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선거, 여권 편파방송의 방송사.진행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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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주진우),MBC(김종배,김효엽),YTN(변상욱.이동형),TBS(김어준),연합TV
20대 대통령선거 불공정 방송(24개시민단체) 국민감시단이
5개 공영방송사를 대상으로 여.야 대선후보을 관련한 방송을
감시한 결과 3.5일 발표했다. 그간 100일간 1.000건 이상의 불공정방송 사례가 적발됐다. 이 국민감시단은 2021년12월20일부터 2022년 3월3일까지 ‘KBS,MBC,YTN,TBS,연합뉴스TV’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조사을 했고,기자,PD,대학생등 41명의 요원으로 구성했다.
여당 후보에 불리는 내용을 누락하고 여당 입장만 대변 반복
이들은 5개 불공정 공영방송사의 특징은 “이재명후보에게 불리한 대장동 의혹,후보 아들의 불법도박 및 성매춘 의혹,경기도 공무원 사적 활용, 김혜경 법인카드 논란 등의 이슈는 축소 혹은 누락하거나, 민주당 입장을 대변하는 형태를 반복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야당 후보의 가족은 둘러싼 무속 논란, 후보 부인 주각조작,장모 부동산 의혹 등의 문제는 작은 사안 조차 확대왜곡해 왔다“라고 비판했다.
후보 검증과정인데도 이재명캠프구호 및 유사표현 수차례 반복
이날, 국민감시단의 주요 불공정사례-편파방송 심한 프로 발표
유독 편파성이 심한 좌파성 여당 주간 문제 프로그램으로는
KBS ”주진우 라이브“, ”최경영의 최강시사“,MBC "뉴스데스크,'탐사 스트레이트.김효엽" ”김종배의 시선집중”,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최진봉교수,“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TBS“김어준의 뉴스공정”등이 선정됐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사가 친정부 편파,왜곡방송이 매우 심각함으로
새정부는 그간 편파,아부,왜곡 방송으로 앞장선 이들을 반드시 일망타진 해야한다
=2022.3.9.아침, 한국행복&감사리더십 대표 배광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