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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사광복단, 삼태극입니다.
우리는 일제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광복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이 얼마나 실감나게 와 닿습니까?
올해로 광복7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세대가 넘는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국가기관 간부가 '텐노헤가반짜이=천황폐하만세'를 부르고, 일본자위대 창설기념식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한복판에서 대놓고 자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자위대창설기념식은 일본이 다시 우리나라를 재침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행사입니다. 왜 그럴까요? 일본이 자위대창설기념식을 치른 곳이 남산의 힐튼호텔 입니다. 이곳은 왜구난동기, 우리나라를 완전히 집어 삼키고 지은 조선신궁이 있던 자리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한국을 다시 집어 삼키겠다는 무언의 공식 선언입니다. 신도를 국교로 삼고 있는 일본이 한국을 다시 복속시키겠다는 기원굿을 자위대창설기념행사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며, 한국이 강제로 점령하고 있다고 대내적으로 집요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명백히 한국 땅임이 우리나라 고대문헌이나 일본의 명치정권시절의 공식문서(태정관지령)가 증명하고 있음에도 일본 땅을 우리가 무단으로 점령하고 있다며, 반드시 탈환하겠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독도를 빌미로 삼아 결국 한국땅 전체를 먹겠다는 포석입니다. 일본은 19세기말 이런 방법으로 조금씩 먹어 들어오면서 결국 한국 전체를 집어 삼켰습니다. 완전히 삼키는데 수십 년을 투자했습니다. 일본과 전쟁 한번 제대로 못하고 망한 것입니다. 그래서 패전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어서 망했다고 합니다.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일본은 정책을 꾸준히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를 이어 세습하는 일왕을 국체로 하여 국가중요목표는 일관되게 추진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본이 근본적으로 바뀌거나 망하거나 우리나라가 소중화 조선 이전과 같이 저들 보다 압도적으로 국력이 강하지 않는 한 한국에 대한 재침략의 야욕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그 때 상황과 다르고 미국이 지켜주니 그럴 리 없다고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때 보다 더 쉽게 다시 일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친일파의 소굴, ‘뉴라이트’, 츠키야마아키히로(月山明博), 이명박이 한.미.일 군사동맹을 빌미로, 일본에게 우리의 안방을 사실상 다 내 주는 군사정보교류협정을 맺으려다 발각되었습니다. 이것을 발견한 당시 야당은 반대의견 몇 마디하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나라를 일본에게 내어 주는 이적행위인데도 누구하나 이명박을 탄핵하고 사형시키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미국을 사이에 끼고 이 협정을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날에는 일본이 어떻게 집어 삼킬까요?
끝없는 이기적 탐욕의 화신인 친일파의 난동으로 지난 97년 환란 때 보다 몇십배 심각한 국가부도위기가 닥쳐, 실업자가 속출하고 길가에는 노숙자가 넘쳐나고 굶는 일이 다반사가 되어 우리나라 경제가 소생할 가망이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정부와 신문 방송이 앞을 다투어 여론조성을 하면서 선진적인 경제구조와 돈이 많은 일본과 합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연일 그럴듯한 증거를 제시하며 떠들어 대면 어떨까요? 안된다고 외칠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말하면 미친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인데 반대 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미국까지 가세하여 일본과 합치면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주겠다고 한다면 더욱 반대하기 힘들 겁니다. 겉으로는 유럽연합처럼 화폐를 같은 것 쓰는 정도의 통합이라고 안심시키면 반대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앞으로 이렇게 일본에게 흡수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시 97환란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해운회사 한진 해운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신문은 세계무역이 마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대우조선이 파탄났습니다. 친일파 정권이 집권하면서 97환란에 이어 또 반복되는 경제 위기입니다. 대우조선이 망해가는 근본원인을 살펴보니 이명박이 키워놓은 쥐떼가 들어가 갉아 먹은 것으로 검찰 조사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어떻게 해보겠다고 합니다. 지난 97환란 때 김영삼정권이 하던 짓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거대산업이 도산하면 공생관계에 있던 관련 2차, 3차 산업이 뒤이어 무너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파급효과는 97환란의 과정과 같습니다. 순식간에 다시 경제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그 때보다 더 큰 규모로 닥칠지도 모릅니다. 벌써 한진해운이 망하면 부산이 망한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97환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김대중 정권은 일본에게 손을 빌렸습니다. 일본은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더구나 재침략을 노리고 있는 중에 아주 좋은 기회가 온 것이죠. 독도어업협정을 일본에게 유리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또 경제파탄상황이 오면 일본은 독도를 확실하게 담보삼아 막대한 자금지원을 할 것입니다. 친일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본이 더욱 노골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죠. 결국 일본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점점 더 침략의 강도를 높일 것입니다.
그럼 북한은요? 당연히 중국에 흡수될 것입니다.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한 전문가가 중국은 이미 북한의 핵무기를 자국의 재산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휴전선을 두고 남북으로 영원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북쪽은 중국, 남쪽은 일본국이 되는 것이지요.
서기19세기말에도 일제는 이렇게 우리나라를 집어 삼켰습니다. 우리나라를 보호해주겠다고 하면서 외교권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스스로 소생할 수 없으니 차라리 일본과 합쳐서 일본이 관리해야 살수 있다면서 흡수해 버렸습니다. 을사늑약(서기1905), 경술국치(서기1910)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철저히 일본제국주의 이익에 맞게 우리나라는 재편되었고 식량수탈기지, 전쟁물자 지원기지, 병력징집, 정신대, 징용 등 착취의 땅이 되었습니다. 일제에 붙어서 동족을 죽이고 고문하는 대가로 호의호식하던 친일매국노들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결국 끝없는 탐욕으로 치닫던 일제는 미국에게 패망하고 우리는 일제의 사슬에서 풀려났습니다. 해방된 것입니다.
해방 후 친일파는 마땅히 청산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지사들이 보상을 받고 이 나라의 지배세력이 되어야 함은 당연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법조, 예술, 문학, 민속, 학문 등 모든 분야에 침투해 있는 일제의 독소를 일소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거꾸로 흘러갔습니다. 서슬 퍼런 왜구도 식민지시대에 하지 못한 것을 왜구 밑에서 개, 돼지로 봉사하며 민족을 탄압했던 친일파, 이들이 독립운동, 광복군 세력을 모두 청산해 버렸습니다. 마땅히 척살 되어야 할, 친일부역매국노들이 척살된 것이 아니라, 40년이 넘게 나라 찾자고 목숨과 재산과 행복을 모두 바친 조국 광복세력이 청산되었습니다. 백범 김구, 몽양 여운형, 약산 김원봉 등 독립운동 핵심세력이 미군정과 이승만 집권 하에서 청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박정희 집권하에서 광복군 장준하가 마지막으로 청산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죽 쑤어 개에게 던져준 꼴이 되었습니다. 조국광복세력을 청산 한 후 친일파가 자신들의 상전, 주인인 왜구의 자리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 나라 지배세력이 되어 대를 이어 세습하며 이제까지 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광복71주년을 맞은 우리 대한민국의 솔직한 민낯입니다.
▶ 왼쪽이 대한 광복군 장준하다. 오른쪽은 일본군 박정희다.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정반대의 길을 갔다. 장준하는 조국광복, 주인의 길을, 박정희는 매국, 노예의 길을 갔다. 그리고 해방 후, 둘은 물과 기름처럼 공존하다가, 정권잡은 박정희에 의해서 장준하가 마지막으로 희생되었다.
군사독재시절에는 독재통치에 가려져 이들의 실체가 명확히 식별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허울 좋은 민주화가 진행되고 이른바 민주정권을 지나면서, '뉴라이트'로 결집하여 이제는 정치권력까지 모두 장악하고 친일파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식선언하고 있습니다. 그 책동이 서기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일'로 정하는 건국절 법제화 추진입니다. 서기1948년은 이승만과 친일역적들이 광복세력을 제거하고 그들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세력을 제거하고 세운 나라, 친일파가 국가 모든 요직을 장악하고, 왜구난동기에 왜구가 식민통치 목적으로 심어놓은 온갖 제도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나라, 왜구가 심어놓은 식민지 근성이 청산되지 않고 이 바탕위에서 세워진 나라, 일제가 심어놓은 온갖 모순과 비리, 부정, 사대노예의 식민지 문화를 청산하지 않고 이것을 정체성, 정통성으로 하여 세워진 나라가 과연 생민주권을 외치는 정상적인 국가일까요?
그래서 결코 우리는 해방, 광복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금수저, 흑수저, 5포세대로 대표되는 지옥(hell)조선의 소리가 진동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온갖, 비리, 부정, 부패, 불의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온갖 어처구니없는 참극은 친일매국의 왜구식민지시대의 부산물입니다. 친일파가 여전히 이 나라를 지배하는 한 이 참극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참극의 정점에 친일식민사관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왜구난동기, 초선총독부가 키워낸 식민지 노예사학자들이 해방 후 청산되지 않고 그대로 우리 국사학계를 장악하고 일제를 대신하여 식민지노예사학을 강고하게 우리의 정신 속에 심으며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친일파에 대한 반감이 옅어져 갔고 이에 비례하여 친일식민지 노예의 역사관은 오히려 거세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매국식민사학계는 올해 들어 아예 공개적으로 일제식민지노예사학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온갖 비리와 부정 그리고 모순의 근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식민사학입니다.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광복단, 삼태극은 이 식민사학이 망국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식민사학해체와 바른 역사 복원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왜구난동기 무력전쟁보다 더 치열하게 우리 선열들은 왜구의 식민사관에 맞서 역사전쟁을 하였습니다. 백암 박은식, 단재 신채호, 위당 정인보가 대표적입니다. 이 역사광복군 선열들은 무슨 대가를 받자고 국사광복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구를 몰아내고 나라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몸과 마음을 불살랐습니다. 국사광복단, 삼태극은 이 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역사관을 추구합니다. 역사학이라는 거창한 관념에 앞서 역사는 우리의 삶 자체이고 우리가 왜 살아왔고 왜 살고 있으며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나와 우리 그리고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의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은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를 정의내리고 안내합니다. 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충북 청원에 있는 독립기념관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축사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대통령이 할 얘기일 만큼 국내에 머물지 않은 국제적 연설이었습니다. 축사를 하는 중에 ‘끝없는 외침을 받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 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거의 무의식중에 나온 말로 보입니다. 이 말은 우리역사를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패배주의에 입각한 식민사관에서 나온 것입니다. 열등의식, 패배주의가, 일제가 심어놓고 친일사학자들이 이어받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식민사관의 골자입니다. 이처럼 식민사학의 폐해는 심각하고 뿌리가 너무나 깊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뿌리내리고 뻗어 있는지 아득합니다.
그러나 국사광복단, 삼태극은 식민사학에 대하여 이와 같이 분명한 분별력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목표를 식별하고 타격하는 가장 예리한 사관으로 무장하고 식민사학과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3월부터 친일매국식민사학계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매국식민사학을 시민들에게 대놓고 퍼뜨릴 때, 그 현장으로 달려가 매주 식민강좌에 대하여 준열한 비판을 가한 비평문을 참석한 시민들에게 배포한 것이 한 예입니다. 9월7일부터 진행되는 식민강좌에서도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왜구난동기 우리 선열들은 죽음을 넘다드는 환경 속에서 치열한 독립투쟁, 광복전쟁을 벌였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온 몸을 불살랐습니다. 삼태극에서는 국사광복전쟁, 역사전쟁 중인 지금, 이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은 분들을 모시고 함께 역사전쟁을 벌이고자 합니다. 기꺼이 가지고 계신 주인사관에 입각한 소중한 역사지식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개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에 따라 우리는 역사전쟁, 국사광복전쟁에서 모두 동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선생이고 누가 학생이 아니라고 봅니다. 모두 평등하고 대등한 존엄한 동지들입니다. 그래서 어떤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독립선열들은 이런 정신으로 일제와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그 분들의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은 희생으로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누리듯이 우리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작은 노력으로 우리 후손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나라에서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요?
국사광복전쟁의 동지로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강의해 주실 동지여러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 하셔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1.자격
-나이가 얼마인지, 여성인지 남성인지 구별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국사교과서와 같은 식민사관이 아닌, 이 식민사관을 분쇄할 수 있는 바르고 참된 역사관을 가지고 계신 동지여야 합니다.
-식민사관의 양대 고리인 중국의 식민통치기관, 한사군 재평양설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파괴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 고대사, 상고사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면 됩니다.
- 강의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료적 근거로 무장하고 계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강의범위
제한 없습니다. 역사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상, 철학, 문화, 민속 등도 포함합니다.
식민지사대노예사관만 들어가지 않으면 됩니다.
3.강의장소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등 서울지역입니다.
4. 강의시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낮4시에서 6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강사가 여러명으로 예상되어 구체적인 일정은 지원하는 분을 고려하여 정해집니다.
5. 지원사항
서울과 수도권 및 경기도를 제외한 지방에서 오시는 강사분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해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6. 연락처
함께 하실 분은 연세, 성별, 사시는 곳, 연락처, 강의해주실 분야 등
간단한 소개와 함께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연락처:
010-3348-1352 mukto@naver.com
7. 국사광복자금을 후원해 주실분을 위한 안내
내실있고 완성도 높은 강의를 위하여 후원해 주실 국사광복군 여러분께서는 아래 주소의 후원계좌를 참고해 주세요. http://cafe.daum.net/mookto/GbWz/124
8. 역사강의모임을 이끌어갈 실무운영진 지원자도 찾고 있습니다.
국사광복을 위해 순수하게 도와주실 동지께서도 연락주십시오.
역사 속에는 단순한 정치얘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다 녹아 있습니다. 각자 필요한 것을 가져다가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식민지 사대노예의 눈으로 쓴 역사라면 처음부터 독극물을 마시는 것이 아닐까요? 독극물을 마시면서 아무리 삶을 풍요롭게 하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한세상 살면서 뜻 깊은 일 중의 하나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좌우하는 역사를 바르게 복원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 일을 함께하면서 동지로서 함께 늙어가는 것도 괜찮은 인생 아닐까요?
첫댓글 위 게시물을 무한히 퍼가셔서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통신망인 '얼굴책(페이스북)', '밴드', '카톡', '참새(트위터)' 등 모든 망을 활용해서 퍼뜨려 주십시오. 이 또한 국사광복전쟁을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고려 이전의 우리나라의 국호는 무엇일까요? 한국=조선=고려=신라=삼한 통일신라 X
청나라 만주원류고 신라의 계림은 중국 길림(고구려는 없다고 합니다.)
자위적 이라 하면서
역사 광복이라 하시면서
이;나라 국민들
인민들 눈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삼태극운영에 힘을 보태는 일은, 21세기 초반을 사는 우리들이
미력하게나마 민족사 복원에 이바지할 수있는 일인 것같습니다.
사람은 생산적인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공익을 위한 일일때 더 그렇다지요.
좋으신 분들이 오실 줄 믿습니다.^^*
서정닙 저는 법상입니다
저의 생활 공간은
사랑 입니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상경하여 마이크를 잡겠습니다.
어서 그 적절한 시기가 오기를 비나이다~ ^^
저기 우리 역사를 알면 알수록 황당한게 만습니다만....
너무 부분적인 이야기를 전체로 확장 하는것 또 한 위험 합니다....
선비족과 한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나라 당나라와
선비족 - 스키타이족이라고도 불리우지요... - 에 의해 만들어진 가야
그리고 신라의 김씨 왕조.......
그리고 선비족의 후예에 의한 이씨 왕조 또한 우리 역사의 일부분일 뿐 입니다...
그피는 우리 모두 에게 섞여 있지요....
그리고 당나라가 고구려 백제를 침골 하면서 이루어진 역사 말살과
고구려 백제의 남아 있는 모든 자료는 일본의 황실 수장고 밖에 없다는 현실도 아셔야 합니다.
당나라와 신라가 연합해서 백제와 고구려를 침공 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당나라 황실과 신라 김씨 진골이 선비족이어서 말이 통했다는거지요....
그리고 합작해서 역사를 말살 했기 때문에....
신라만 유일하게 가림토를 쓰지 안고 향찰 이라는 한문의 음역으로 언어를 표기 했을 뿐입니다...
민족이 다르고 말이 달라서
사용 하는 언어를 차음으로 쓰수 밖에 없는 상황 이지요.....
예 가야 신라에 있던 모든
가림토는
신라에 의해서
모두가 사라졌지요...
엉뚱하게 저는 중국에서 이 가림토 문자를 구해서 가지고 있읍니다...
가림토의 의미 까지 알수 있는 벽화 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나마 역사에 대해서 엉터리 같은 인식을
엉터리 인식을 지닌
신라 최씨 대리인 박 xx가 물러 나서 다행이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닌것 같아서 때를 기다립니다...
첨부의 사진은
18884년 청일 전쟁후 일본에서 발행한 신문 호외편 입니다...
대원군 위안스카이 리홍장, 민영익 까 지 모두 등장 하지요.... 필요 하시다면 전부를 공개 하겠읍니다..
이게 진짜 가림토 문자 입니다...
탄소 연대 측정으로는 4000-5000년 전으로 나오네요....
뭐라고 읽는지 무슨뜻인지 보시면 아시리라...
추료
지금으로치면 추렴이라고 읽지만...
진짜 가림토는 모음이 없읍니다..
자음으로만 표기를 합니다..
싸움 유희 그런뜻 입니다......
이게 제가 보관 하고 있는 삼국사기 전 6권 입니다...
1911년 조선 총독부 - 일본 대정 14년 발행 삼국사기 전 6권입니다....
이완용 이병도 같은 사람들의 손타지 않는
순수한 삼국사기 원본 전6권 입니다....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우리는 우리역사를 발행못하고 팔아먹었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일본은 조선의 역사를 왜곡 하지 안았읍니다...
물론 이때문에 벌받아서 바로 대정 천황이 사망 당하셧지요....
기요름 - 작목 그런 뜻이자 수확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읍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와 실제로 있었던 일은 여기에 쓰인 일본말을 보시면 아실수 있읍니다...
민씨황후의 아버지가.....
조선 황제의 동격이었던게 이시대의 역사 입니다...
그만큼 일본 사람들 눈에는 이용해 먹기 좋은 사람 이엇지요....
우리가 아는 사실과
알려진 역사와
그시대의 평가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냥 감정적인 이야기 보다는 진실한 자료를 가지시기를....
대륙백제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 대륙백제의 유물과....
기록이 중국 산동성의 성도 제남에 잇다는것을 아실런지요....
그리고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에
백제의 절이었다가
수나라 수양제에 의해서 - 수양제도 선비족이지요....---
빼앗긴 백제의 성이
산동성 제남에 있읍니다...
제남에 잇는 사문탑 불상이
경주 석굴암의 불상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방향으로 앉아 있는 이유를 알고 역사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백제 무왕이 왕자 시절 여기에 심었다는 구절송(수령 1550년된나무)를
신라 왕자가 심었다고 뻥치는 죽국넘들...
언제 시간나면...
구절송 현재 사진과
불상 불두 사진을 올려 드리겠읍니다...
여기 지하에 뭍혀 있다는 주신제국의 유물 이야기와
대륙백제의 유적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도 시기가 안되어 못 밝혔지만
박씨 때문에 못밝힌 이야기들
곧 세상에 밝혀 집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알고 보면
우리 역사를 찾아가는 아이러니가 될수도 있읍니다..
관점의 차이이고
보는 스케일의 차이 이지요....
중국의 순수 한족은 2% 밖에 안됩니다..
90% 이상이 혼혈이지요...
응원합니다
한국 상고사는 염제신농 소전이 세운 유웅국을 연구해야 풀립니다.
가까운 곳이면 강의 하고 싶네요.
제가 뿌리 박힌 사람이라 거동이 쉽지 않아 문제입니다.
여기 분들의 시각과 차이가 많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슴니다
모두를 아후르는 이야기(뉴스)
여기에 모두가
서로 호응 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호응할때
같은 목소리라 말합니다
주장은 그 기분에 의해서 이뤄진
순간적 선택의 말일 뿐입니다,
앞으론 이성적인 선택의 분별된 글이
이창에 거론되고 야기로 다가오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