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진이 없네.. ^^
구역모임때... 장로님이 예정일 지났대서....
잘 지내죠?
지금 분만실에 있는 거 아냐?
아픔은 잠시니까... 꾹~ 잘 참아요.
행복한 가족되세요.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6/14_cafe_2008_12_16_00_08_494672354a72f)
미리는 많이 컸어요. 봄에 한국서 가져온 옷이 작아지고 있을 정도로..
궁금해 하니... 사진 한장을 첨부해 볼까요?
하루는... 차 안에서 하품을 하더니.." 엄마, 미미 잠와." 그러더군요.
하루는... 닦기 싫은 이를 억지로 닦고는 나한테 와서 자랑스러운 듯이
"엄마, 미미 치키치카 다했어." 그래요.
말 많이 늘었죠? ^^
첫댓글 3개월때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벌써 이리 컸다니..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잇네?? 미리야 ..이모 기억해??? 우리 에덴이는 언제 이만큼 클까??? 어제 15일이 예정일이었는데 소식이 읍서...열심히 운동 시작했다네...이젠 언제라도 나올 수 있으니 두근거리는 맘으로 준비하고 있다오....카디프는 다 잘들계시지??? 소식줘서 너무 고맙고....아가 낳으면 연락할께...기둘리고 있쓰오~~~~~~미리 넘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