안습니다
제석봉이정목이 정상석을 대신합니다
제석봉전망대앞 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구름이 심술을 부리지 안았다면 천왕봉이 배경을 아름답게 해줄텐데 아쉽습니다
제석봉에서 장터목가는 산행길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제석봉 고사목
장터목쪽으로 이동하는 여산우
장터목대피소에도 점심먹고 있는 산객들이 만원입니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면서 중산이쪽으로 하산합니다
나무다리도 건너기돌하고
유암폭포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유암폭포에서 여산우와 흔적을 남깁니다
나무다리도 교체를 하여 새것으로 대처가 되었습니다
하산하면서 산객들이 쌓아놓은 돌탑과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물소리를 들어면서 하산을 합니다
하산하는 뒷 모습도 담아 보기도 하고
흐르는 물소리와 암릉바위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칼바위에서 흔적도 남기고
통천문을 나서면서 흔적을 남깁니다
지리산 안내판과 입산시간지정제 시행 안내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 앞에서 흔적을 남기면서 산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