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4. 03...미국의 아시아 대리군 “아프리카를 가난에 묶어두라” 가면 뒤 집단 서방의 민낯
1. 댓글을 쓰면 즉시 삭제 되어서 여기에 쓰는 건데요. 썼다가 즉시 삭제당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저들은 이걸 이용해서 동물이 조류독감에 감염되었다면서 살처분할 겁니다. 동물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면서 하는 검사가 엘라이사(ELISA) 검사법인데 이게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검사법이 아니고 "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 라는 검사법입니다. 이 검사로 에이즈 환자도 만들어 낸 겁니다. 아주 간단하게 바이러스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에게 증거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 제시하라고 하면 찍 소리도 못합니다. 없거든요.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동물 살처분 당하는 축산업자들만 애꿋게 피해를 당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거에 당하는 농축산업자들이 관련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서 소송을 걸어야 하는데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물론 이런 거 방송에서 말하면 영상은 즉시 삭제될 겁니다. 암튼 이런 글은 답답해서 쓰는 글입니다. 지금 폰 데어 라이엔 아줌씨가 유럽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관련해서요. 소위 초국적 자본의 아성에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보다 구멍이 좀 더 많아지면 무너질테죠..
에이즈 검사법은 "웨스턴블롯 확진검사" 검사법이네요. 그런데 이 역시 에이즈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사기치고 있는 거죠.. PCR검사법을 만들어서 노벨화학상을 받았던 캐리 멀리스 박사는 생전에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폭로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지만 모든 언론사가 외면 했습니다. 또 파우치하고도 싸우려고(논쟁, 토론) 했었지만 모두 외면 되었고요. 그러다가 팬데믹이 시행되기 직전인 2019년 9월엔가? 사망했습니다. 백신 반대론자들은 이 죽음도 석연치 않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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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Politico)는 월요일 벨기에 리에주 검찰청 대변인을 인용해 유럽연합(EU) 최고 검찰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에 대한 부패 수사를 인계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조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EU를 위해 약 20억 개의 화이자 코비드-19 백신 용량을 구매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검찰은 EC 국장이 백신 임상 시험이 완료되기 전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비공개로 거대 제약회사의 CEO인 Alber Bourla와 수십억 유로 규모의 거래를 협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Von der Leyen은 해당 메시지의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이 사건을 조사해 온 유럽검찰청(EPPO) 수사관들은 폰 데어 라이엔이 "공공 기능 방해, SMS 파괴, 부패 및 이해 상충, ” Politico가 본 법률 문서에 따르면.
혐의와 von der Leyen 자신이 약 200억 유로(215억 달러) 규모의 거래에 서명하기 전 거의 한 달 동안 Bourla와 개인적으로 대화했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EC 수장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기소가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폴란드와 헝가리 정부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들 정부도 백신 협상에서 폰 데어 라이엔의 역할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폴리티코 소식통은 전했다. 그러나 매체는 바르샤바가 지난해 도날드 투스크 총리의 친EU 정부가 집권한 이후 항의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Von der Leyen과 Bourla 사이의 사적인 대화가 백신 계약 체결 이전에 실제로 이루어졌다고 2021년에 처음 보도한 New York Times도 문자 메시지 내용 공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E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 대한 접근 요청을 거절합니다.
EU 관리들에 따르면 EC 의장을 상대로 한 사건은 EU가 필요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코비드 백신을 구입했다는 우려 속에서 "매우 높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해 12월 폴리티코(Politico)는 EU 국가들이 최소 2억 1500만 회 분량의 의약품을 버려 납세자들이 40억 유로(43억 달러)의 비용을 부담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화이자와의 계약에 따라 적어도 2027년까지 EU로 계속 공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