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 중랑천 구간 ~~
코로나 발생 후 헬스장에서 운동한 지 오랜 기간이 흘렀다. 거리 두기 단계 격
상으로 야외에서 걷기 & 근력 운동 건강 찾기 위해 매일 오전에 응봉역까지
왕복 8.8km 걷다 보니 관찰력과 표현력 중점을 두고 운동하게 됩니다.
사진과 같이 이곳 청계천 & 중랑천 합쳐
한강을 이루어진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전방으로 흐르는 물이 중랑천
그네 앞에 큰 물길이 청계천. 건너편
아파트 단지 안에 성수동 아차산 하남 검단산
물론 한강의 큰 물줄기 해오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코스는 성동구에서 구민을 위해 만든 힐링 코스 아울러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이면 의정부에서 중랑천 이용하는 자전거 동우회 청계천 & 중랑천
합류되는 곳~(두물머리) 구간에서 촬영했습니다.
굽이굽이 도는 합류 지점에 만든 그네 물보라 바라보며 꿈의 장소!
화해하기 위해 존재하기도 하다.
모든 인간과 생명체들이 화해하기 위해 존재하고. 누구라도 편하게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의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드라마 나오는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우리 이혼했어요. 실제 이혼한
부부가 출연한 주인공 탤런트 이자 영화배우 이영하 & 선우은숙 힐링
공간 누구나 바로 여기서 먼흔날에 이어지기 쉬운 곳이 되기 쉽다
<중랑천. 청계천 >
합류 두물머리 합쳐져 하나가 되는 화해 영혼의 장소라고 해야 하나 이곳
살곶이 두물머리에서 갈매기들이 대화하며 자맥질하며 속삭인다.
여기서부터 120m 지나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 시대 다리로 알려진
살곶이 다리 이 다리는 한양에서 동쪽 지역으로 갈 때 배를 타지 않고 건널 수
있는 중요한 다리.
세종 2년 (1420)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나 세종이 죽자 왕이 행차가 거의
없어 미완성으로 방치되었다가 이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다시 만들어 필요성이 제기되어 성종 6년(1475)에 다시 공사를 시작하여
성종 14년(1483)에 완공 다리의 길이는 76m 다리로 조선 시대 가장긴 다리로
알려졌다는 문구 일본강점기 때 일부 훼손하여 경복궁 건축에 사용하였다는
SNS 올려진 내용이 있습니다.
살곶이 다리는 한양과 동남 지방을 연결하는 중요도로의 만든 돌다리다.
이 외도 많은 정보도 많겠지만 이 글로서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