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은 조선 태종 13년(1413)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편입
조선시대는 죽산군(竹山軍) 북일면(北一面)으로 6개 동리를 관활
1914년 3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의한 군.면 통합에에 따라 북일면 북이면 남일면 남이면과 제촌면의
5개면을 병합하여 안성군 죽일면에 편입
1917년 6월 1일 죽일면을 일죽면으로 개칭
법정리는 15리
행정리는 43리 이다
이에 일죽면은 일죽면 지명 백년을 기념하여 2017년 6월 일죽면 지명 백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며 일죽면 백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죽면지를 편찬하려고 합니다.
본 메일을 받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
1) 일죽면을 빛낸 사람(독립운동.대통령 훈장. 자선사업가 등등 자료(사진) 주시면 면지에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2) 옛 사진(옛날 초등학교 통신표. 상장. 기념사진 등등)을 보내 주시면 일죽면지에 기록하여 역사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3)일죽면 각 마을유래 있으시면 본 카페 우리면 홍보방에 기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10-2756-4908) 주시면 직접찾아뵙고 면지에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협조들 부탁 합니다 카페지기님 께서 수고하시는 만큼의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만시지탄감이오나 향토민 애향민 토박이님들께 널리 알리고 깊이 찾아보면 소중한 일죽만의 사료를 발굴해 낼것 같군요
향토민들의 애환을 발굴하여 숨어있는 역사를 많이 기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동학 혁명시기, 3.1운동, 항일운동시기의 안성과 일죽,
그리고 근세시기 농민회의 활약등
지역과 향토에 밀착된
앞으로 후손들에게 도움되고 교훈되는
살아있는 역사가 기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오욕의 역사도 백일하에 드러내고 비판하여야 하고
숨겨진 통한의 아픈 역사도 햇빛을 쪼이듯 드러내어
자성하고 반추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안성이 전국 최고 면적의 골프장으로 전락하여
지역주민과 지역경제가 유리되고
오히려 평생을 농사지어온 지역농민들이 배제되고 소외되는
그리하여,
외지에서 돈가지고 들어와 사업하며 주인행세하며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고,
외지인에 눈치나 맞추려고 하는
수난과 반역으로 점철된 왜곡의 일죽 지역문화가
철저히 지역민의 시각에서 올곧은 향토사로 바로 세워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옳습니다 ^*온고이지신과 함께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서도 아니되고 ,박힌 돌이 제자리에 머물러 오염되서도 아니됩니다 .
일죽면의 훌륭하신분들의 업적을 발굴하여 널리알리고 길이길이 후손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역사의 한페이지가 되도록 게재 할수있도록 많은 관심 갖어주시기 바라며 각마을의 전설적인 유래등을 게시하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