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영순 구리시장과 고 창국 존포트만사 한국지사장은 구리시민들에게 즉각 사과부터 하라.
박 영순 구리시장은 구리시민들의 동의도 제대로 얻지 않고 박 영순 구리시장 임의로 2007. 3. 경기도에 뉴타운(도시재정비)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 2007. 6. 4. 경기도로부터 구리시 뉴타운(도시재정비)사업 지구 지정을 득하였습니다.
그리고 박 영순 구리시장은 2009. 1. 30 외국기업인 존 포트만사 한국지사장 고 창국과 구리 실내체육관에 구리시민들을 모아놓고 공상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황당한 내용의 구리시 조감도를 참석한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이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이 당시 구리뉴타운(재개발)사업과 디자인센터 건립도 포함하여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고 창국 지사장은 눈물을 글썽이면서까지 구리시의회 일부 시의원들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뉴타운사업 계획을 방해만 한다고 하였습니다.
구리시민 여러분.
지금 뉴타운(재개발)사업 자체가 잘못된 모순덩어리사업이란 것이 백일하에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뉴타운사업이 모순덩어리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자 견디다 못해 경기도 조례로 뉴타운사업 찬, 반 주민의사를 묻는 행정절차를 도입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박 영순 구리시장도 7개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구리뉴타운사업 찬, 반을 묻는 주민우편조사를 실행한 결과 7개 사업구역 중 6개 구역이 뉴타운사업 반대 의사를 표시하여 박 영순 구리시장이 뉴타운(재개발)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였다는 것 또한 백일하에 밝혀졌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박 영순 구리시장과 고 창국 존 포트만 한국지사장은 지금까지 구리시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박 영순 구리시장과 고 창국 지사장은 월드디자인센터인지 뉴 시티인지 건립하기 위하여 야단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만의하나 월드디자인센터 사업이 뉴타운사업처럼 잘못되었을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박 영순 구리시장에게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 영순 구리시장이 어떠한 방법으로 책임을 질 것인가를 짚고 가야 할 것입니다.
구리시민 여러분!
구리시의 주인인 우리시민들의 동의를 제대로 받지 않고 박 영순 구리시장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책에 대하여는 구리시민들이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그래도 박 영순 구리시장이 밀어부처 추진한 정책이 잘못될 경우 박 영순 구리시장은 모든 책임을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박 영순 구리시장은 사적으로라도 구리시민들에게 손해 배상한다는 각서를 구리시의회에 제출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 당시 자료에 의하면 박 영순 구리시장이 2009. 1. 30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 업무내용 중에는 기본설계비로 경호기술단과 19억4천만원의 조인식을 하였고, 그리고 박 영순 구리시장은 또 다시 미국 존 포트만사와 125만 달러(한화 약16억)로 재계약 하므로 인하여 구리시민들의 피 같은 혈세가 낭비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어느 누구든 구리시와 구리시민들을 담보로 어느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이용한다면 구리시민들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구리시민들이 살기위한 방법으로 수차에 걸쳐 박 영순 구리시장에게 뉴타운(재개발)사업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면담신청을 하였었고, 박 영순 구리시장은 그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구리시민들의 면담에 응하여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박 영순 구리시장은 면담을 요구하는 다수의 구리시민들을 경찰 당국에 고발하여 벌금형을 받는 범법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구리시민 여러분.
참으로 기이한 사실은 박 영순 구리시장이 2009. 1. 30.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뉴타운사업 주민설명회를 할 당시가 지방선거 꼭 1년 전이였습니다. 그런데 2013. 4. 16 구리시청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월드디자인시티 대 시민토론회도 지방선거 꼭 1년 전 그때와 유사하다할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녕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구리뉴타운비상대책위원회 대표위원장 허 현 수
H․P 011-733-5001
✱위 내용은 어느 개인이나 단체를 음해하고자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공익을 위한 것입니다.
첫댓글 이번에는 퇴출을 시켜야 합니다. 주인(주민)을 고발하는 머슴이 어떻게 지도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시장을 시켜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정말로 나뿐 사람입니다. 인기몰이하며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장임기동안에 공사를 참많이 했는데 문제를 찾아봐야지요.인사정책도 엉망이고...
박영순시장의 비리을 찾아내어 이번기회에 묵사발을 만들어야합니다.
박영순은 구리시장 당연히 자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