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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 진솔수필 똥개가 제 밥그릇 지키듯이
이숙진 추천 0 조회 10 24.03.07 20: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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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22:43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우리나라 의대 전공의는 자신들의 밥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환자들의 생명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같아요.아니면 뒤에 누군가 사주를 해서든가 그것도 아니라면 북괴의 어느놈이 조종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이번 기회에 사직서 낸놈들 모두 군대 보내를 보내고 평생동안 의사노릇 못하게 만드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 작성자 24.03.08 18:02

    네, 선생님!
    제가 참다참다 목소리 높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 전쟁시에는 부상병 치료에 필요해서 납치 일순위가 의료인 아닙니까? 뭣도 모르면서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네요.

  • 24.03.08 05:14

    정말 정신 빠진 전공의들입니다.
    집단 인성부족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변호가 안되는 죄악을 저지른 자들입니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자기들 수입이 많으니 일용직 노동자의 수입도 그 정도 되는 줄 알고
    알바 뛰어서 24만원 벌었다면서 동정을 구하는 글을 올린 파업 전공의도 있더라고요. 사기꾼들이에요!!!!
    게다가 감히 국가를 상대로 저런 지랄을 하는 자들,
    역적입니다.
    인성이 바닥인 자들....
    맞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외면하고 생명을 담보로 그대들의 집단 이익을 지키려 하는가.
    얽히고설켜 더불어 사는 자유경쟁 시대에 그대들만 땅 짚고 헤엄치려 하는가.
    자기 본분을 다하면서 주장할 것을 주장하라.
    그대들은 정녕 제 밥그릇이나 지키는 똥개가 되려는가.




  • 24.03.08 08:51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24.03.08 18:07

    흥분해서 똥개를 들먹여서 너무 과했나 싶었는데, 공감해주시니 안심입니다.

  • 24.03.08 19:59

    @이숙진 더더 강하게 성토해야 합니다요.

  • 작성자 24.03.09 13:12

    @蘭亭주영숙 다른 싸이트에서 공감의 댓글이 주렁주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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