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이하면서
2024년은 부디 검은 기운이 사라지고 푸른 빛이 솟구치길 소망하며,
푸른 용의 정기를 받아 작가회 회원님 모두에게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 우리는 드디어 바이러스에서 해방되었으나,
또다른 불안으로 혼돈에 갇힌 날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신인상 수상자님을 비롯한 새로운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었고,
우리 작가회 회원님들의 성장을 마주하는 큰 기쁨도 나누었습니다.
새로 식구가 되신 수상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새로운 희망을 안고 걸어가는 우리,
그 길에 문학의봄은 '홀로'가 아닌 '함께'입니다.
서로 화합하고, 함께하는 문학의봄작가회가 되기 위하여 노력합시다.
작가회 발전과 회원간의 소통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연회비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2023년 총 5,920,000원 : 연회비 65명 3,900,000원, 후원금 22명2,020,000원)
연회비 납부하신 회원님께는 계간<문학의봄>을 연간 보내드립니다.
문학의봄작가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연회비 6만원, 납부계좌 : 농협 147-02-224246, 연락처 : 강순덕 010-2855-7203)
2024년 현재 납부 현황
- 연회비 -
윤성식, 송갑숙, 이철순, 김용주, 최기영, 이무성, 김관식, 염기원, 유성자, 구정옥,
윤여호, 김덕기, 윤명석, 변수남, 류정민, 장석민, 안은숙, 강순덕, 신상현, 김양희,
안태영, 박희형, 박춘식, 조보경, 장원의, 조순섭, 윤재왕, 임한호, 노수현, 이응민,
이정우, 이석영, 김영순(일효), 최태섭, 안영신, 신혜순, 김인숙, 이하재, 조승종, 선준규,
박인주, 김재학, 이순정, 박상길, 이준식, 이시찬, 이성직, 이금숙, 최도이, 용원,
이인희, 김경순, 공기석, 조병락, 엄덕용, 박영화, 이구락, 윤은진, 오진숙, 권형원,
김칠선, 이강빈, 이길옥, 황을선, 최은수, 심재현, 송은일, 함세린,
- 후원금 -
윤성식(200,000), 최기영(90,000), 유성자(40,000), 윤여호(40,000), 변수남(40,000),
장석민(100,000), 강순덕 (100,000), 조보경(50,000), 장원의(40,000), 이정우(40,000),
이석영(40,000), 안영신(40,000), 신혜순(40,000), 이하재(50,000), 김재학(100,000),
이시찬(40,000), 이금숙(40,000), 김경순(40,000), 공기석(40,000), 변재섭(50,000),
최은수(40,000), 안유정(60,000), 김홍래(50,000),
첫댓글 회비 입금이 늦었습니다.~ ^^; 후원금은 못 낼 망정, 회비라도 빨리 내겠습니다.~
참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연회비 납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금 납부해유 ㆍ
감사드류
연회비 납부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회비 입금이 늦었네요 방금 납부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새해가 벌써 달을 채우고 있네요. 뭐가 그렇게 바쁜지 세월에 쫓기며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네요. 문봄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변함없는 후원 감사합니다.
멋진 한해 보내세요.
저도 연회비를 입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 남겨주세요.
강순덕(010-2855-7203)
수고가 많습니다.
저도 입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생각없이 지나다 보니 납부가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연회비를 지금 납부하면, 내년 6월까지 1년으로 치시는건가요?^^
올해 등단 작가님은 당해년도 연회비 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