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서 가는 영계(靈界)와 천국(天國)은 어떤 곳인가<2>
<신천성경p771> 우리는 앞으로 모두 영계(靈界)에 가게 됩니다. 땅 위(位)에 사는 것은 잠깐이지만 영계(靈界)는 영원(永遠)한 세계(世界)요 불변(不變)의 세계(世界)입니다. 그러기에 그 불변(不變)하는 세계(世界)에 가게 되면 변(變)하는 모습으로는 자랑할 수 없습니다. 영계(靈界)가 고향(故鄕)입니다. 고향(故鄕)에 돌아가서 영원(永遠)히 살 수 있는 기준(基準)을 지상(地上)에서 맞추고 가야 됩니다. 영계(靈界)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삶으로써 이 세상(世上)을 떠나게 될 때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天國)과 관계(關係)를 맺을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불가능(不可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대한 사실(事實)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靈界)를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靈界)를 알아야 험한 세상(世上)을 헤엄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말선237-302> 영계(靈界)를 가게 되면 참부모(眞父母)가 하나님대신(代身) 하늘나라의 왕좌(王座)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힘(力)든다구요. 아들딸은 땅(地)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靈界)에 가서는 번식(繁殖)이 없어요, 영계(靈界)에 가면 번식(繁殖)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수직(垂直)의 자리에 있습니다. 수직(垂直)의 자리에서는 번식(繁殖)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적(面積)이 필요(必要)한 거예요. 360도(度)의 면적(面積)이 필요(必要)하다는 것입니다.
<말선215-170>(1991,2,17, 벨베디아) 황족(皇族)들이 들어가는 영계(靈界)의 문(門)은 아직 열려지지 않았습니다. 참부모(眞父母)님 만이 그 문(門)을 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世上)에 살아 있을 때가 얼마나 중요(重要)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가치(價値)있는 생활(生活)이에요? 하늘나라에는 아직 백성(百姓)이 없습니다. 참된 인간(人間)이 없다 이거예요. 인간(人間)이 타락(墮落)된 이후(以後)에, 사탄의 인간(人間)들이 거듭나고 부활(復活)하여 다시 고쳐진 것입니다. 그러니 그건 본연(本然)의 첫 번째 인간(人間)이 아닙니다. 이제 지금부턴, 참사랑을 중심(中心)삼고 황족(皇族)이 있게 되는 거지요. 그게 바로 본연(本然)의 관점(觀點)이라구요.
<말선405-21> 여러분이 태어나면 어떻게 되느냐?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는 말이 맞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나면 벌써 저 나라에 가서 머물 수 있는 집(家)을 중심삼고 무형(無形)의 하나님이 실체(實體)의 부모(父母)로 설 수 있는 대신(代身)자리가 정(定)해져 있어요. 자리를 정(定)해 놓고 태어나는 거예요. 이 지상(地上)에서 태어나서 자기(自己) 멋대로 살면 본연(本然)의 자기(自己)가 갈 수 있었던 그 집(家)을 못 찾아가요. 집(家)을 못 찾아가니 공중(空中)에 유리(流離)하는 고객(孤客)이 되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고향(故鄕)이 없어요.
<말선216-32>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더 이상(以上) 미국(美國)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願)치 않으십니다. 일본(日本) 사람도 아닙니다. 그것 역시(亦是) 원(願)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본래(本來)의 천국(天國)은 하나의 나라입니다. 그곳은 내 위(上)에 있는 집(家)입니다. 지상(地上)에 있는 것은, 내 아래(下) 있는 집(家)이고 사실(事實)입니다. 아래(下) 있는 집(家), 위(上)에 있는 집(家)이 함께 종적(縱的)으로 연결(連結)되어 하나가 된다구요.
<천성경p560> 인간(人間)이 영계(靈界)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몸(肉)이 됩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肉)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과 고린도전서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聖殿)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기록(記錄)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임재(臨在)할 수 있는 성전(聖殿) 집(家)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어떻게 닮아지느냐? 책임분담(責任分擔) 완성단계(完成段階)에 이르러 하나님이 임(臨)해 일체성(一體性)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책임분담(責任分擔)이 그만큼 중요(重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책임분담(責任分擔)이라는 원칙(原則)을 세운 것입니다.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수행(修行)하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爲)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의 정(情), 사탄의 핏줄을 받아서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否定)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하나님을 생각(生角)하고 참부모를 생각(生角)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에 의해서 심신(心身)이 원만(圓滿)한 안정(安定)된 만족스러운 권내(圈內)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生活)을 한 사람은 영계(靈界)에 가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상(地上)에는 내면적(內面的)으로 확대(擴大)된 생활(生活)이 있는데 내면적(內面的)으로 확대(擴大)된 그 기준(基準)은 영계(靈界)에 가면 표면화(表面化)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내면화(內面化)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류(人類)가 한 몸의 세포(細胞)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자신(自己自身)이 그 세포(細胞)들 중 하나가 되는 세계(世界)가 영계(靈界)입니다. 그런 경지(境地)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자기(自己)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부르면 자기(自己)의 마음속에서 어떤 녀석이 나를 불러? 왜?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계(世界)입니다.
<신천성경p772> 영계(靈界)는 하나님을 위(爲)하고 온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위(爲)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바로 천국(天國)입니다. 그 세계(世界)의 이단자(異端者)는 자기(自己)를 생각(生角)하는 사람입니다. 자기(自己)를 생각(生角)하는 사람에게는 미래(未來)가 없습니다.
<말선216-33> 영계(靈界)에서는 어떤 곳이건 어떤 시간대(時間代)이건 간(間)에 모든 차원(次元)의 공간(空間)으로 갈 수 있습니다. 모든 차원(次元)의 공간(空間)이 나를 환영(歡迎)한다구요. 왜? 참부모(眞父母)가 주인(主人)이니까 그것이 내 소유(所有)라는 말이에요,
<말선14-8>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바라고 하나님의 협조(協助)와 보호(保護)를 받기를 원(願)한다면 하나님과 선영(善靈)들의 심정(心情)과 항상(恒常) 일치(一致)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계(靈界)가 지상(地上)에 내려와서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주체(主體)가 지상(地上)에 없기때문에 영계(靈界)가 장구(長久)하게 협조(協助)해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선92-142> 우리는 이제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안 받으면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단 한 길이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는 길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 불가능(不可能)한 일이예요.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서 가능(可能)하고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거예요. 이 일을 가능(可能)하게 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516-327.> 하나님의 심정(心情)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명력(共鳴力)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靈界)가 총동원(總動員)하는 것입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물이 다 흘러가지만 콩나물이 자라요. 딱 그 격(格)이라구요. 계속하라는 거예요. 그 길은 심정적(心情的)이면서 영계(靈界)와 영적(靈的)인 인연(因緣)을 맺는 길입니다.
<말선215-184> 여러분들 영계(靈界)에 들어가게 되면 그 문(門) 앞에서 대번에 물어본다구요. 통일교회(統一敎會) 하면 참사랑이 무엇이고 참사랑의 개념(槪念)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장자권복귀(長子權復歸), 부모권복귀(父母權復歸), 왕권복귀(王權復歸)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고 물어보면 그거 다 답변(答辯)해야 된다구요. 그걸 선생님(先生任)이 가르쳐 준 대로 대답(對答) 못 하면 그만큼 선생님(先生任)을 무시(無視)했다는 조건(條件)이 되는 것입니다. 모르는 만큼 선생님(先生任)을 무시(無視)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면(面)을 염려(念慮)했기 때문에 내가 쫓아낸 것이고, 여러분은 책(冊)을 보면서 강의(講義)하고 또 배우고, 강의(講義)하면서 자꾸 질문(質問)을 받아 전부(全部)다 풀어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원리(原理)의 내용(內容)을 정확(正確)하게 이해(理解)하고 유창(劉暢)하게 설명(說明)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대비(對備)해 가지고 언제나 배우고 훈련(訓鍊)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선290-157>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계(靈界)에 어디에 계시는지 확실(確實)히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이와 같이 절대적(絶對的)인 센터, 사랑의 센터라는 관념(觀念)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그 참사랑의 힘(力)은 가장 빠른 사랑의 힘(力)인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직단거리(直斷距離)를 통(通)합니다. 이게 귀(貴)한 말입니다. 전기(電氣)로 말하면 햇빛으로 말하면 일초(一初)동안에 3억미터, 지구(地球)의 일곱 바퀴 반(半)을 돌 수 있는 거리(距離)이지만 그 거리의 속도(速度)보다도 몇 천만(千萬) 배(倍)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참사랑의 힘(力)이, 참사랑의 속도(速度)가 제일(第一) 빠르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直斷距離)를 통(通)하기 때문에 직선(直線)으로 가요, 직선(直線).
<천성경p 954> 지상(地上)에서 축복(祝福) 받은 부부(夫婦)는 영원(永遠)의 세계(世界)인 영계(靈界)에 가서도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의 부부(夫婦), 아들딸은 아무리 많아도 영계(靈界)에 가서는 흩어져서 갈라집니다. 갈라져서 모두 어디에 갔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나기가 힘듭니다. 상대적(相對的)인 관계(關係)가 없으면 만날 수도 없습니다. 심령상태(心靈常態)의 기준(基準)에 따라 모두 영계(靈界)에서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일이지요! 그러나 지금(只今) 선생님(先生任)이 말했듯이 사랑을 중심(中心)으로 하나 되면 그대로 일족(一族)이 영계(靈界)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가더라도 누가 지옥(地獄) 가라는 말을 안 합니다. 자기(自己)가 찾아 가는 것입니다. 자기(自己)의 정도(程度)에 맞는 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自己) 심령상태(心靈常態)의 기준(基準)에 따라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은 어떤 면(面)에서 다르냐?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은 떨어질래야 서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영계(靈界)에 가게 되었을 때 자기(自己) 아내가 책임(責任) 못했으면 공동책임(共同責任)을 지고 남편(男便)이 해원(解冤)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걸리고, 남편(男便)이 잘못해도 걸리고 아들딸이 잘못해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말선518-77> 요즘의 인간(人間)들이 100살을 다 살겠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운세(運勢)가 1대시대(時代), 2대시대(時代), 3대시대(時代)의 60이 돼 가지고 4대시대(時代), 5대시대(時代), 6대시대(時代)의 운세(運勢)로 들어가고 있어요. 하늘이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50년(年) 전(前)에는 70은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는데 120세(歲) 130세(歲) 훌훌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됐느냐? 통일교회(統一敎會) 때문이에요. 문선생(文先生)이 얼마만큼 기준(基準)이 올라갔느냐 하면 이젠 세계적(世界的)이 됐습니다.
이젠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이지요? 천주평화(天宙平和) 유엔(UN)이 생겨나요.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이 뭔 줄 알아요? 하늘땅의 유엔(UN)이에요. 국제연합(國際聯合)과 마찬가지로 국제(國際) 모든 나라의 연합(聯合)이에요. 사탄세계(世界) 너희들은 싸우고 있으니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의 통일교회(統一敎會)는 평화(平和)지 싸우는 패(狽)들이 아니에요.
<말선255-308> 영계(靈界)에 가서는 자기(自己) 남편(男便)과 지상(地上)에서 했던 사랑을 보다 확대(廓大)하고 싶다 보다 자극(刺戟)하고 싶다 하게끔 되는 거라구요. 영계(靈界)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은 여자(女子)가 있으면 그 안에 떡 남자(男子)가 있는 거라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偉大)한 것이라구요. 자기(自己) 내심(內心)의 중심(中心)의 곳을 점령(占領)해서 정착(定着)시키는 힘(力)을 가지고 있다구요. 사랑한 부인(婦人)은 남자(男子)를 보더라도 그 안에 떡 들어있는 거라구요. 이성성상(二性性相)이 그거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始作)한 것이 하나님한테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되는 거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서 사랑의 다리를 행복(幸福)하게 건너게 되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구요. 그 길은 사랑의 길 이외(以外)에는 없습니다.
<말선419-241> 남편(男便)을 잃어버린 과부(寡婦)가 됐더라도 남편(男便)보다 귀(貴)한 것이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집이에요. 20대 새파란 사람이 과부(寡婦)가 되어서 말씀 집에 취미(趣味)를 붙여가지고 신랑(新郞)이고 무엇이고 노허스밴드 해가지고 그 말씀에 취해 살다보면 하늘나라 높은 천국(天國)에 갈 수 있으니 과부(寡婦)의 신세(身世)를 완전(完全)히 껍데기 몇 천(千) 번도 벗고 해방(解放)될 수 있는 완전(完全)한 천상세계(天上世界)에 시집갈 수 있는 왕녀(王女)가 되느니라. 과부(寡婦)가 왕녀(王女)가 되어서 재차(再次) 결혼(結婚)할 수 있는 것이다. 걱정이 뭐예요. 아시겠어요?
<말선302-168> 영계(靈界)는 미남미녀(美男美女)가 전부(全部)다 독신생활(獨身生活)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지상(地上)에서 결혼(結婚)시켜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말선242-174> 이 땅 위에는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데 잘 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못 산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극(至極)히 선(善)한 사람들은 사탄이 때려잡습니다. 탕감(蕩減)한다구요. 한 사람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천사람 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민족(民族)의 죄(罪)를 용서(容恕)할 수 있는 탕감제물(蕩減祭物)로서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一代)에 있어서 충신(忠臣)이 되고 성인(聖人)이 되어 가지고 도(道)를 다 채워서 간 사람들은 백급이상 이백 급이나 삼백 급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탕감(蕩減)의 내용(內容)이 해방권(解放權)에 해당(該當)하는 가치(價値)의 기준(基準)이 되기 때문에 제물(祭物)이 되어가는 사람이 불행(不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天上世界)의 법(法)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人類)가 몰라서 그렇지 오늘날 교통사고(交通事故)라든가 모든 세기말적(世紀末的)인 사건(事件)들은 탕감법(蕩減法)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역사(役事)라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世上)이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統一敎會)는 그 반대(反對)가 되면 됩니다. 그래서 세상(世上)에서는 프리섹스를 말하고 있지만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절대부부(絶對夫婦)를 말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