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2월 7일(토) 오후 5시
장소 : <예술가의집> 서울 종로구 동숭동길3. (지번 : 동숭동1-130)/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마로니에 공원
문의 : 계간 『문학의봄』발행인 010-3026-5639. 편집주간 010-2855-7203
준비 : 작가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및 산하 임원들은 미리 도착해 현수막 설치, 행사 후 마무리)
안내 : 강순덕(계간 『문학의봄』 편집주간, 작가회 사무처장), 김덕기 (작가회 사무국장)
(마스크 착용 확인, 손 세정제, 방명록, 열체크기 준비. 식대 거출)
식대 : 수상자 및 회원 각각 3만 원, 축하객 1명 당 2만 원 (만 6세 미만 어린이 무료)
촬영 : 임한호 外 (일반사진. 동영상)
사회 : 염기원 . 안유정 (아래 시간표는 사회자 재량으로 조정 가능)
- 위 순서와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사진(하객 포함). 저녁 식사 장소 안내 (사회자)
<식당>
<대학로 아리랑> 서울 종로구 대학로 60 /(지번) 연건동 178-1
<대학로아리랑 오시는 길>
첫댓글 성황리에 문학의 봄 큰 한마당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얼굴 한 번 보고 싶어요.
그날 뵙겠습니다ㆍ
네
사회 변경이 눈에 뜁니다.
유성자 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안유정 작가님, 반갑고 환영하고 명사회 응원합니다~^^
유성자 작가 건강 회복을 위해 휴가를 준 것임.
우리 [문학의봄] 한마당 행사는 우리 문학인들의 사랑과 웃음과 노고가 묻어 나는 잔치입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 문학에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 누구나 참석하시어
우리 문학의 정취에 잠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문학의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시어
노벨문학상 수상국 문학의 정취에 잠겨보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처음이라 좀 낯설고 긴장이 되겠지만 환영사 1~2분만 하면 돼요.
작품상 시상식 때는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상패 전달만 하면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죠.
사회자라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유성자 작가님의 부드러운 진행력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대가 되네요 ^^
식당은 전원이 반드시 가야 하나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1차 식당은 거의 참석합니다.
대체로 2차까지도 상당히 동참하시고 3차는 술이 부족한 회원이 가지요.
적어도 1차는 참석하셔야 문우들과 얼굴도 익히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開東 이시찬 귀가하는 열차 시간을 조정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KTX는 예약도 대단히 일찍 해야 하고, 서울까지 상경해야 하다보니 길을 잃어버릴까 걱정되었습니다.
일단 19:20 기차를 잡아두었지만 더 늦은 시간의 기차를 새로 예약해야겠습니다.
@박현우 그렇지요. 귀가 시 막차를 예약하세요.
만약 막차가 끊어지면 밤 새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