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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을 쳐서 물을 제대로 흐르게 하는 일이 마치 세상이 흐르고 인간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는 일과 비겨지는데가 있는 듯합니다. 도랑물이 바다에 이르자면 많응 우여곡절이 있듯,세상과 인간도 완성을 위해서는 숱한 고비를 넘어야겠지만 빼놓을 수 없는것은 끊임없이 흘러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막힘과 함께 마음속의 막힘과 찌꺼기도 부단히 쳐내야 합니다... |
첫댓글 옳은 말씀..
세월이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