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역에 도착했습니다.
단양역에서도 실례를 무릎쓰고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아가씨(?)역무원께서 수건까지 건네주셨죠!
제천에서 자전거타고 스탬프받으러 여기까지 왔다니까 입이 쩌억~~@.@
단양역의 스탬프는 위의 사진에서 보았듯이 도담삼봉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갈곳은 단성역과 죽령재경유 풍기역과 영주역이 되겠네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첫댓글 아가씨랑 커피 한잔하시지ㅎㅎㅎㅎ
총각이었으면 도전해보겠지만 사십넘은 X이 쑥쓰럽게 어떻게...ㅋ"
환상선 열차타고 내려서 입장권 끊던 일이... ㅋㅋ
워우
자전거라....흐흠..거리가 꽤될텐데요
첫댓글 아가씨랑 커피 한잔하시지ㅎㅎㅎㅎ
총각이었으면 도전해보겠지만 사십넘은 X이 쑥쓰럽게 어떻게...ㅋ"
환상선 열차타고 내려서 입장권 끊던 일이... ㅋㅋ
워우
자전거라....흐흠..거리가 꽤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