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달의 작품' 당선자 발표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올 10월까지 1년간 '이달의 작품' 당선자 전원은 제29회 <문학의봄 한마당>에서
[올해의 작품] 우수상' 수상을 하게 됩니다. 1년에 두 번 이상 우수작이 겹칠 경우 하나의 상패에
그 중 대표작만 표시하고 나머지는 外 1편 혹은 2편으로 표시합니다. (상패, 상금 역시 1편 분)
이와는 별개로 [우수상] 중에서 재심사해 최우수 작품을 [올해의 작품 '대상大賞' ]을 선정합니다.
대상과 우수상에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월별 당선자(우수상)는 매월 공개해 왔으나 '대상'에 대해서는 행사 당일에 발표합니다.
즉, 지난 1년간 우수작 중에 누가 대상을 받을지는 당일 까지 심사위원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참고로 신인상 당선자에게는 [등단 인증패]와 함께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제29회 문학의봄 한마당 준비위원회>
첫댓글 운영에 노고 많으셔요,선생님~* *