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ROTC 건축계열 인사발령!!!-TIP추가

<인사발령문>   금번 인사이동으로 이동 및 신규보직자는 상호간 업무인수에 철저를 기하고 부임일자까지 근무지로 이동 맏은바 소임을 다 하실것.    <TABLE style="WIDTH: 100%" cellSpacing=1 cellPadding=1 border=1> <TBODY> <TR> <TD> 구분</TD> <TD> 발령사항</TD> <TD>  </TD> <TD>  </TD> <TD> 구근무처</TD> <TD>  </TD> <TD>  </TD> <TD> 비고</TD></TR> <TR> <TD>  </TD> <TD> 근무처</TD> <TD> 직함</TD> <TD> 성명</TD> <TD> 근무처</TD> <TD> 직함</TD> <TD> 성명</TD> <TD>  </TD></TR> <TR> <TD> 35기</TD> <TD> 서울경기지회</TD> <TD> 총무</TD> <TD> 백성길</TD> <TD> 대구본회</TD> <TD> 총무</TD> <TD> 백성길</TD> <TD> 파 견</TD></TR> <TR> <TD> 37기</TD> <TD> 대구본회</TD> <TD> 총무</TD> <TD> 최준영</TD> <TD> 대구본회</TD> <TD> 평회원</TD> <TD> 최준영</TD> <TD> 영 전</TD></TR></TBODY></TABLE>                                                                                                                   부임일자 : 2007.8.16(목)   금번 계열 하계체육대회(일자:2007.8.11~12 / 장소:공대운동장,당구장,욱수골식당)겸 단합대회시 상기와 같이 결정 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체육대회 면면 > 1. 참가인원 : 33 신민철 / 34 김정섭, 이승철, 박기용, 박강호 / 35 백성길 / 37 최준영 / 42 김진호  *  매번 모임에서 느끼는 점인데 제시간에 올수 있도록 합시다. 이번 모임은 전원 제시간에 참석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뵙시다. 07.08.06 13:48 <DIV class=btn id=_cmt_button4>    => 박강호 구조기술사의 금번 모임확정글에 대한 댓글</DIV> <DIV class=btn>    => 그랬던 그가 공대운동장 집에서 걸어서도 불과 20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지각</DIV> <DIV class=btn>    => 그의 지각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DIV> <DIV class=btn>    => 기억하건데 아마 총무를 성길에게 넘기던 과거의 어느 날 모임(아마 2005년 7월말)에서도  </DIV> <DIV class=btn>        그는 시간엄수를 독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절친한 선배의 방문과 과음으로 인하여</DIV> <DIV class=btn>        지각하였다...........................................................CEO가 이러면 안되는데................... </DIV> <DIV class=btn> </DIV> <DIV class=btn>2. 족구를 하다.(부상 이승철 및 지각 박강호를 제외한 신구 성원간의 대결)</DIV> <DIV class=btn>    1) 구(舊)성원 : 신민철(공격), 김정섭, 박기용</DIV> <DIV class=btn>    2) 신(新)성원 : 백성길(공격), 최준영, 김진호</DIV> <DIV class=btn>    3) 구성원이 신성원에게 1세트를 잃고도 간신히 승리하다....</DIV> <DIV class=btn>    4) 8월중순의 퇴약볕 아래서 불과 30분 경기하는데도 넘 힘들었다. 체감온도 40도</DIV> <DIV class=btn> </DIV> <DIV class=btn>3. 당구를 치다(학교앞 당구장) </DIV> <DIV class=btn>    1) 인원추가 : 37 김남훈</DIV> <DIV class=btn>    2) 고수는 고수끼리 하수는 하수끼리</DIV> <DIV class=btn>       - 고수 : 박강호, 이승철, 박기용, 백성길</DIV> <DIV class=btn>       - 하수 : 신민철, 김정섭, 최준영, 김진호(신민철, 김정섭 패)</DIV> <DIV class=btn> </DIV> <DIV class=btn>4. 욱수골 식당에서 닭백숙을 먹다...</DIV> <DIV class=btn>     1) 인원추가 : 36 박준웅, 장운호 나란히 도착 / 34기 김장훈, 문진영 시간차를 두고 도착(학원쫑) </DIV>      2) 식사후 일부는 포커를 하였고 일부는 술을 마셨다.         - 주류 : 백성길, 박준웅, 장운호, 김정섭, 문진영, 김장훈, 신민철                   => 축하하려는 마음이 컸던 까닭일까? 과음을 하게 되었따.                        인원추가 전까지는 잘 버티고 있었는데...                        그만 평상심을 잃고 말았다...                        그리하여 욱수골에서 조그만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차에서 잠들어                        다음날 이른 아침 등산객들의 소리에 깨어 집으로 돌아왔다.                        모임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분좋게 적당히 마시고                        피곤함 없이 헤어지도록 하자 앞으론......    5. 계열모임에 과거급제 소식등 희소식이 만발인데.....     김정섭 회원의 댓글을 통하여 확인하기 바랍니다.   => 박강호 구조기술사 8월중 2세 출산예정임.   * 사진이 없으니 현장의 생생한 화면을 전달할 수 없어 조금 불편하군요...    (< T.I.P >)  남훈이의 센스 * 체육대회 당일의 에피소드   : 행사관련하여 회비로 부족한 부분은 신차장과 박기용기술사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그날의 술사는 기회는 기용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음식값을 계산할때 당일 임시 총무 남훈에게 나의 신용카드를 건네었다.     그리고 신용카드 전표를 보았다.     신용카드 전표에는 "신민철"이란 서명대신 "37기 김남훈"이라 적혀 있었다.      남훈아! 그래 형이 네 이름 석자는 잊지 않으마!!!    => 그래 고백하는데 난 여태껏 네가 임남훈인줄 알았다.   * 그리고 마음 같아서는 시원하게 한방씩 쏘고 싶다만은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데...    조그만거 사 먹여도 잘 먹고 감사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우리도 언능 자라서    화끈하게 쏠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 벌써 여름의 막바지이기는 하지만 무더위가 극심하다.    다들 건강한 여름나고 시원한 가을에 한번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