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보급병 유은혜는 580만개 마스크 돌려놓고 즉각 물러가라!
애들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늘 보호 대상이다. 가장 잘 알 교육부가 보호는 커녕 학생 호흡까지 위협하며 문재인 꼬붕역할에 충실했다.
끔찍한 노란옷 입고 설치며 유은혜가 애들로부터 뺏은 마스크는 자그마치 580만개. 초중고 비축분의 절반이다. 위급 상황에 대처, 긴급 지시로 마련한 건강 보호장구를 갑자기, 거꾸로 내놓으라 명령한 장관, 교육감이 교육자 맞나?
교육은 국가의 최후 보루인데 교육을 정치도구, 이용물로 쓴다는 걸 확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한 학교장은 “상황이 시급한 것은 이해하지만, 학교 비축분까지 가져갈 만큼 대책이 없다는 얘기냐”며 “스팸문자나 피싱인가 하여 교육청에 확인까지 했다”니 이게 코메디 아니고 뭔가!
전학연은 교육을 이렇게 우습게보고 멋대로 대하는 교육부에 분노한다.
대한민국은 소팔고 논팔아 교육에 올인한, 자식이 희망인 그래서 내가 쓸 마스크도 자식에게 벗어주는 사람들 나라다. 그런데 애들 것으로 장난을 치다니..
유은혜, 조희연의 정치 행위에 신물이 난다. 문똥 눈치에 골몰하는 꾼들이 장악한 교육이 한탄스럽고 내놓으래도 안된다고 막아야할 자들이 당신들인데 오히려 교육 기생충 노릇이니..
마스크 강탈에 분노한 여론에 밀린건지 마스크 돌려줄 여력이 없는건지 교육부는 개학을 23일로 연기했다. 차라리 잘 되었다.
학부모는 문재인 홍보물 역사교과서! 성적 타락 부추기는 보건교과서! 이슬람옹호 세계사등 거짓, 선동교육, 혁신이 끔찍해 수업거부, 등교거부를 고민하던 차인데 차라리 고맙다.
우린 대안을 고민해야한다. 다닐수록 망가지는 아이들, 갈수록 전교조에 세뇌되는 학교를 막을 방도를 찾아야한다.
학부모가 지켜야만하는 교육이 된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이 애들을 위험에 몰아넣는 이 상황을 막기 위해 정치에 눈을 뜨자!
오히려 ‘우한폐렴’이 전교조 나쁜 교육을 막아주니 이것도 하늘의 뜻!
시간을 벌었다. 교과서를 펴고 학생인권, 혁신교육에 더 이상 속지말고 전교조와 전면 전쟁을 시작하자!
법원은 어서 ‘한국사교과서 배포중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라!
찢어버려야할 쓰레기로 가르치는 학교에 우리 아이들 보낼 수 없다.
나쁜 교육도 부족해 우한폐렴 위험에 노출시키는 유은혜야말로 장관 자격없다.
제발 그만해라! 이리도 학부모가 싫어하는 뻔뻔, 무능장관을 수장으로 인정 안 한지 오래다. 물러가라!
유은혜는 수없이 외치는 학부모의 이 소리에 즉각 화답하라!
2020년 3월 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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