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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식(聖和式)의 절차(節次)와 타종교(他宗敎)의 장례행사(葬禮行事)와의 차이점(差異點)<1>
1,<성화식(聖和式)의 의미(意味)>
<말선363-213> 성화식(聖和式)을 하면 지상(地上)에서 영계(靈界)로 가정(家庭)이 옮겨가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重要)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상세계(天上世界)가 주체(主體)이니만큼 거기에 맟추어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치(理致)가 그렇다는 거예요. 나라가 있기 때문에 영계(靈界)나라에 영원(永遠)히 입적(入籍)하는 거예요. 출생신고(出生申告), 혼인신고(婚姻申告), 그다음에 지상(地上)을 떠나가지고 천국(天國)으로 성화식(聖和式)을 통(通)해서 이동해 가려면 그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말선255-294>(천성경777)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 사람이 죽으면 성화식(聖和式)을 하지요. 그것은 도약(跳躍)해서 별개(別個)의 세계(世界)로 이동(移動)하는 순간(瞬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성(歡聲)을 질러야 되는 것입니다. 죽어서 가는 사람은 영계(靈界)를 잘 봅니다. 울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즐거운 곳으로 이동(移動)해 가는 것입니다. 타락(墮落)했기 때문에 눈(目)이 전부(全部)다 엉망진창이 되어 몰랐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482> 우리는 사랑에 의(依)해서 태어났고, 사랑에 의(依)해서 살다가 사랑의 세계(世界)를 향(向)해서 죽어야됩니다.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죽음은 시집(媤執)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동(移動)하는 것입니다. 제한(制限)된 인간(人間)의 사랑, 벗어날 수 없는 한계권(限界權)에서 시(時). 공(空)을 초월(超越)한 무한(無限)한 세계(世界)로 연장(延長)하는 것입니다. 무한(無限)한 세계(世界)로 도약(跳躍)하는 것입니다.
인간(人間)이 지상(地上)에 사나 영원(永遠)한 생활(生活)을 하는 영계(靈界)에 들어가나 절대(絶對)로 필요(必要)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인간(人間)이나 영계(靈界) 뿐만 아니라 전부(全部)가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을 좋아하여 그를 주인(主人)으로 맞으려고 하고, 어떠한 존재(存在)이든지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람과 하나 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世上)에서 제일(第一) 귀(貴)한 것은 참사랑을 가진 남자(男子)와 여자(女子) 즉(卽) 참된 사람입니다. 이동(移動)해 가려면 그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말선363-200>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장례식(葬禮式)을 무슨 식(式)이라고 하나? 「성화식(聖和式)」 성화식(聖和式)이에요. 출생(出生)도 그다음에 성혼(成婚)도 그다음에 끝도 열매를 완전(完全)한 열매로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것이 성화식(聖和式)이에요. 자기(自己) 멋대로 산 사람을 성화식(聖和式)해 주고 꽃 잔치(殘置)해 주는 것이 얼마나 저 나라에서 부끄러움인지 몰라요. 똥바가지 쓰는 것보다 더 수치(羞恥)라는 거예요. 본부(本部)에서 아무나 원전(元殿)에 하겠다고 해요.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쫒아낼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떨래들을 중심삼고 자기 어미 아비 자기남편(自己男便) 무슨 소속(所屬)되는 사람을 더 좋은데 같다 놓고 말이에요. 그따위 놀음하고 있더라고요. 자기남편(自己男便)이 어디 있고 아내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眞父母)가 원전(元殿)에 아직까지 안 갔는데 그런 원칙(原則)을 알고 초석(礎石)을 놓고 거기에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말선209-160>(천성경776)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죽음을 성화(聖和)라고 하고, 그 식(式)을 성화식(聖和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統一敎人)들은 영계(靈界)에 가 있는 아내와 얘기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世界)를 지금 이 세상(世上)이 모르고 있으니 기(氣)가 찰 노릇입니다. 그것을 돈 주고 살 수 있습니까?
<말선198-124><천성경775>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죽은 후(後)에 장사(葬事)도 그렇게 안 합니다. 성화식(聖和式)입니다. 자기(自己)의 죽음의 한 날을 갈때에 내가 어떻게 90각도(角度)로 천상(天上)에 도약(跳躍)하여 승화(昇華)되어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問題)입니다. 45도(度)로 가다가는 거기에 못 미칩니다. 오로지 90각도(角度)로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상대(相對)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直斷)거리를 통(通)하기 때문에 90각도(角度) 외(外)에는 없습니다. 수직(垂直)밖에 없습니다.
<말선212-96~97> 성화식(聖和式)이라는 말은 흥진(興進)군으로부터 나왔지요?「예」그렇지요? 그 애승일(愛勝日)이라는 것의 애승(愛勝)이 뭐냐? 사망(死亡)을 이기는 것입니다. 남들 같으면 어머니도 몸부림을 치고 배밀이 하며 통곡(慟哭)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머니가 눈물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3일 이내(三日 以內)에 이 식(式)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사망(死亡)을 이겼노라고 선포(宣布)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에는 성화식(聖和式)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망(死亡)을 넘어 기쁨을 향(向)해서 가는 것입니다. 성화식(聖和式)을 거쳐 가는 사람들은 영계(靈界)의 모든 골짜기를 휘익 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勿論)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가서도 중간(中間)에 머물지만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화식(聖和式)이란 것은 흥진(興進)군으로부터 시작(始作)한 것입니다.
<말선225-136>-(천성경776) 성화식(聖和式)은 우리 흥진(興進)이가 갈 적부터 생긴 것입니다. 그때 성립(成立)된 것입니다. 흥진(興進)이가 감으로서 영계(靈界)의 재림주(再臨主)와 마찬가지로 영계(靈界)의 메시아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말선212-96>-(천성경777)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에는 성화식(聖和式)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망(死亡)을 넘어 기쁨을 향(向)해서 가는 것입니다. 성화식(聖和式)을 거쳐 가는 사람들은 영계(靈界)의 모든 골짜기를 휘익 넘어 가는 것입니다. 물론(勿論)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가서도 중간(中間)에 머물지만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화식(聖和式)이란 것은 흥진군(興進君)으로부터 시작(始作)한 것입니다.
<말선196-270>-(천성경776) 영계(靈界)에 가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닙니다. 해방(解放)의 나팔소리와 함께 천국(天國)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堂堂)하게 백전백승(百戰百勝)해 가지고 천하(天下)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民族)과 인류(人類)의 환성(歡聲)을 받으며 당당(堂堂)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고향(還故鄕)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울지 않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 성화식(聖和式)이라고 합니다. 흥진군(興進君)이 감으로 말미암아 이 사망(死亡)의 담(覃)을 죽음의 담(覃)을 헐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낙담(落膽)이나 낙심(落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약(跳躍)을 하는 것입니다. 성화(聖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은 죽음에 대(對)한 공포(恐怖)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죽음은 이런 자연(自然) 순환법도(巡還法度)에 의(依)해서 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세계(世界)에 옮겨주기 위한 하나의 절차(節次)인 것입니다.
<말선340-45> 이제는 내가 영계(靈界)에 가나 지상(地上)에 있으나 영계(靈界)의 모든 처리(處理) 문제(問題)를 내가 생각(生角)만 하면 흥진군(興進君)이 재까닥 재까닥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데려갈 기회(機會)가 있으면 말이에요. 저놈의 자식(子息) 안 되겠다 한 마디만 하면 재까닥 데려가요. 즉결시대(卽決時代)가 온다고요. 탕감복귀시대(蕩感復歸時代)가 없어요. 알겠어요. 원칙적(原則的)인 것을 알고 그 일의 반대(反對)로 가지 않게 되면 복귀(復歸)가 안 돼요.
<말선209-160>(천성경776)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죽음을 성화(聖和)라고 하고, 그 식(式)을 성화식(聖和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統一敎人)들은 영계(靈界)에 가 있는 아내와 얘기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世界)를 지금(只今) 이 세상(世上)이 모르고 있으니 기(氣)가 찰 노릇입니다. 그것을 돈 주고 살 수 있습니까?
<말선292-276> 저세상(世上)으로 가게 되면 자기(自己)가 지금(只今)까지 알았던 것은 그 순간(瞬間)에 다 잊어버려요. 본연(本然)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 잊어버려요. 그게 본연(本然)의 길이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돼 있으면 어디든지 통(通)할 수 있어요. 척 대(對)하면 벌써 아는 거예요. 전체(全體)가 얼마만큼 틀어져 있는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감(感)이 척 온다 이거예요.
<천성경p580>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體)를 입고 태어나야됩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을 닮고 싶고, 하나님은 나를 데려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날을 하나님도 고대(苦待)할 것이고, 인간(人間)도 고대(苦待)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이 필요(必要)합니다. 그게 뭐냐? 죽음입니다. 그러면 인간(人間)은 죽음을 환영(歡迎) 해야 되겠느냐, 환영(歡迎)하지 말아야 되겠느냐? 환영(歡迎)해야 됩니다. 죽는데는 무엇 때문에 죽느냐 할 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고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肉身)을 벗는 것은 무한(無限)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活動權)에 내가 동참(同參)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世界)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는 것이 죽는 것인데, 인간세계(人間世界)에서는 ‘아이구. 죽는다.’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제한(制限)된 사랑권내(權內)에서 무제한(無制限)의 사랑권내(權內)로 돌입(突入)할 수 있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순간(瞬間)이 죽는 순간(瞬間)입니다. 그러므로 죽는 순간(瞬間)이 제2(第二)의 출생(出生)의 순간(瞬間)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육신(肉身)이 태어난 날을 기뻐하겠어요. 제2(第二)의 무한세계(無限世界)의 사랑을 위해서 활동(活動)할 아들로 태어나는 그 시간(時間)을 기뻐하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이 죽음의 공포(恐怖)에서 해탈(解脫)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關係)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죽는 것은 무엇이냐? 지상생활(地上生活)은 공기(空氣) 중에서 ‘태(胎) 안에서 헤엄치고 다니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空氣) 보자기 안에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별다른 것이 아니라 제3(第三)의 인생(人生)으로 출생(出生)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瞬間)이 죽는 시간(時間)입니다.
<신천성경p1445> 죽음이란 단어(單語)는 신성(神聖)한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苦痛)의 대명사(代名詞)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單語)를 ‘성화(聖和)’로 고쳐 발표(發表)했습니다. 지상세계(地上世界)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歡喜)의 승리(勝利)의 세계(世界)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입문(靈界入門)의 순간(瞬間)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瞬間)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화예식(聖和禮式)이란 이처럼 성(聖)스럽고 숭고(崇古)한 하늘예식(禮式)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永生)을 즐기러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 니다. 새 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瞬間)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興奮)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貴)한 영생(永生)으로의 문(門)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本人)은 2010년 3월18일 뉴욕의 유엔본부(本部)에서 최근(最近)에 영면(永眠)한 세계적(世界的) 평화지도자(平和指導者)들에게 성화예식(聖和禮式)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사람이 죽음이 임박(臨迫)하면 인간(人間)이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恐怖)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意味)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不幸)하게도 인류역사(人類歷史)가 6천년기간(六千年期間)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누구 한 사람도 이 죽음에 대(對)한 진실(眞實)을 밝히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歷史)의 종말기(終末期)가 되어 인류(人類)의 참부모(眞父母)께서 비로소 그 천비(天秘)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2.<원전(元殿)의 의미(意味)>
<말선259-181> 원전(元殿)이라는 것은 본래(本來)의 집(殿)이라는 뜻입니다. 집 전(殿)자는 왕궁(王宮)이라든가 그러한데 쓰이는 용어(用語)입니다. 그러니까 천상세계(天上世界)나 지상세계(地上世界)나 비로소 처음으로 나타난 승리(勝利)의 왕자(王子)가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자리라는 뜻에서 원전(元殿)이라는 이름이 나온 거라구요. 그런 내용(內容)을 알아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방대(尨大)한 내용(內容)을 사실(事實)로 연결(連結)시키고 갔다는 것입니다.
<말선507-57>파주공동묘지(坡州共同墓地)를 우리가 뭐라고 그래요? 원전(元殿)입니다. 원전(元殿)이 뭐예요? 근본성지(根本聖地)라는 것 아니에요. 이게? 안 그래요? 천국(天國) 갈 수 있게끔 무덤은 남기고 가는 거예요. 그것이 원전(元殿)이에요.
<말선212-97>(1991,1,2, 한남동공관) 원전(元殿)이라는 말이 뭐냐? 원전(元殿)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죽어서 본궁(本宮)에 입궁(入宮)하는 것을 말합니다. 궁(宮)과 통(通)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전(元殿)’하게 되면 궁(宮)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가 누울 수 있는 그 동산(東山)에 대신(代身) 누운 것입니다. 예수님과 부모(父母)님 대신(代身) 누웠다고 해서 원전(元殿)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기도(祈禱)하면 하늘의 은사(恩賜)가 접(接)한다는 것도, 하늘의 궁(宮)과 미래(未來)의 궁(宮)과 연결(連結)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연결(連結)되는 자리에는 아들이 제물(祭物)이 되어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세워야 할 탕감조건(蕩減條件)을 해소(解消)시킨 그 기반(基盤)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충신(忠臣)들의 피눈물을 통(通)한 승리(勝利)의 터전 위(位)에 궁(宮)이 서는 것과 마찬가지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1211>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장사(葬事)지내는 곳을 공동묘지(共同墓地)라 하지 않고 원전(元殿)이라고 했습니다. 하늘땅이 해방(解放)되기 위해서 그 자리에 들어가서 묻히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근본적(根本的)인 궁전(宮殿)을 말하는 것이 원전(元殿)입니다. 그곳에는 아무나 묻히지 못합니다. 순교(殉敎) 당(當)하든가 하는 사람들이 묻히는 것입니다. 천국(天國)에 가려면, 영계(靈界)에 가려면 애국자(愛國者) 충신(忠臣)의 전통(傳統)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한국(韓國)의 장례식(葬禮式)에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통일교인(統一敎人)들은 영계(靈界)를 넘어 섭니다. 선생님(先生任)은 죽음에 대(對)한 공포(恐怖)가 없습니다. 타락(墮落)이 뭐냐 하면 사망(死亡)을 가져 왔으니 종교(宗敎)가 부활권(復活圈)을 만들어야 됩니다.
애승일(愛勝日)을 통(通)해 성화식(聖和式)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전(元殿)입니다. 사망(死亡)이 아닙니다. 천국(天國)에 직행(直行)입니다. 지상(地上)나라에서부터 천국(天國)나라의 궁전(宮殿)이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전(元殿)입니다. 세상(世上)에 그런 종교(宗敎)는 통일교회(統一敎會) 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식구(統一敎會食口)들이 가는 곳은 원전(元殿)입니다.
원전(元殿)이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근본(根本)을 찾아간다는 말입니다. 원전(元殿)이 어디입니까? 사람이 태어나기 전(前) 어머니 뱃속입니다. 크든 작든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난 그 순간(瞬間)서부터 숨을 쉬고 같이 붙들고 좋아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둘이 붙들고 밀어주면서 존속(存續)합니다. 그 원전(元殿) 이상(以上)을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전(元殿)에서 ‘전(殿)’은 ‘집 전(殿)’ 자(字)입니다. 궁전(宮殿)의 ‘전(殿)’자(字)입니다. 어머니의 난자(卵子)가 아버지의 정자(精子)를 만나서 지상(地上)에 태어나기 전(前)의, 이상(理想)의 하나님 속에 있던 근본(根本)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말선374-133> 원전(元殿)이 뭐예요? 천국(天國)에 들어갈 수 있는 근본(根本) 바닥이 되는 것을 원전(元殿)이라고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원전(元殿)이라고 했는지 알겠나? 곽*환, 천국문(天國門)을 열고 들어가는 그 문(門)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전(元殿)이에요. 원전(元殿)에는 누구나 와서 묻힐 수 없어요. 자기(自己)가 잘못해 가지고 거기에 묻혔다 하면 문제(問題)가 벌어져요. 거기에 가서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 잘했다고 해서 무덤을 크게 만들면 앞으로 손(孫)이 와서 파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의 아들딸은 죽은 것을 찾아가서 부모님(父母任)이 다 묻어주었어요. 타락(墮落)한 세계(世界)에 그 이상(以上) 부모(父母)의 혈육(血肉)을 타가지고 감사(感謝)할 수 있는 은덕(恩德)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전(元殿)이라고 해요. 원전(元殿)!
<신천성경p1211> 통일교회식구(統一敎會食口)들이 가는 곳은 원전(元殿)입니다. 원전(元殿)이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근본(根本)을 찾아간다는 말입니다. 원전(元殿)이 어디입니까? 사람이 태어나기 전(前) 어머니 뱃속입니다. 크든 작든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난 그 순간(瞬間)서부터 같이 숨을 쉬고 같이 붙들고 좋아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둘이 붙들고 밀어 주면서 존속(存續)합니다. 그 원전(元殿) 이상(以上)을 지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전(元殿)에서의 ‘전’(殿)은 ‘집 전(殿)’자입니다. 궁전(宮殿)의 ‘전(殿)’자입니다. 어머니의 난자(卵子)가 아버지의 정자(精子)를 만나서 지상(地上)에서 태어나기 전(前)의, 이상(以上)의 하나님 속에 있던 근본(根本)을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영계(天國靈界)에 가려면 애국자(愛國者) 충신(忠臣)의 전통(傳統)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한국(韓國)의 장례식(葬禮式)에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장사(葬事) 지내는 곳을 공동묘지(共同墓地)라 하지 않고 원전(元殿)이라고 했습니다. 하늘땅이 해방(解放)되기 위해서 그 자리에 들어가서 묻히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근본적(根本的)인 궁전(宮殿)을 말하는 것이 원전(元殿)입니다. 그 곳에는 아무나 묻히지 못합니다. 순교(殉敎)당하든가 하는 사람들이 묻히는 것입니다.
<말선285-134~135> 자기 조상(自己祖上)이 뭐예요 자기 조상(自己祖上)이 경주(慶州) 이씨(李氏)이고 할머니가 황씨(黃氏)라면 황씨일족(黃氏一族)들이 시제(時祭) 드리거나 무덤을 만들게 될 때 합장(合葬) 했나 독장(獨葬)했나?
「독장(獨葬)했습니다.」 합장(合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없구만 후레아들이구만, 합장(合葬) 해야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걸 갈라놓았습니다. 우리는 합장(合葬)으로 모셔야 됩니다. 이걸 모심으로 말미암아 인류(人類)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황씨(黃氏) 할머니를 무덤에서 파다가 합장(合葬)시켜야 됩니다. 시제(時祭) 모실 때 전부(全部) 같이 모셔야 됩니다.
*성화식(聖和式)과 장례식(葬禮式)의 비교(比較)와 차이점(差異點)
❶성화식(聖和式).................................장례식(葬禮式)
❷입전식(入殿式) ,입전예배).............. 입관식(入棺式), 입관예배)
❸성화식(聖和式), 성화예배)................발인식(發靷式), 발인예배)
❹원전식(元殿式), 원전예배)................하관식(下棺式), 하관예배)
❺삼일식(三日式), (3일기념예배).........삼오제(三伍祭),
❻40일 추도예배..................................사십구제
❼100일 추도예배.................................백일상(주로 탈상(脫喪))
*축복가정 성화시.....****축복가정 이**지전(之殿),-<예, 1800가정 홍길동 지전(之殿)>
*축복가정 2세 성화시.......****축복가정2세....이**지전(之殿).....<예, 1800가정2세 홍길동 지전(之殿)>
성화식(聖和式) 식순(式順)
1, 개회찬송...............사회자
2, 찬송......................다같이
3, 분향......................가족대표
4, 대표기도................중심장로, 권사
5, 약력보고................사회자
6, 성화사...................담임 목회자
7, 헌화.......................가족 및 각계대표
8, 찬송........................다같이
9, 축도........................교역자
10, 유족인사................유족대표
11, 광고.......................사회자
12, 폐회.......................사회자
원전식(元殿式) 식순(式順)
1. 개회..........................사회자
2. 찬송...........................다같이
3. 분향...........................가족 및 각계대표
4. 기도............................대표자 및 사회자
5. 훈독 및 말씀...............교역자(목사)
6. 헌화.............................가족 및 각계대표
7. 헌토.............................가족 및 각계대표
8. 축도.............................교역자
9. 유족인사......................유족대표
10. 광고 및 폐회..............사회자,
<*〶= 위(位)의 식순(式順)과 타종교(他宗敎)의 비교점(比較點)은 본인(本人)의 생각(生角)과 구상(構想)에 의(依)해 제작(題作)되었으므로 참고(參考)해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