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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Q&A) 12가지
질문 리스트
01. 수강료가 궁금해요
02. 1:1 개인레슨의 장점은?
03.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04. 발표 울렁증이 유독 심해요
05. 면접 준비는 꼭 개인 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06. 다니고는 싶은데 발표가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07. 일주일에 한 번으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08. 스피치 트라이앵글법칙이 뭔가요?
09. 스피치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을까요?
10.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다녔으면 좋겠는데 가질 않네요
11.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12. 스피치학원을 다녀서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01. 수강료가 궁금해요
1) 그룹교육
주1회, 2개월 단위로 50만원(8회)입니다.
10명 단위로 모집이 되면 개강합니다.
연락주시면 개강 예정일을 알려드립니다.
▶순천센터
목요일 : 오후 7시 ~ 9시
▶여수센터
수요일 : 오후 7시 ~ 9시
2) 1:1레슨(속성코스) _ 시간 상호 협의(주중, 주말 가능)/월 단위 4명 마감
▶ 의사소통과 인간관계 자신감, 목소리 개선, 발표력 향상, PT, 강의기법
= 1시간 30분씩 총8회 완성, 150만원
▶ 정치인(의원, 단체장, 기관장 후보)
= 1시간 30분씩 총8회 완성, 250만원
(미디어 토론 과정 추가)
3) 기적의 면접코칭
1시간 30분씩 4회 완성, 65만원
(2회만 이용할 경우, 35만원)
▶ 학습 내용 : 면접 불안감 대처 요령, 기출문제 답변내용 정리, 인사법, 목소리와 시선처리법, 예상치 못한 질문 대응법, 영상 모니터링, 피드백
4) 목적별 단기 개인레슨(1회~3회)
5) 찾아가는 특강
02. 1:1 개인레슨의 장점은?
[개인레슨 대상]
- 그룹교육 시간에 맞춰 참석하기 어려운 분
- 속성으로 학습효과를 얻기 원하시는 분
[왜 1:1 개인레슨인가?]
문제점에 집중하여 바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개인레슨의 강점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바깥에서 힘과 자신감을 찾았지만, 그것들은 항상 나의 내부에 있었다."
정신분석학자 안나 프로이트의 말입니다.
발표 자신감은 자기 발견에서 출발합니다.
비디오 모니터링, 전문가의 피드백과 트레이닝이 조합되면 최단기간에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03.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 학습 내용과 기대효과
01) 자신감 키우기/긴장감,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말을 잘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자신감입니다. 자신 있게 말하면 상대방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시간은 발표할 때 긴장하는 이유를 알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1분 자기소개법을 배워 실습할 것입니다. 피드백의 도구인 ‘메라비언의 법칙’을 공부하고 아나운서 따라잡기, 말이 빠른 원인과 대책 등의 공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의 숨겨져 있는 목소리를 발견하고, 목소리의 변화가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02) 호감 가는 목소리 만들기/목소리와 발음,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목소리가 바뀌어서 느끼는 주변의 반응은 생각보다 아주 큽니다. 목소리는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상징이자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시간은 본인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고 개선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 있는 목소리의 기본인 들숨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발음 연습, 어려운 말 익히기를 통해 전달력을 높이고, 점층변화와 연설, 사회실습, 시 낭독, 필요하다면 웅변 실습까지 해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 삶이 달라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03) 조리 있게 말하기/콘텐츠,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말을 하다 보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어떤 내용을 말해야 할지 막막한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이런 말을 듣고 있다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시간에는 논리적으로 말하는 도구, 프렙 학습을 시작으로 한 문장 안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하나의 내용만 담는 방법, 그리고 문장과 문장을 적절히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 생각을 잘 정리하는 기술을 다듬을 것입니다. 누구나 헷갈리는 잘못된 말 습관 사례도 살펴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조리 있게 말 잘하는 사람, 바른 말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04) 소통의 리더십/어떻게 소통하고 설득할 것인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힘은 표현력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좌우된다.”라고 했습니다. 소통이 안 되면 고통이 옵니다. 조직에서의 소통은 호흡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넷째 시간에는 의사소통이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화의 기술, 갈등관리와 감정관리 요령, 설득의 비밀 등을 공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의 분위기를 살려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소통과 설득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05) 연상력 기르기/말 막히는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설단현상(舌端現象)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혀끝에서 빙빙 돌기만 할 뿐 말로 표현되지 않는 현상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스피치는 어휘의 연결이요, 낱말의 조합입니다. 모든 문장은 단어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연상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연상이란 단어나 문장 하나가 머리에 떠오르면 그와 연관된 단어 혹은 상황이 연결되어 떠오르는 것입니다. 다섯째 시간에는 꽉 막힌 생각을 뚫어주는 연상력 기르기, 어휘를 연결하여 스피치를 이어가는 방법, 그리고 관점 바꾸기와 창의적 사고법 등을 공부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통해 설단현상을 극복하고, 꼭 필요할 때 순발력을 발휘하여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06) 나다움 스피치/나만의 매력과 강점, 어떻게 돋보이게 할 것인가?
나답게 살고, 나답게 말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나답게 산다는 건 내가 정한 방향과 가치관대로 걸어가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다움 스피치란 내 생각대로, 내 신념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시간에는 명강의를 위한 교수법 노하우, 유머기법과 건배사, 인사말을 비롯한 질문 답변법 등 학습자 맞춤의 실용적인 나다움 스피치를 익힐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말, 타인에게 인정받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07) 프레젠테이션 스킬/PT,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할 것인가?
조직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입니다. 제안 발표일이 다가오는데 무엇을 할지 막막하고, 두려움을 넘어 공포가 밀려온다면? 일곱째 시간에는 프레젠테이션하는 데 있어서 사전 준비 - 내용구성 - 실행의 3단계로 나누어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발표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지, 프레젠테이션 줄거리의 구성, 효과적인 신체언어의 사용법 등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당신도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표자,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08) 토의 토론 회의 협상력 기르기/어떻게 의견을 펼치고 모을 것인가?
물건값 흥정부터 인질 구출 전략까지, 세상일 80%가 협상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고 생각하게 마련이지만, 승자는 능력도 있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과 ‘협상’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협상의 과정에 토의와 토론, 회의, 문제해결 기법이 들어 있습니다. 토론과 협상 능력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돈, 자유, 정의, 사랑 그 무엇이든 토론과 협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을 때 목소리가 커지고 감정적으로 상대를 대하게 되지 않나요?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의견대립과 협상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마지막 시간에는 힘, 시간, 정보 등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협상의 3요소와 토의, 토론, 회의기법 등을 배우고 필요한 실습을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상대방이 가진 것을 빼앗을 것인가, 상대방과 함께 이로울 것인가를 선택하는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04. 발표 울렁증이 유독 심해요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긴장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경험 부족 때문이고, 두 번째는 내가 발휘할 수 있는 실력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는 욕심, 곧 완벽주의 때문입니다.
완벽주의는 인정욕구가 원인입니다. 적당한 인정욕구는 노력과 성장이라는 순기능을 하지만 인정욕구가 과하게 되면 타인과 비교하게 되고 내가 하는 모든 것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경험이 부족한 것은 반복연습이 답입니다. 욕심이 앞서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앗! 인정욕구가 작동하는구나!’하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자각이 첫걸음이고, 그다음은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와 무의식이 작동하는 원리를 알고 네 가지 도구를 잘 활용하면 됩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견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데 있어 의식(자각이 있는 상태, 의지, 생각)이 우리 뇌의 8%를 차지하고, 무의식(자각이 없는 상태, 습관, 마음)은 약 11배인 92%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의식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지만, 무의식은 의식의 반복된 정보에 의해 형성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자기암시를 생활화해야 할까요?
상상의 법칙, 무관심 법칙, 비움의 법칙, 60:80 법칙 등 네 가지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교재를 통해,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이론을 선택하고 적용하게 됩니다.
훈련과정에서 영상을 찍어 살펴보는 과정과 전문가의 피드백이 병행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스피치학원에서는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도와드립니다. 발표 두려움, 확실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05. 면접 준비는 꼭 개인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개인코칭이 필요한 이유는 출제 예상문제를 뽑아,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면접 개인코칭은 1시간 30분씩, 4회 <완성>입니다.
면접 준비의 목표는 합격입니다.
지원자가 현재 어떠한 상황이라도 김태옥 원장과 6시간 정도만 함께하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응할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배우나?
◦기출문제를 발췌, 각 문항별 내용 정리
◦실전연습을 통해 개선해야할 점(인사법, 발음, 목소리, 긴장감, 인사법과 태도, 시선처리, 토론스킬, PT 등) 파악하여 맞춤 코칭
◦예상치 못한 상황(압박질문) 대응 요령
◦비디오 모니터링 병행
06. 다니고는 싶은데 발표가 두려워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스피치학원이니까 발표를 해야 하잖아. 나는 잘 못하는데, 창피당하면 어쩌지?"
^^~*
이것은 자동차 운전을 배우려고 하면서 운전석에 앉기를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색합니다.
하지만 어색함의 강물을 건너려면 그 강물에 몸을 조금씩 적셔야 합니다.
발표학습은 내비게이션 원리입니다.
안내하는 대로 따라오다 보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엔 누구나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망설였던 분들일수록 첫 교육을 받고 나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진작 시작할 걸!"
망설임은 많은 계획을 헛된 공상으로 끝나게 합니다.
07. 일주일에 한 번 수강으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학원에는 일주일에 한 번 출석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일상 생활공간이 연습무대입니다.
학원에서는 이러한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피드백과 생활 속 실천을 병행하면 약속한 기간 내에 문제점이 개선됩니다.
08. 스피치 트라이앵글법칙이 뭔가요?
성공스피치는 단순하고 명쾌한 세 가지 솔루션 즉 자신감, 화법, 유연성에 의해 완성된다는 원리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이 있습니다.
독일의 화학자 J. F. 리비히가 밝혀낸 것으로, 식물의 성장에 질소, 인산, 칼리 등 3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인산, 칼리가 아무리 풍부해도 질소성분 하나가 부족하면 그 식물은 질소가 소진될 때까지만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남자가 수 백 명이 있어도 여자가 10명뿐이면 결혼은 10쌍밖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리비히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질소성분 하나만 보충해주면 식물이 온전하게 자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화학비료입니다.
최소인자의 법칙은 트라이앵글 스피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말을 잘하려면 자신감, 화법,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화법이나 자신감이 100이라 하더라도 유연성이 50이면 그 사람의 말하는 점수는 50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 이론을 정립하는데 고교시절부터 시작된 김태옥 원장의 30년에 걸친 스피치 실전 및 이론공부와 강의경험이 토대가 되었습니다.
09. 스피치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을까요?
스피치 공부는 나이나 직업을 불문하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학습의 최적기입니다.
사람은 문제의식을 느낄 때 집중하여 노력하고 결국 발전하기 때문이다.
10. 남편과 대학생 아이가 다녔으면 좋겠는데 가질 않네요
문제란, 현재상태와 기대치간의 인식된 차이를 말합니다.
옆에서 보기엔 답답하지만 당사자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첫 강의만 참여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강의에 직접 참석해보고 나서 수강여부는 본인이 결정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재미를 붙여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11.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병이 가장 중한 줄 압니다.
발표력 기르기나 대인관계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옥 원장과 함께 하면,
그룹교육을 통해서는 2개월~1년 안에 문제가 해결됩니다.
개인레슨을 통해서는 8회 이내에 마무리 됩니다.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1:1레슨으로 4회 이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고민을 돕기 위해 김태옥 원장은 35년 동안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고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12. 스피치학원을 다녀서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은 성격과 관련되어 있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리거나 말주변 없는 사람이 ‘과연 스피치 훈련을 통해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들려준다면 스피치는 하나의 기능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일도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거나 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대화는 잘하는데 발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화는 일상화되어 있지만, 발표는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요령을 배워 익히면 누구나 발표를 잘할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배워서 몸으로 익히는 과정은 대개 다음 네 단계를 거칩니다. 신해행증입니다. 지식과 가르치는 바를 믿고(信, 믿을 신), 이해하여(解, 풀아 해), 반복훈련을 하면(行, 행할 행), 어느 순간 깨달음을 얻게 되어(證, 증거 증) 자기만의 방법을 얻게 됩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참스승을 찾는 일은 신해행증의 첫걸음입니다. 신해행증의 마지막은 증득(證得)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解)의 앎과 증(證)의 체득이 어떻게 다를까요? 이렇게 구별하면 쉽습니다. 해득(解得)은 남의 것을 빌어서 내 머리에 담은 것이고 증득(證得)은 스스로 깨달아서 심신으로 아는 것입니다. 신해행증이 떨어져 있으면 가짜입니다. 믿음 속에는 나머지 셋이 들어 있어야 하고, 나머지 셋의 하나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닌 자신의 의지이다!"
[순천센터]
주소 : 순천시 유동길 2(조례동1719-1)
위치 : 순천농협 조례지점 앞 3층
주차 : 조례동 주공아파트 2단지 내에 주차 가능
[여수센터]
주소 : 여수시 망마로 17(학동 83-17)
위치 : 학동 여수소방서 앞, 르노삼성자동차 여천지점 3층
주차 : 여수시청 주차장이나 건물 뒷편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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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스피치학원에서는
친절하게 안내해드립니다.
문의 : 010 - 4320 – 5868 (김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