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염포산mtb (자출사)에서 거제로 원정 라이딩을 오셔서 거제시자전거연맹 전무 도움으로 거제mtb하고 연합라이딩을 하게되었다. 거제면 스포츠파크에서 9시30분 출발이여서 거제mtb는 거제mtb샵에서 7시30분에 집합하여서 7시40분쯤 고자산치 넘어서 거제면 스포츠파크로 출발했다 그러나 울산 손님들께서 다소 늦게 도착하여서 출발시간보다 다소 늦게 출발하게 되어서 라이딩 코스를 수정하여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쌍근 무지개길 가는길에 옛날 구도로로 가게 되었는데 완만한 경사에 숲길속을 지나면서 새소리까지 들으며 가니깐 스트레스가 안풀릴수가 없었다.시간되면 다시 와보고 싶은 코스였다 의외로 울산에서 오신불들도 생각보다 다들 잘 타셔서 뒤따라 가긴 바쁜 하루구나 생각하면서 페달을 밝다보니 쌍근 무지개길 데크 전망대가 나와서 다같이 단체사진 찍고 출발ㅎ 내려 가는길에 중간에 빠지는길이 몇군데 있었는데 선두에서 역시나 길 안내를 하고 있는걸보고 역시나 거제mtb구나 느끼면서 내려왔다 저구항에서 당 보충하고 갈려고 했으나 선두그룹하고 소통이 안되서 그대로 출발 앞으로 점심식당까지는 꾀 많은 언덕을 넘어야 하는데 걱정된 마음으로 또 힘찬 페달을 밟다보니 홍포전망대 사진찍고 여차전망대에서 선두와 만나서 단체 사진찍고 다대 점심식사 장소까지 도착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끝내고 학동까지 무사히 도착하여서 울산쪽 자출사 손님들하고 인사 나누고 통영자전거연맹 부회장 총무랑 마무리 인사 나누고 연합라이딩을 무사히 사고없이 마무리가 되어서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를 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