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댓글(리플)들을 달아 주시니 십분 더 고맙고 감사하며 원래 諱는 우자의자이지만 윤봉길의 봉길은 별명 장손녀인 윤주경 59년생 윤우의님은 저의 종친분 1908년생 이 불초소생인 소자의 조부 1899년생 저와 윤주경과 함께 늙어 간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제가 전국 산행하면서 수 많은 쓰레기를 16톤 덤프 터럭 20대 분량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저의 마음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 불초소생인 소자는 영원히 용서할 수 밖에 없으며 버린 분들 곧 장본인들도 사람이며 이 불초소생인 소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품을 수 밖에 없으며 "懺悔"하면서 줍고 있습니다. .. ... ... .. .
첫댓글 아름다운 새들이 너무나 많네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회장님 댓글(리플)들을 달아 주시니 십분 더 고맙고 감사하며 원래 諱는 우자의자이지만 윤봉길의 봉길은 별명 장손녀인 윤주경 59년생 윤우의님은 저의 종친분 1908년생 이 불초소생인 소자의 조부 1899년생 저와 윤주경과 함께 늙어 간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제가 전국 산행하면서 수 많은 쓰레기를 16톤 덤프 터럭 20대 분량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저의 마음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용서하지 않아도 이 불초소생인 소자는 영원히 용서할 수 밖에 없으며 버린 분들 곧 장본인들도 사람이며 이 불초소생인 소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품을 수 밖에 없으며 "懺悔"하면서 줍고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